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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	금방 있었던 일 (바로 글쓰는거) [새창]	2017-09-07 10:13:07	30	삭제
		술 적당히 마셨으면 좋겠고.... 귀엽긴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생각해봐요. 남의 집 문 두드리지 말라니까 "쉬. 엄마 깨요." 라니.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엄마는 깨어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이제 등짝남아나질 않을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조심했으면.....
	738	이 식물이 뭐예요??? [새창]	2017-09-06 14:48:54	2	삭제

	737	이 식물이 뭐예요??? [새창]	2017-09-06 14:46:46	2	삭제
		다시 올려요ㅠㅠ 혹시 아직도 엑박인가요??
	736	러시아 출국행 비행기 타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9-06 11:36:21	2	삭제
		뭐야 여사님 왤케 멋있어.. 여사님께 심쿵해버렸다ㅠㅠㅠ
	735	과태료 납부 사이다 [새창]	2017-09-06 02:30:03	0	삭제
		1 요새는 통장도 잘 안 만들어주는데...
	734	부산여중생폭행 관련 sns 모욕글 다 고소하겠습니다. [새창]	2017-09-05 22:14:02	3	삭제
		소년법이 얼마나 나태한 법인지 보여주네요 고소 당한 상태라면 무서워서라도 싹싹 빌어야 할 것을... 사람을 죽여도 보호감찰로 끝이 나니 날 고소했다고 또 패지... 와 진짜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되냐 진짜...
	733	패륜아 [새창]	2017-09-05 16:43:56	4	삭제
		한달 동안 굶었는데도 안 죽은거 보면 엄마가 챙겨주는 거 외에 잘 쳐먹고 다니는 모양이네요. 굳이 안 챙겨줘도 될듯 한데 기어코 챙기는걸 보면 엄마가 어떻게 키웠는지 알만 하네요. 어쩌겠어요. 본인이 그리 키운 것을.
	732	강릉서도 '여중생 무차별 폭행'…"5명이 7시간 동안 때렸다" [새창]	2017-09-05 12:01:20	1	삭제
		소년법 개정이 확실히 필요하네요! 시간이지날 수록 더더더욱 강하게 느낍니다.
	731	[19]열도 야애니회사의 흔한 이벤트 [새창]	2017-09-05 10:36: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저씨를 아는 내가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4 17:14:51	0	삭제
		전 친구 촬영하는게 가봤는데, 진짜 친한 친구니까 이렇게 참고 있지 아니었으면 한소리 했겠다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내가 뭐 딱히 하는 것도 없는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시중들어야 하지, 근데 시중이랄것도 없고 괜히 친구랑 대화하는 게 다인데, 화장하는 사람도 드레스 챙기는 사람도 사진 기사도 같이 있는 절 불편해 했고.. 친구는 꽉 기는 드레스 입고 있어서 뭐 먹지도 못하는데 나혼자 먹기도 그렇고... 졸지에 하루종일 쫄쫄 굶고 촬영 다 끝나고 고기 얻어먹었는데 그 시간이 저녁 8시 이후였어요. 집에 돌아아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굉장히 피곤 했었어요... 가시려면 음식만 챙겨서 주고 그냥 오셔도 상관없어 보여요...어차피 바빠서 옆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쓰지도 못해요
	729	친구랑 같이 일하기로 했는데 제 이름으로 된 통장을 하나 달라네요. [새창]	2017-09-04 10:18:59	0	삭제
		통장 사본도 아니고 통장을 달라고 하는 거면... 횡령밖에 없어보이는데요...?
	728	이 많은 말벌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벌사진있음) [새창]	2017-09-04 02:09:15	0	삭제
		제방에도 벌 잘 들어와요ㅠㅠㅠ 부모님께 말했더니 창틀 위쪽으로 들어온대요. 최근 나오는 것들이 빼기 쉽게 하기 위해서 창틀 위쪽이 좀 넓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이로 벌들이 들어와서, 나갈 구멍 못 찾고 저렇게 있는 거라고ㅠㅠㅠㅠ 저도 하루에 3~6마리 정도 매일 잡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킬라를 잔뜩 먹인 후 책으로 눌러서 두꺼운 종이에 싸서 버려요. 벌은 죽어도 벌침은 살아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맨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727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4 02:05:43	0	삭제
		내가 피해아이 부모면 내 손으로 저것들 죽였다 진자 개미친... 사람이 할짓이냐
	726	남성 성범죄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들은 말들 [새창]	2017-09-04 01:55:45	14	삭제
		강화골드헐// 교수가 학생을 성폭행 했다고 표현할때 폭력이 동반되지 않아도 성폭행이라고 해요. 이미 그들의 관계가 상하관계로 힘의 우위에 있는 사람이 힘의 관계에서 하위에 있는 사람을 압박한 거니까요. 이런 힘의 관계에서 상위사람이 압박한 다면, 굳이 행동에 강제성이 없더라도 보이지 않는 외부적인 힘으로 강제성은 만들어진다고 보여져요. 특히 이번 초등생사건의경우는 어른과 아이라는 상황 자체가 이미 힘의 상하관계가 보이죠. 어린 아이에게 어른의 말은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그 관계역시 충분히 성폭행으로 보여요
	725	애 키우는 아빠 :) [새창]	2017-09-04 00:28:13	6	삭제
		혹시 가게 하시나요? 가게 이름이 아트박스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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