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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김여사'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새창]	2015-05-25 19:06:26	0	삭제
		디져// 망상이라구요? 그럼 왜 일어나지도 않은 자연재해에대해 예방는거죠? 범죄에는요? 충분일 일어날 확률이있고 지금 사회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 프레임입니다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꼭 답변해주세요
	178	'김여사'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새창]	2015-05-25 19:04:07	0	삭제
		111 피드백 감사합니다 읽고 왔습니다 당연합니다 저 의견에 동의하구요 저도 더 조심하는 인간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 사건에서 왜 남자가 등장하냐는 말입니다,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린 '사람' 이지 왜 성별이 덫 붙여서 상황이 설명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이 않습니다 남자라는 전제 조건이 꼭필요합니까 왜 이런 조건을 만들어서 상황을 파악하는 사회풍토가 되었죠? 이것에대해 근본적인 질문과 답이 필요한것입니다.
	177	'김여사'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새창]	2015-05-25 18:52:53	0	삭제
		111 단어에 프레임을 붙이는것 같다는 말을 하셔서 씁니다 김여사라는 단어가 요즘에서 와서 이런 뜻으로 정립이 된걸까요? 아님 김여사라는 뜻이 예전부터 차별적 단어로 사용되고있고 지금이순간에도 계속쓰이고 있을까요?
	176	여징어들 다 내쫓으시게요? [새창]	2015-05-25 17:02:22	12/10	삭제
		김여사에 왜 이입이 되냐구요? 이입됩니다 제가 운전을 엿같이 할것때문에 이입되는것이아니라 제가 운전을하고 중년의 아주머니가 될것이기때문입니다 한번도 김여사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김여사라는 단어만 놓고보면 운전을 비상식적으로 하는 단어가 끼어있습니까? 그냥 김씨라는 중년 아주머니라는 말만 있습니다 여기서 유츄하다싶이 여자는 모두 김여사라는 말을 들을 가능성이 포함 되있습니다 김여사라는 말자체에는 욕이 아니거든요 근데 이밀이 사회적 욕이되어버린다면? 하지만 나는 여사라는 호칭이 될 나이가 되고? 그러므로 감정이입이 되는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가능성이지요 나중에 제가 김여사소리를 나중에 들을지는.... 하지만 그 가능성이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억압을 할때에는요.... 그 가능성 과연 남겨두어야 하는것입니까?
	175	아빠와 밥먹을때 vs 엄마와 밥먹을때 [새창]	2015-05-19 04:26:45	0	삭제
		아마 아들이신가봐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2:35:00	2	삭제
		치료비와 죄송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게뭐죠????;;;;; 그사람은 길가다 봉변당한건데;;;; 작성자분 당장 경찰에 연락해서 자초지종 말하세요 이거 님이 그분한테 무차별 테러 하신거 같은거에여
	173	여성은 약자이기때문에 차별받는것이 아니다 [새창]	2015-04-12 00:49:04	1	삭제
		지워진 게시물 원본입니다. ---------------------------------------------------------------------------------------------------------- 베오베에 댓글수가 압도적인 글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여성의 지위는 낮고, 핍박받는다고. 사실 저도 20대 여자고,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모임에서 성추행, 성희롱 받아봤구요. 약자라는 이유로 괜히 불이익도 받아 봤습니다. 그런데 , 사실 저는 그런일을 겪으면서도 그놈들이 미친놈이고 사상이 삐뚤어진거라고 생각했지, '남자가 여자를 핍박한다' 고는 생각을 잘 안해봤거든요. 그 새끼들은 '약자'를 핍박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새끼치고 장애인한테 배려하는 사람 없을거고, 그런새끼 치고 약하고 왜소한 남자 병신취급 안하는 놈 없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는 '신체적 약자'이기가 쉬워요. 남자보다 힘이 약하고, 체력적으로 약하기가 쉽거든요. 그래서 그 약자의 대상에 포함된 사람이 여자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큰거고, 괴롭힘을 받는 사례가 많은거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 제 친구중에 키가 저보다 작고, 마른 남자아이가 있어서에요. 