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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이걸로도 제목학원 드립이 될까요? [새창]	2014-01-17 13:22:53	0	삭제
		아뜨거 아뜨거 시팍뜨거!!
	74	모아이 석상 움직이기 [새창]	2014-01-17 01:30:42	1	삭제
		귀여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1:05:34	1	삭제
		먹으실 때 기분 어떠셨나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1:01:04	0	삭제
		익명으로 오래참는법 같은걸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보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59:44	0	삭제
		집이 서울이면 성공회대요 아니면 나머지 대학들중에 집가까운데 가시고 인제대 비추합니다. 서울에 존재하는 대학이 결국엔 큽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58:42	0	삭제
		님 맘대로는 안될겁니다. 모든분들이 볼수있게 베오배로
	69	하.. 씨부알.. 내일 진짜 좆까네오 [새창]	2014-01-17 00:57:20	0	삭제
		목욕탕가면 맨날 좆까는데 까짓거 까주 세요 장난이 아니시면.. 모든증거를 수집하신후 경찰서로 가십시오
	68	[익명]울고싶은데....어케울수가없네요....울수있는방법좀요.. [새창]	2014-01-17 00:52:46	1	삭제
		10분만 모든걸포기하고 소리쳐보세요 그리고 있는대로 부시며 짜증을 내보는겁니다. 어느새 울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슬픈생각도 안나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쏟아지는 경험을 해본적있으신지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몸이 풀어내는거에요 눈물로요 그눈물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높답니다.
	67	[익명]사랑이라 믿었는데 [새창]	2014-01-17 00:49:13	0	삭제
		존슨:아침해가 떠오를때 나도 떠오르지 과연날 모른척 할수있을까?
	66	[익명]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어? [새창]	2014-01-17 00:46:36	0	삭제
		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46:00	0	삭제
		한달안에 당신이 야동에 손을 댄다에 내 다리털을 걸지
	64	[익명]솔직히 왜 사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4-01-17 00:44:25	0	삭제
		저도 한때 그랬습니다. 누나 와 동생 모두 명문고를 가고 명문대를 갔죠. 저만 혼자 이상한길로 빠지는 문제아였습니다. 그런데요 인생이요 ㅋㅋㅋ 살다보면 꽤 재미집니다. 정말 어느순간 말도한되는 사소한 결심하나가 사람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되죠 그땐 몰랐지만 지나와보면 그러네요. 님 이런글 읽어도 분명님은 상황이 비슷하실 겁니다 하지만 하나만 기억하세요 당신 인생은 세상 그누구도 모릅니다. 당신밖에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41:05	0	삭제
		그러시다면 선생님께 여쭈어서 교재를 달라고 해보세요. 전 한번그랫다가 교재 폭탄을 맞아 수능이 끝난지금도 못푼 문제집들이 많답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교재가 엄청많아요 아니면 수능끝난 선배들한테 문제집달라고해보세요 개념정리까지 잘된 문제집들이 폐지로 거리에 나돌기전에요 ㅎㅎ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37:08	0	삭제
		헤어진지 얼마 안된남성분 만약 당신과 만나 헤어지면 그남성분 은 어떻게 행동하실까요? 버릇은 남못줘요. 물론 케바케지만 제가 살아온 인생은 그렇네요
	61	제가 없어질께요 아버지 [새창]	2014-01-17 00:31:36	0	삭제
		적어도 다른지역에서 찜질방에서 생활하시면서 폭력에서만이라도 벗어나신다면 적어도 미래를 준비할 정신은 들겁니다. 한찜질방에서 계속있는건 위험하니까 2주정도 있다가 바꾸시고 그러는게 좋아요 아니면 여러군데를 3~4일 패턴으로 생활하시던가 제발 그 지옥에서 벗어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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