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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엉깡아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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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나도어디나눔을한번해볼까 [새창]	2014-08-28 21:27:39	0	삭제
		번데기....!!!!!!
	25	꽃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10 21:38:48	0	삭제
		다들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됐어요~~
	24	Daughtry - Over You [새창]	2014-07-05 22:06:12	0	삭제
		Battleships 정말 좋습니다.. ! Home도 너무좋고 supernatural, Crawling back to you, Long live lock and roll도..ㅠㅠ 전곡 다 소장하고 있어요..ㅠㅠㅠ 진짜좋아요 진짜진짜 위에 다른분들이 추천하신건 진짜진짜 명곡들.. 다른 추천해드릴것도 진짜 많은데 걍 시간되시면 다 들어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6:16:20	1	삭제
		이런 고민을 하는 당신께 고마워요 이야기를 들어줘서도 고마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6:05:46	0	삭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힐링...~~
	21	버큰헤이드 호를 기억하라 [새창]	2014-04-16 22:56:26	0	삭제
		맞아요.. 저도 이 이야기가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2:23:10	8	삭제
		저도 고3인데요.. 남들앞에 자신있게 말할 만한 꿈도 성적도 아무것도 없어요 착한척 밝은척 웃긴척 망가지는척 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지치고 미래가 두렵고 한걸음 떼기가 걱정되네요.. 하지만 이게 모두 제가 지금껏 제대로 노력을 하지 않은, 지금조차도 노력하지 않는것에 대한 결과물 이라 아주 씁쓸하지만 덤덤하게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전 아직 경험해야될 실패와 성공이 많기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렵니다. 그리고 한번 아무것도 없다는듯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말하자면 가정환경,인간관계에 얽힌 고난 불행 모두 있습니다. 어디 견주어도 지지않을 만큼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만. 어쩌면 이런 상황에 이런얘기를 할 수 있는것이 저런인생을 건너왔기때문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험과 실패를 지난 성공이 가장 값지고 뿌듯한 잊지못할 성공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 모두 그 길을 다지고 있는거겠죠. 제발 저와 여러분 모두 포기하지만 맙시다. 걸음마가 아니라 기어가는 것이라도 좋으니 남의 이야기에 휩쓸리지 말고 가던 길을 가도록 합시다. 하나의 큰 산을 앞둔 제 자신에게, 소신있게 너의 길을 가도록했으면 좋겠거 넘어질지 뛰어가게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길이던 좋으니 제발 주저앉지만 않기를!!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0:53:13	0	삭제
		저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글씨체좀 물어봐도....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23:21:23	1	삭제
		밀게빵은 밀가루 계란 빵...가루?... 죄송해요 뭔가요??ㅠㅠㅠ
	16	컬링 중국이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새창]	2014-02-14 19:35:05	0	삭제
		띄어쓰기를 안하셔서 .. 제가 난독증도 좀 있어요ㅋㅋㅋㅋ 순간 헷갈렸네요 중국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줄 알거.. ㅋㅋㅋㅋ추천하고가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20:31:00	1	삭제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짧게 써놓으셨지만 더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14	악마의 캡쳐.jpg [새창]	2014-01-13 18:48:23	0	삭제
		이게 무슨 상황이였냐면 구리구리가 쿠킹호일이였나? 비슷한걸로 고깔모양으로 만들어서 볶음밥을 꽉꽉 채워놓고 접시에 똭!!! 놨더니 그게 트리모양으로 섰다는거에ㅐ요. 근데 저도 순간적으로 뭐가 섰었는지 그거말고는 생각이 안나서 한참 생각했네요
	13	7년간 핸드폰 해지가 안되서 지금까지 자동이체 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0:44:08	1	삭제
		작성자님 신규개통 이시면 99% 동일하네요. 청구서가 계속 반송되었던 것만 빼면요. 저는 이메일 청구로 바꿔놔서 멜 확인을 안하니 제가 눈치챌 방도가 없었기에ㅋㅋ 제잘못ㅠㅠ 어쨋든 대리점 부모님이랑 같이 갔었을때 받을 수 없다면서 이유까지 말씀해주셨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4년,5년 정도 된 일이라.. 그런데 정확히 기억나는건 바꾸기전 통신사에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적이 없단거예요.. 그러니 제 부모님도 받을 수 없는 이유를 들으시면서 수긍하셨던거겠죠?ㅠㅠ.. 저는 그나마 3개월? 정도일때 발견했었는데... 180이라니ㅠㅠ...
	12	[처녀작..]단어장 어플리케이션 출시하였습니다. [새창]	2013-12-10 12:21:42	0	삭제
		저도 써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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