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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letdee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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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letdee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집밥 돼선생] - 돼지고기장조림과 제육볶음 [새창] 2016-08-15 23:29:18 0 삭제
    흐 운동하고 왔더니 음식사진ㅠㅠㅠㅠ 라면이라도 끓이러 갑니다ㅠㅠ.....
    678 그동안 찍었던 별똥별 사진과 이야기 [새창] 2016-08-15 21:59:19 1 삭제
    저도 이번 유성우 이후 밤하늘에 관심이 많이 생겨 관측장소와 방법을 계속 공부중인데 지켜야 할 것과 조심할 것이 많더라구요! 언제쯤 저도 저런 예쁜 광경 보러 가게될지.. 부럽습니다~
    677 부채고르는법 : 진짜 우리 부채를 찾아보자! [새창] 2016-08-13 23:01:08 0 삭제
    작성자님 글을 보고 의미있는 부채 하나 장만하려 매일 눈팅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21:33:52 0 삭제
    모든 동물은 양성이 다 있어야 생식이 되니... 임신 안한 곱등이기만을 기도합니다ㅠㅠ 주말 지나고 가면 꼭 한두마리의 곱등이를 만나는 직장, 출근하기 싫어요ㅠㅠㅠ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21:32:39 1 삭제
    cj택배 이용하고 비슷하게 물건이 도착 안했는데, 택배사 ars 전화해서 송장번호 입력하면 배송센터 전화번호와 택배가사님 번호 알려주더라구요. 혹시 이렇게 확인 되는지 해보세요! 꼭 찾으시길!
    674 택배 편의점에 맡기는거 정말 민폐입니다. [새창] 2016-08-13 21:29:31 10 삭제
    서울지역이면 동사무소 등에 설치된 안심택배보관함 이용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두어번 써봤는데 받는 사람 전화번호만 확실하게 입력하면 깔끔하더라구요 ㅎㅎ
    673 현재 일본 소설계를 휩쓰는 작품들.fact [새창] 2016-08-13 11:11:52 6 삭제
    대댓 두분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8:12:58 0 삭제
    어쨋든 저도 그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속상한 일뿐은 아니었어요~ 분명 그친구가 절 위로해 준 일도 있고 제가 먼저 기댄 일도 있었거든요. 저도 아직 그 친구 생각을 가끔 하며 지내요~ 같이 갔던 곳, 그친구가 좋아하던거, 등등.

    그렇게 좋은 일이 많았던 만큼 저를 나락으로 자꾸 당기는 그 친구가 감당하기 힘들었고, 당시엔 미웠지만, 지금은 그냥 그런 친구였지... 하는 기분입니다ㅎ

    아마 위안은 치졸하지만 날 힘들게 한 친구가 먼저 자기 잘못을 고백하고 사과를 건네서 느끼는게 아닐까요ㅎㅎ 전 아직 진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어렴풋이 짐작만ㅋ
    671 [익명]대학 졸업을 2년 미루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2 18:07:01 0 삭제
    괘씸해서 거절이라... 좀 더 당당하게, "까짓거 돈 내돈내고 다닌 학굔데, 졸업장은 줘야될것아냐??! "하는 마음으로 바꿔보세요ㅎㅎ 속된말로 학위를 돈으로 산다고도 표현하는 시대잖아요ㅋㅋ 기운 차리셔서 나중에 작품 업로드해서 구경시켜주세요:-D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26:32 0 삭제
    오늘이 지나면 더 나은 내일이 있길 바래요..
    669 [익명]대학 졸업을 2년 미루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1 22:25:33 0 삭제
    교수님에게 연락 해서 빨리 치우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옮겨보시는 건 어떨지...
    늘 저지르기 전에는 나 하나만 세상의 똥멍청이 같지만
    저지르고 돌아보면 발목깊이 물웅덩이에서 심해에 빠진듯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되기도 해요!

    작성자님의 지금 마음이 가볍고 별거 아니라는 말은 아니에요.. 다만 지나고 나면 조금 수월해질 수 있으니, 놓기 어렵다면 눈 꽉 감고 저질러 보시라는거.. 힘내세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21:16 0 삭제
    애어른이 되었다는 말이 너무 안타깝네요... 언젠가 작성자님이 고민 없이 즐겁게 아이처럼 웃을 날이 오길 바랄게요!
    667 [익명]아빠가 외롭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11 22:18:24 0 삭제
    소심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여태 해보지 않은 낯선 취미생활이라는걸 혼자 해볼 용기가 안난다거나...
    부모님의 관계는 이미 집만 같은 남남인게 아닌지...

    원래 중간에서 하소연 듣는 역이 참 힘들죠... 아마 작성자님이 맘먹고 취미생활의 장을 열어주는 희생을 하거나 하소연 듣기 싫다고 잘라 말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ㅜㅜ 힘내세요ㅜㅜ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16:02 0 삭제
    반대의 입장에서 친구에게 그만 보고싶다고 통보한 일이 있어요.. 그 친구는 간섭...도 간섭이지만 제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할수록 자존감을 친히 깎아주시며 "니깟게 이걸 어떻게 해~ 넌 원래 이런애야~"라고 발목을 붙들어서, 더이상 안되겠더라구요.

    어쨌든 제가 절교를 선언한 그 친구에게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으로 연락이 온다면... 순간에 예전처럼 되진 않겠지만 조금은 위안이 될 것 같네요:-)
    용기가 멋져요~
    665 (하프) 제 허브농장 많이 이용해 주세요 [새창] 2016-08-11 02:33:24 0 삭제
    흐헏 필요한 일 있을때 방문좀 드리겠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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