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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18:47:38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야기를 너무 어렵게 쓴 것 같습니다. 다중우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화자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근혜의 탄핵이 2018년 여름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기억을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그래서 로또에 연속으로 당첨된 것이고요. 화자를 감금했던 사람들은 화자의 기억을 알아내서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글을 쓸 수록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22:42:13	2	삭제
		이런 글에 댓글 남기기 조심스럽지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제가 아는 몇몇 이슬람 친구들 착합니다. 참 착합니다. 순박하고 배울 것도 많고요. 물론 아닌 친구들도 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극단적인 사진들 올려서, 이슬람 전체가 그런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특정 종교나 사상의 극단론자들의 난민 허용을 조심해야겠지요...
	97	친구와 철학얘기 4시간하다가 나온답입니다 - 인간은 살이유가없다 - [새창]	2018-05-23 11:05:04	1	삭제
		삶과 죽음.. 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거라... 살 이유를 찾지 못했다면.. 죽음을 생각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10 분 후에 죽는다고 가정하죠. 그리고 10 분 동안 뭘 할지 생각해 보세요. 뭘 할지 생각이 났다면, 그게 내가 10분 동안 살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나는 오늘 하루 뭘 해야 할까요? 뭘 하고 싶을까요?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그게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이유가 되겠죠. 내가 죽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게 삶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죠. 삶의 끝이 언제인지 모르니까 마치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기한이 언제인지 모르는 거죠. 어떤 일이든 기한이 없으면 목적 의식이 불분명해지죠. 그래서 삶의 목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7:28:34	0	삭제
		저 역시 쓰면서 생각이 많이지게 한 이야기입니다. 생각이 정리 되고 나서 결론을 쓰고 올릴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좀 남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23:00:52	6	삭제
		포레스트 검프하면 아직도 생각나는 대사가 있어요. "Is he.....smart....?"
	94	외드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8-05-12 14:00:33	0	삭제
		저와 취향이 비슷한 듯... The 4400 추천합니다...
	93	명나라 황제의 혈통 교체 미스테리 [새창]	2018-05-01 09:15:15	1	삭제
		조선왕조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조선 왕들의 어진을 살펴보면 영조 임금부터 수염이 눈에 띄게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92	[단편] 변종 [새창]	2018-04-04 12:06:03	1	삭제
		공게에서 처음 읽었는데... 또 읽게 되네요. 마무리가 너무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90	[단편] 외할머니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8-03-30 09:58:13	0	삭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90년대 후반에는 대학 등록금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답니다. 물론 적은 돈은 절대 아니었지만요. ㅎㅎ
	89	[단편]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내용삭제) [새창]	2018-03-26 12:53:35	0	삭제
		순식간에 읽으셨다니 뿌듯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8	[단편] 외할머니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8-03-26 12:50:17	6	삭제
		다리를 주무르는 손녀의 손길에 할머님 가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셨을 것 같습니다. ^^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들처럼 손주들에게 좋아한다는 감정 표현을 잘 안하셨죠. 그래서 저희 세대에는 조부모님과 가까운 관계를 가졌던 친구들이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87	[단편] 아마폴라 [새창]	2018-03-16 07:58:46	0	삭제
		많이 부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6	[단편] 영혼 존재에 관한 실험 [새창]	2018-03-13 08:44:51	0	삭제
		네. 소설입니다. 실화가 아니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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