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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지금까지 아무도 안 알려줬던 라텍스 매트리스의 진실 [새창]	2017-02-11 11:41:15	0	삭제
		라텍스는 아니고 에어리매트리스 같은건 어떤가요??
	503	3연속 건널목 노인 사망 사고' [새창]	2017-01-16 23:29:24	17	삭제
		강원랜드 근처에서 일할 때 선로에서 누워서 자살하는 사람들 많아서.... 후 ㅠㅠ 또 충주대 근처 건널목에선 복선구간이라 학생들이 기차 하나 지나가는거 보고 건널목 차단기 울리는데도 가더니 다른 선로에서 오는 기차 못피하고 하늘나라로 ㅠㅠ 이레저레 사고가 많아요...열차사고나면 사는거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고요;; 제발 차단기 울릴 땐 기다렸으면..무단횡단 생각지도말고 들어가지도 않길 ㅠㅠ
	502	한국 화장품 대기업들은 다 왜이럴까요 [새창]	2017-01-05 08:28:41	0	삭제
		전 착한기업 몇군데 찾아서 거기만 써요. 넘 어려운것~
	501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20 16:53:17	1	삭제
		제목보고는 당연히 ㅂㄱㄴ지.. 하고 생각했어요 첫째키울때랑 둘째키울때 육아휴직 급여엄청 줄은거나 맞춤형보육 등등 ㅠ 맞벌이하면서 키우기 넘 힘드러서 ㅠㅠ 그나저나 저는 저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24개월 5세 키우는데.. 티비도 시작하면 끊기가 힘든데 저건 더 심할거같은 느낌이 ㅎㄷㄷ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7:16:32	14	삭제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32:41	2	삭제
		결혼전엔 다 잘맞고 독립적인 사람 만나도 엄청 힘든게 결혼인데 결혼전부터 삐걱거리면 답없어요~ 얼른 놔주세요
	498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6-12-10 11:01:08	5	삭제
		저랑 넘나 비슷하심.. 전 육아휴직이지만.. 말하고 싸우고 참고 또 싸우고 싸우니 점점 나아졌어요; 살림이든 육아든.. 남편한테 애낳으면 원래 엄청나게 힘든거고 서로 희생할 부분많다고.. 본인도 미치겠다고, 내 시간 필요하다고 꾸준히 어필해야해요. 지금 상황은 애만 같이 낳아놓고 나몰라라한거 같아요. 각자 육아나 살림을 맡아야하고 전담해야하는데 도와주는 마인드를 가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세요. 저도 교대근무자라 남편 상황알거 같은데.. 남편분도 움직여야 체력도 늘고 계속 누워있으면 더 무기력해요. 습관 바꾸려면 힘들겠지만 어르고 달래고 안돼면 싸워서라도 합의점 찾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497	직장다니면서 약 14년 주식경험(1)- 주식은 선택의 문제 [새창]	2016-12-08 21:17:33	0	삭제
		저는 요새 상장주식하다가 장외하는데 대표이사마인드를 90프로 이상보는데 비슷하네요. 상장 주식할땐 십년전부터 화장품주만 팠더니... 흐름 촉이 오더라구요ㅎㅎ
	496	국민의당 전북도당 점거농성 2시간째!!! [새창]	2016-12-01 21:45:05	8	삭제
		울남편도 저기있는데!ㅋㅋ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9:43:31	0	삭제
		남자분이 건강하신 듯.
	494	여러분 오늘 마스크 꼭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6-10-19 23:53:34	1	삭제
		몇년간 지켜보다 측정기샀어요 . 어플이랑 일본꺼 증국꺼 한국꺼 셋 수치봐도 안맞는날 꽤 돼요
	493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9:33:05	0	삭제
		댓글에 공기업 공무원 경찰 등등을 이상향으로 보시는 분이 있는데... 눈치보고 야근하고 출산휴가도 겁네 눈치보고 쓰고 뭐.. 비슷합니다 ㅋㅋ 그나마 노조있는 공기업은 좀 낫고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2:31:19	1	삭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음 샛길로 빠져서 생각이... 죽고싶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웃으면 편하게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백명이 금방 채워지지 않을까 싶은...
	491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9:44:52	1	삭제
		저희 남편은 시부모님이 말같지도 않은 말 하면 알아서 쳐내요.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씀하세요~결혼 초반이라 시모님이 더 똥군기잡으시려는거 같은데 아드님이 몇번 단호하게 하시면 더 이상 태클 안걸어요. 그후에 할도리 하시고 적정선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져요
	490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3:24:35	3	삭제
		개인적으로는 조리원도 쓰고 나와서 산후도움이도 쓰는게 좋더라구요. 도움이 맘에 안들면 어렵게생각지마시고 업체에 바꿔달라고해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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