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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앞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어떤 엄마를 믿으시겠습니까? [새창] 2013-11-10 02:27:55 1 삭제
    문제가 되는건 1층의 엄마가 왜 지식이 위험한데도 데리러오지않았냐, 2층의 엄마는 괴상한 목소리를 들어서 위험을 감지했음에도 뛰쳐나오지않았나, 그건데 정황상 2층 엄마가 진짜라고 생각해요 귀신이2층에서 1층엄마가 자식을 부를때까지 기다리진 않을거고 2층엄마가 자고있다거나해서 상황파악이 느려 얼른 뛰쳐나오지못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17:47 0 삭제
    둘다 재밌는데 좀 거침없이 노시고싶으시면 디씨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오유분들은 약간 딱딱하게 예의 지키는 면이 있어서요
    190 아 먼노래인가 햇더니...썰 [새창] 2013-09-27 00:45: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00:40:41 0 삭제
    안녕 씹.선비? 망할곳에 왜 왔니 얼른가ㅎㅎㅎ
    188 [극혐]강아지 몸에서 벌레짜내기 [새창] 2013-09-26 20:34:11 1 삭제
    시원해서 이런 동영상 되게 좋아하는데 강아지 소리가 걸리네요ㅠㅠ
    강아지야 아프지마
    186 (단편) 우릴 위한 노래(song for us) [새창] 2013-09-25 20:37:15 13 삭제
    피해자한테 용서받을정도로 반성하면 자신에게 용서받지못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7:24:02 0 삭제
    계속 뽑아주고싶다 아프겠지...?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1:38:14 7 삭제
    조아 애완동물을 키우기시작하면 이름은 미야다
    182 어떤 사탕을 드시겠습니까? <민트맛> -1- [새창] 2013-09-08 10:06:53 0 삭제
    재밌어요! 디음편도 기대되네요ㅎㅎ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2:33:37 2 삭제
    죄송하지만 이글은 공게에 적합하지않는것같습니다.
    180 닉네임 그려드려요 XD [새창] 2013-07-11 03:15:45 0 삭제
    저도요...ㅜ
    179 곤계란 [새창] 2013-07-11 00:02:54 0 삭제
    주인공처럼 어린시절만 바라보지않게 열심히 해야겠네요.
    다행이예요. 전 아직 어려서.. 작가님한테 감사드립니다.
    178 [익명]저임신했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07-08 20:27:10 1 삭제
    어찌됬건 생명의 탄생은 자랑스럽고 소중한거예요. 순산하시면 아기사진이랑 자랑게에 올려주세요!^^ 섣불리 후회할 결정 안내려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은 힘들어도 견뎌주세요. 저도 그렇게 태어났는데 저희 엄마는 절 낳은걸 전혀 후회하지않고 자랑스럽게 여긴대요ㅎ. 순산하길 빌게요. 아기야 건강하게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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