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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안생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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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안생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전애인과 사귈때 뭐가, 언제 제일 비참하셨나요? [새창] 2017-08-01 12:45:44 1 삭제
    아버지의 항암치료 때문에 병원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우연히 슬쩍 보고도, 못본척 한 번도 관심가져주지 않을때.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15:50 0 삭제
    저도 이제 한달정도 됐네요~ 비오는날 운동복 갈아입고 뛰쳐나가서 걔와 걸었던 공원을 달렸어요. 비가 많이오는게 어찌나 고맙던지..
    헤어지고나서 많이 집착했거든요. 제가 힘들어하며 붙잡는 말들, 내 진심, 설득까지 걔는 다 답장해주고 나중엔 읽어주다가 어느순간 지쳐떨어질때까지요.
    뛰어다니면서 감정배출 다 하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오히려 너가 날 사랑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이렇게 아프지 않아도 되니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끝이 있어 아름다웠던거 같다. 앞으로 마주치겠지만 거리두기를 하겠다. 하지만 그 거리의 의미는 미안함과 고마움이라고. 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그만큼 아파볼 수 있어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넌 이런사랑을 받을만큼 가치있는 사람이고, 앞으로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그 진심을 오해하지 말라는 의미로 손편지를 쓰고있어요.
    마주칠수밖에 없어서 시간 좀 지나면 다른사람을 통해 주려고하는데, 이런 내용이 절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걔를 위해 도움이 될까 참 고민이 많네요. 그 시간들이 후회없이 아름답게 기억됐으면.. 자신에게도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321 헤어진지 1주일 된 전여친에게 연락했어요. [새창] 2017-07-29 03:47:24 0 삭제
    전 한 3주동안 4번은 붙잡은 거 같네요...ㅋㅋ
    그래도 꼬박꼬박 읽어주고 답장해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마지막엔 제가 차단해달라고 그랬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7:36:48 0 삭제
    개인적이지만 전 정말 힘들때 힘내란 말듣고 힘난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힘이 도저히 안나고 힘내기가 너무 어려운데 자꾸 주위에서 힘내라 그러니까 고맙긴 한데 더 힘이 빠지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7:33:21 0 삭제
    썸녀분이 아마 굉장히 힘드실거에요.
    1안없어졌으면 절대 또 보내지 마세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중심 못잡고 흔들리게 되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그런식으로 흔들렸지만, 오해할만한 행동 절대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전화하라는 식으로 믿음직스럽고 여유롭고 기대고 싶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317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기 전까지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말. [새창] 2017-07-23 17:12:55 1 삭제
    헐.. 연애고수라녀
    저의 서투른 행동들로 상대에게 상처를 줬던 지난날의 반성입니다ㅠ
    316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기 전까지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말. [새창] 2017-07-23 16:22:43 34 삭제
    상대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지키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현명하게 의사표현으로서 화내는 스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상대가 궁지에 몰리지 않고 너무 곤란하지 않게끔, 내가 느끼고 있는것을 알고 다음부터는 배려해 줄 수 있게끔 기회를 주는것.
    너무 감추고 숨기는것.. 조심스러운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한편으론 상대의 사랑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상대에 대한 믿음이 없어보이기도 해서, 오해를 없애기위한 충분한 소통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별의 모습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내가 조금 더 아프고 말지....
    315 이젠 혼자가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새창] 2017-07-23 14:47:58 0 삭제
    저는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악몽만 꿔서 힘들었는데,
    그런 행복한 꿈을 꿨다면 악몽보다 더 힘들수 있을거같아요.. 공허감이 밀려오면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3:03:41 0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속상해서 상처받지 않을정도로만 마음을 준게 아니냐고 한적이 있었는데,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을 덜준적은 없었다네요.. 아직 감정 이해가 서툴러서,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에는 이 순간과 감정을 기억하고 유지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했다는데..
    너무 상처도 잘받고 여린애라서 넌 마음의 굳은살 같은게 좀 필요한거 같긴 하다고 말한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말씀하신것처럼 처음에는 감정에 확신을 못하다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가 작은 상처들이 쌓여서 사랑의 감정을 갉아먹다가 마지막에 펑...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되돌아보면..
    상대의 불안한 감정때문에 더 흔들리지 않는 모습 보여주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 그게 결국 이별할 때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 지금은 거의 집착수준인거 같긴 한데, 또 집착이라고 인지하다 보니까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해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9:54:21 1 삭제
    비슷하게 이별당한 입장에서, 좀 진솔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서로 어느정도 맞아야하는거 같아요.
    나는 요만큼밖에 아직 마음이 없는데 상대가 마음이 부담스러울정도로 큰거잖아요.
    본인도 노력하겠지만, 나한테 죄책감이 들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은은하게 여유를 가지고 사랑을 키워나가자라구요....
    311 돌아오지 않을거란거 알아 [새창] 2017-07-14 01:16:39 0 삭제
    다시 시작하면 또 제가 상처받을 걸 알지만,
    나쁜사람이고 어쩜 이렇게 냉정할 수 있냐고 욕해봐도..
    다시 눈물나고 가슴이 아픈게 반복되네요.. 밤이 너무 싫어요.
    310 돌아오지 않을거란거 알아 [새창] 2017-07-14 01:14:25 0 삭제
    하아... 이글 제가 쓴 줄 알았네요.
    아무리 애절하게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얘기해보자고 해도, 돌아온건 더 냉랭한 대답뿐이네요....
    그토록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마음이 냉랭해질 수 있는건지..
    왜 마음을 되돌려 놓을 기회조차 주지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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