20대 남자라하면 사회에서 신체적인 약자는 아닐가능성이 좀 높지요. 그런데 그친구는 참 괴롭힘을 많이 받아요. 길에서 치이고 차타고 가다가 욕먹고, 불량배에게 쫒기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핍박을 많이 받아요. 또, 여자들이 뒤에서 자기보다 작다고 머리를 툭툭 치거나 수근댄적도 있다고 해요. 물론, 저도 남자에게 당한 걸 이야기하자면 참 많아요. 미친놈이 지하철역에서 자기 성기를 비빈적도 있고, 치마속 몰카도 당해봤고, 양아치가 툭툭치면서 시비건적도 있구요. 정말 많죠. 그런데 제가 그 상황을 생각할때 '남자'에게 분노하지 않고 '여자'임을 저주하지 않는건 그놈들이 제 친구에게도 핍박할걸 알기때문이에요. 또하나는 아는 언니분 중에 핸드볼운동선수가 한명 있어요. 정말 크고 탄탄하시죠. 힘도 세고 근육도 많아요. 그 언니에게 제가 힘든일, 겪은일, 말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세요. 간접적으로는 들어봤어도 그렇게 공공장소에서 핍박을 받지는 않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피해를 받는 우리가 불평하고 비판하고 없애야 할 대상은 강자에게는 약하면서 '약자에게는 강한' 인간들 이라는 거에요. 이건 남자도 여자도 함께 동의하고 비난할 문제이지, 남자들은 그래도 그런일 없잖아!! 라고 말하거나, 여자들 니들이 받는게 얼마나 많은데!! 역차별이네!! 라면서 성별논란으로 들어갈 일이 아니라는거죠. 생각해보기에, 아마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은 핍박과 불이익을 받을 장애인분들에게 묻는다면. 과연 그분들을 괴롭히는 인간들은 남자뿐이거나 여자뿐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쓰레기들은, 약자를 타겟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보이려 하는거죠. 그러니 부디, 남자는~ 여자는~ 이렇게 일반화 하는 말은 조금 삼가주시는것이 여혐과 남혐을 예방하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세상에는 여자와 남자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반을 부정하고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을거라 생각해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5:38:14	0	삭제
		캘리 넘이뻐요!!!!!! 혹시 마지막 세월호 캘리 카톡프사로 가져가도 될까요?
	171	[익명]우리나라 제사(or 차례) 좀 이상하지 않아요? [새창]	2015-02-21 03:49:40	11	삭제
		질문에 반대를 주시는이유는 무었입니까? 무엇에 반대하고 있는건가요? 차별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지금 이글에 반대를 주시는 분들은 평등에 대해 반대를 주시는 분들입니다
	170	‘법비사’ 고장난 저울…김기춘의 삶 추적해보니 - 한겨례.docu [새창]	2015-02-21 03:44:43	4	삭제
		우리나라 법치는 고장났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8:40:36	2/14	삭제
		앞 댓글 세분 성희롱으로 신고했습니다
	168	유해성분 없는 화장품 기초 라인 추천!!!!!!! (토너부터수분크림까지) [새창]	2015-02-10 12:19:50	2	삭제
		저..저기 딴질문 죄송한데요 ㅠㅠㅠ 혹시 꼬릿말 보고 질문드려요ㅜㅠㅠ 제가 에그팩 비누살려고 했는데 좋다고 그래서... 그럼 혹시 어떤 비누가 괜찮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항상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하기에는 부담이 있어서... 기초라인 화장품 정보 추천&스크랩!!!했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1:37:31	49	삭제
		와...저는 최삼 너무 좋네요 !
	166	(본삭금) 노트북 2개 사양비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8 17:37:53	0	삭제
		ms 오피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당연히 윈도우 기반 os를 가진 컴퓨터가 갑입니다
	165	맥 사용 중에... [새창]	2015-02-04 20:58:58	1	삭제
		둥~ 하는소리는 맥 켜지는 소리인데... 둥 하고 투툭? 이런 소리가 나나요? 그건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클리앙 에 맥당이나 맥쓰사 가셔서 소리 녹음에서 들려주시면 확실한 답을 들으실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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