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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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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29:07 4 삭제
    그오빠가 굉장히 선량하다면 당신이 선량해지세요. 겸손하고 바르면서 친절하고 웃음도 많고 마음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면 누군들 안넘어올까요
    59 제가 없어질께요 아버지 [새창] 2014-01-17 00:27:30 0 삭제
    부디 벗어나 마음 편한 삶을 사시길 우선 알바를 구하세요 물론 다른지역으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찜질방 하루에 7000정도 하는곳에서 자시고 생활하세요 그러면서 차차 앞날을 생각하시는 겁니다.
    알바하다가 돈이좀 모이면 제대로된 방을 구하시고 돈을 저축해나가면서 학교를 다시 다니거나 검정고시로
    대학을 준비하는겁니다. 님아 님인생을 사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58 [익명]남자친구랑찍은사진을 프사로하는게 미친건가요 [새창] 2014-01-17 00:22:15 0 삭제
    보모님말씀에는 네네 하시고 그냥생활하세요 괜히 말다툼하면 감정소모랍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21:22 0 삭제
    네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그것 맞아요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ㅋㅋ 현원지경입니까?
    불가능하죠 ㅎㅎ 몸에맞게 정신을 맞추시길. 그러면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있을거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19:31 0 삭제
    추접한놈
    55 [익명]모쏠이였는데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근데 [새창] 2014-01-17 00:16:50 0 삭제
    ㅎㅎ님이 너무 외로움에 길들여진 나머지 연애세포가 굳은살이 되셨나봐요
    그 굳은살이 빠지면 생기넘치는 연애세포가 살아날거랍니다.
    그러므로 헤어지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14:59 0 삭제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죠. 세상엔 아직 당신이 보지 못한 아름다운 것들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많습니다.
    어마어마한 자연에대한 경외감, 경외감에 따른 겸허함 저절로 무릎꿇게 되어지는 그 장대함에 못이겨 눈물이 흘러 보신적있나요?

    당신이 살아있다는것에대해 감사 할 겁니다.
    53 [익명]고3인데, 한 마디씩만 해주고 가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17 00:11:01 0 삭제
    물론 당신은 실패할겁니다.
    52 [익명]고3인데, 한 마디씩만 해주고 가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17 00:09:54 0 삭제
    당신은 분명 실패할 겁니다.
    이런글을 본다고 성적이 오르나요? 18년 동안 당신의 굳혀온 멘탈.. 부모님이 하소연 하소연 해도 잘 고쳐지지않던
    태도가 이런글을 본다고 달라질까요? 인생을두고 한번도 틀이 잡혀보지 않은 그 막연함은 실로 무섭답니다. 공부때문에 몇번 울어본것 가지고는
    절대 바뀔수가 없는 태도에요 그거

    그럼 어떻게 바꾸냐구요? 1년내내 자신에게 긴장을 한번도 풀어보지 않고 수능장에 가서 시험을 본후 온몸이 저리고 식은땀이나서 토할 정도로해야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갈수 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제가본 수능은 그랬습니다. 기숙학원에서 288일을 재수해본 사람으로서 살인적인 충고가 필요한걸 아니까 안타까워서 말해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02:37 0 삭제
    님한테 그질문 하면 뭐라고 답하실거에요?
    멋진 남자들은 내숭떠는여자 좋아해요? 멋진 남자일수록 조금 가식있는여자 좋아한다던데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00:32 0 삭제
    ㅋㅋ화상통화하면서 운동하시면 될듯 아니면 정심심하시면 같이 운동할 친구 모집하면되잖아요
    49 오유에 악플러가 많아져서 가슴이 아프다 [새창] 2014-01-16 23:58:58 1 삭제
    분명 오유 하는사람들이지만 한사람이 여러가지 개성을 보입니다.
    보기 안좋지만 그사람들이 지니어스나 정치쪽에만 그렇게 살벌하지 마음까지 살벌하겠어요? ㅎ
    실망하지마세요. 저분들도 분명 뒤에 응급차 올땐 비켜주고 다친 노인분들 도와주고
    헌혈도 하는 착한 분들일 겁니다.
    48 [익명]짝사랑 그만 하고싶어 [새창] 2014-01-16 23:53:31 1 삭제
    간절함은 때론 기적을 부르곤 하죠
    당신의 강한 그리움이 그녀를 부를수 있길 기도할게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3:51:16 0 삭제
    재수생 공부를 하세요 고3 공부요? 그건 수능 공부가 아닙니다 재수생을 겪고 전국10위권 안에 드는 대학에 들어간 사람으로서 조언해줍니다.
    고3이 수능끝나고 재수생이되면 생전 보지도 못했던 새로운것을 배우게됩니다. 국영수사과 모두에서요 우선 국어 국어는 독해능력이 곧 점수입니다.
    이독해능력을 어떻게 기르느냐는 당신 자유지요 저는 나쁜언어 라는 책으로 했습니다 고3 재수 둘다 1등급 맞았죠
    수학 4에서 1로 올렸습니다. 수학은 재수생공부를 해야합니다. 재수생이 듣는 강의를 들으세요 우선 한석원 알파테크닉-수학의정석
    콤비를 2~3번 반복하신후 기출문제 답을 외워버릴 정도로 푸시고 세상의 온갖 모의고사는 다푸세요
    그리고 영어 이명학 가으이 추천합니다 9에서 2로 올렸습니다 현역떄 다찍고 잤어요 그리고 재수떄 이명학 강의 듣고 올렸습니다.
    이명학 이사람 재수생 대상 강의 합니다. 재수생은 고3과 경쟁하는게 아니에요 재수생이랑 하지 수능때 보면 재수생이 고3 학살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3:45:30 0 삭제
    ㅋㅋㅋㅋㅋ님이 다른사람을 한번 보세요 그리고 그사람의 반응을 보시죠. 당신이 본사람은 결국엔 다른사람이본 당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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