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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기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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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3:20:18	0	삭제
		익명73183// 성매매합법화 찬성하는분들에게 한말이 아니라요 성매매 옹호하시는 분들이요 위에 댓긑보시면 성적 자기결정권이다 상매매여성도 피해여성이다 이런 댓글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한말이에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3:13:11	0	삭제
		대체 어떤피치못할 사정이길래ㅋㅋㅋㅋㅋ 이글을 그여자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진심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3:00:11	5	삭제
		성매매 찬성하시는분 나중에 주변사람이 돈필요해서 몸판다고 하면 그래 돈필요하면 몸팔수도있지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으니까 니몸 니가 굴리는건데 뭐 이렇게 얘기하고 만약 본인에게 성매매 경험이 있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당당히 밝히십니까?
	229	[익명]사실..회사 술자리에서 룸이라는데 끌려가봤어요 [새창]	2013-08-29 02:34:14	0	삭제
		동감입니다. 술못하는 사람들에게 술자리는 진짜 고역이죠 특히나 강압적인 자리면 더더욱 빨리 술자리문화가 바꼈으면 좋겠어요 술마시는게 뭐 그리좋아서들 마시는지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2:30:26	0	삭제
		맘약하신분들은 어쩔수없어요 작성자님께서 이렇게 신경쓰고 계시는거보면 결혼생각이 있으신거 같은데 미리 결혼하면 돈관리 직접하시겠다고 얘기해보세요 돈관리 누가하느냐가 되게 중요한거같아요 저도 좀 맘이약해서 거절못하는성격이라 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월급주고 용돈타서 쓸생각입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2:18:20	1	삭제
		남친분께 돈빌려주는순간 하나의 생명을 죽이는일에 도움을 주는거라고 말하시는게.... 태아만 불쌍하네요...
	226	노래중에 19세이상 판정받은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3-08-27 23:37:50	0	삭제
		공명정대 - 어2구ya 이것도 19금으로 알고있어요
	225	[익명]여친자뻑때문에... [새창]	2013-08-26 02:22:19	0	삭제
		일종의 방어기제일수도 있어요- 그냥 이쁘다고 해주세요 여친이잖아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27:10	0	삭제
		정신과진료를 받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더 걷잡을수 없게 되기전에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19:56	0	삭제
		하아....저도 29살 남자인데...힘들긴 하네요 저는 사회복지는 아니고 법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직업상담사 자격증따고 취직하면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전공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취업하기가 참.... 그래도 힘냅시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17:01	0	삭제
		혹시 실패에 대한 두려움 같은게 강하시다면 친구들이랑 같이 할수있는알바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혼자 하시는것보다 덜 부담이 갈테니까요 소심하고 회피성격이 강하시다면 단기알바를 추천합니다 짧게나마 알바를 경험하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기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많은 알바를 아는건 아니지만 친구분과 같이할수 있으면서 단기로할수있는것중에 생각나는건 엑스트라 알바가 있네요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지만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10:42	0	삭제
		어리광이라고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가치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고도 생각해요 작성자께서 지금의 시간을 잘 넘긴다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08:30	0	삭제
		작성자께서 학생이시다보니까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하시는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를 하고 좋은대학에 진학할수록 무언가를 할수있는 선택의폭이 넓어지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어떤일을 하고싶고 그 일에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최선을 다한다면 그걸 말리실 부모님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견해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아 물론 공부에 손을 놓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학생이신데 학생의 본업은 공부니까요 다만 너무 성적에 스트레스받고 어쩔수없이 기계처럼 하기보단 목표를 가지고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0:56:16	0	삭제
		한두번쯤 누구나 해봤을법한 고민인거 같아요- 딱히 공부는 하기싫고 그렇다고 마땅히 하고싶은건 없고... 저도 그랬거든요 살면서 의욕을 가지고 뭘 해본기억이 거의 없어요 공부도 그냥저냥...하고픈것도 없었고 노는게 좋았고... 그렇게 한살두살 나이를 먹다보니까 지금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남들은 다들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몇달간을 생각했어요 내가 뭘하고 싶은지 뭘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그렇게 몇달을 생각하니까 있더라구요 저도 하고싶은게 그래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고민하시면 분명 하고싶으신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공부가 아닐수도 있어요 반면에 누구보다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 일일수도 있구요. 이상주의적인 생각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시간낭비라고 생각마시고 한번 다시 고민해보세요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무얼 잘할수있을지 작성자님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잃지 마시구요!
	218	MT 다음날 아침 모습.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1 14:37:33	61	삭제
		헐 나 이제 조상님이구나ㅠㅠ 입학할때만해도 천사학번이라 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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