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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재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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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어제 명동에서 일인시위 [새창] 2013-05-02 21:11:32 5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43 국정원 추정 트위터에서 엄청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새창] 2013-05-02 21:00:48 0 삭제
    화이팅~!^^
    42 [익명]베오베 갔던..남친과 10년 친구가 바람났어요 [후기] [새창] 2013-05-02 20:18:56 4 삭제
    제 생각에는 둘이 오래가지못합니다.

    이런 저속한 행동한것들은 종자가 어디 못가기때문에

    더 낫거나 호기심을 주거나 이성적인 매력을 보이는 새것에게 눈돌
    리게 마련이죠..

    그때되서 아마 남자새끼는 술처먹고 새벽에 님에게 전화하거나 그 걸레년한테 전화해서 푸념할것이고..

    그년이 당했더라면 친구들인 님들에게 연락해서 싹싹빌거나 지도 당했다하겠지요..

    볼것도 없습니다.

    똥을 밟아보고 확인하고 냄새까지맡았으면 그냥 재수없었구나
    생각하시고..거지같은 신발 갖다버린셈치시고

    더 좋은 날을 기다리며 힘내세요!**^^
    41 [익명]드라마 같은 일이... 남친이 10년친구랑 바람났어요.. [새창] 2013-05-02 08:41:56 3 삭제
    쉽게 생각하세요.

    핸펀에서 쌍넘&년 연락처 지우시고 혹시모를 문자나 그런거 대비해서 스팸등록하세요.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생각하고 지금부터 내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것들은 상종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세상 그리 착하게? 마음먹으면 손해보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성인이시잖아요?! 옳고 그름은 판단하실줄 아시잖아요.

    네! 아닌건 아닌거에요! 그냥 버려버리세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22:05:10 26 삭제
    2006년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판매사원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23살..

    같은 라인의 매장들은 일일매출이 몇배씩 높곤 했었지요.

    매출이 상대적으로 너무 낮아서 처음엔 한두번 14만원짜리 부터

    직원인 내가 카드로 계산하고 매출이 좋은날에 환불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한두번이 어렵지 나중에는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로 압박이 ㄹ어오더군요.

    제품을 3개 계산해서 가족들 선물해주라며 60여 만원어치를 긁게하고..

    물론 그때에는 주위에서 남자다 어쩐다 옹호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중요한건 강요가있던 뭐던 선택은 본인인 내가 하는것이기에 누구에게 말도 못했었지요.

    돈을벌기위해 일하러 나가는것인데..

    한달지나 카드값만 150만원정도 나오더군요.

    이건 아닌것같다싶어서 더이상 호구짓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어직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군요.

    참 씁쓸하네요.
    39 진짜 저에게 있었던 장기 털릴뻔한 .ssul [새창] 2013-04-24 21:01:25 0 삭제
    아....무섭네요; 방심하지말아야겠네요.
    38 진짜 저에게 있었던 장기 털릴뻔한 .ssul [새창] 2013-04-24 21:01:25 1 삭제
    아....무섭네요; 방심하지말아야겠네요.
    37 곱창전골좋아하세요? [새창] 2013-04-21 10:57:29 0 삭제
    나오자마자 푹푹 끓이고 공기밥하나시켜서 같이먹고

    소주한병시켜서 국물과 야채랑 슥삭 해치우고

    볶음밥추가해서 양파에 쌈장찍어서 반찬으로 박박 긁어먹고싶네요.

    혼자먹고싶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8:12:50 1 삭제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자신감 갖고 남이 뭐라해도 내 기준을 갖고 잘지냄!!

    모두들 자신감을 갖으세요!
    35 연예계 대기록.jpg [새창] 2013-04-13 22:55:27 0 삭제
    근데 내생각에는 고영웃은 출서해서도 클럽다니면서

    여자꼬실것같다....

    무섭다.
    34 (펌)국산차 연비 총정리(스압주의) [새창] 2013-04-09 20:27:29 0 삭제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33 80년대 전자오락들.. 추억있으신 분들? [새창] 2013-04-09 08:53:37 2 삭제
    학점이 선동렬의 방어율보다 낮아졌다는 표현에 감동받아서 추천드렸습니다!!!
    32 [익명]베스트 갔던 흉부외과 의사인 척 하는 소설 쓴 사람 봐요 [새창] 2013-04-08 18:15:00 0 삭제
    뭔가.. 대단해!
    31 [익명]베스트 갔던 흉부외과 의사인 척 하는 소설 쓴 사람 봐요 [새창] 2013-04-08 18:15:00 1 삭제
    뭔가.. 대단해!
    30 저..오른쪽에 있는 여성분좀 지워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3-03-18 23:18:15 0 삭제
    헐;;그러게말이야 님;;
    닉 잘못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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