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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꼼트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9
    방문 : 1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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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트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韓미인대회 우승 미스 미얀마 "성형·접대 강요받아" [새창] 2014-09-03 01:45:08 9/74 삭제
    미얀마도 독재국가라서 거기도 성접대나 뭐 그런 쪽으로는 한국과 비슷할 것 같은데...............
    886 (음슴체 주의)일하는곳에서 키우는 고양이 / 약스압 [새창] 2014-09-03 00:56:15 3 삭제
    아~ 휴...... 애들이 참.... 귀여워서... 말문이 막히네요.. ㅠㅠ
    885 [익명]36세 캥거루족 은둔형외톨이 친구없고 사회성결여 무직7년 어찌살아야되죠? [새창] 2014-09-03 00:18:49 16 삭제
    그런데 신기한 건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고 직업은 갖고 싶은가 봐요???

    제 나이가 님보다 한살 위인데 나름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상대해 보고 이야기 해보고 겪어 보니 느껴지는 것이 있더군요.
    지금 님의 나이 정도 되면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한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몸에 배인 생활습관, 태도, 습성들이 님이 변하고자 해도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거죠.
    알고도 못 고치는 겁니다.

    20대 초중반에 어떠한 습관을 만들어 놓는냐에 인생에서 7할, 8할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거의 그 생활태도나 습관대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거든요. 뭐 약간 변경되기는 하지만 거의 유지됩니다.

    사실은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저의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데 잘 안됩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는 합니다만...

    어쨌든 ..
    그러면 님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딱 한가지 방법만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죠.
    맹수들이 가득한 위험한 밀림속에 던져 놓고 생존을 위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던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죽던지..

    위에 많은 분들이 이미 정답을 말씀하셨습니다.
    당장 생존의 위협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살아가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생기던가, 아니면 그냥 그 위협을 못 견디고 죽겠죠.

    배수의 진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님이 현재의 상황에서 탈피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배수의 진 일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고 가야지만 그 상태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지만 앞에는 강이 있으니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쫒아오는 적과 싸울 수밖에 없는거죠.
    옆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고 해도 님 같은 정도의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쌀이 없어 굶어 본 적 있습니까?
    당장 잘 곳이 없어 고통받아 본 적 있나요?
    제가 볼 때 님은 자살할 용기도 없고, 남들에 비해 두려움도 굉장히 많은 편일 겁니다.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지 않은 한 님은 현재의 자신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예전에 제가 재밌게 본 미드가 생각나네요.
    아주 지독한 세뇌에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어떠한 방법을 써도 그 사람의 잘못된 세뇌를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쓴 방법은 죽음 직전의 혼수 상태로 몰고 가는 방법이였습니다.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삶과 죽음의 경계선상에서 오락가락 하다보니 결국 그 세뇌를 깨고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님이 부모나 형제자매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의식주를 해결해야 된다면
    그러면 어떻게든 살아가게 될 것이고 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죽을 용기는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상황을 님의 가족들이 독한 마음(님이 아무리 불쌍하고 비참하게 살아도 일절 도와주지 않을 정도로)을 갖고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님 스스로 자신을 그러한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힘들면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고 그러면 원상태로 돌아와 버릴겁니다.

    아무튼 님은 병으로 따지면 아주 지독한 병에 걸린 상태라 극약 처방을 하지 않는 한 나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884 머리 위에 레이져포인터 [새창] 2014-09-02 21:14:06 0 삭제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살찔 일은 없겠네요. ㅋㅋㅋㅋㅋ
    기진맥진 ㅋㅋㅋ. 맨날 지쳐서 잠들겠구만. ㅋㅋㅋㅋㅋ
    883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21:00:37 1/4 삭제
    그냥 사람들의 이중성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결과죠. 오유사람들도 그러잖아요. 매춘부, 노래방 도우미는 혐오하고 그런 곳에 갔다온 남자들도 혐오하지만 포르노 배우한테는 관대하고 야동 본 것 가지곤 뭐라 안하죠. 오히려 그걸 유모 코드로 활용하기도 하고요.
    882 이 개 어떻게 감당해야하죠 [새창] 2014-09-02 12:15:59 1 삭제
    이참에 성격도 부지런하게 바꾸시고 비글만큼의 강한 체력을 키우세요 ㅋㅋ 살찔 걱정 안해도 되고 이미 살이 쪆다면 다이어트 따로 할 필요 없겠네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0:50:51 10 삭제
    살이 너무 쩌서 좀 걱정스럽네요
    880 고양이 델꼬 산책하다 쌍욕먹음.... [새창] 2014-09-02 00:18:13 0 삭제
    말 싸움하다 논리에서 밀리면 우리나라 꼰대들이 주로 하는 말 " 너 몇살이야~~?"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2:59:19 4 삭제
    작성자의 아버님 같은 분들은 오랜 세월 살아오면 자신만의 철학과 주관을 가지고 인생을 헤쳐나가셨던 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에 대한 고집이 굉장히 강하죠. 설령 그것이 논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해도 그 신념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러한 생각은 아버님 자신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과의 정치 대화에서 아들이 그것을 비난하면 아버님음 마치 자신을 비난하는 것으로 느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아버님 같은 분들은,, 아니 우리의 아버님 세대들은 특히나 권위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위에 어떤 분이 아무 이야기 하지 않고 시사인 잡지를 보내드렸다고 했는데 님 아버님 같은 분들도 그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버님 같은 분들은 자신이 판단했을 때 지식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을 크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어떤 병원의 의사가 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십년동안 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병을 잘 고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하면
    그 의사가 그냥 맹물을 가지고 와서 " 이 물을 마시면 어지간한 병이 다 낫는다고" 라고 하면 아버님 같은 분들은 의심하며 따져보지도 않고 믿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죠.
    님은 아들이기때문에 님이 아무리 이치에 맞게 설명해도 아버님이 볼땐 어린 놈이 뭘 알겠어... 이렇게 받아들이게 되는 거죠.
    878 여행병걸린밤, 볼리비아 사진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4-09-01 00:23:56 1 삭제
    아.. 정말 부럽네요. 나이 40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20대 때 님처럼 해외여행을 다녀보지 못한 것이 참 많이 후회되네요.
    지금은 직업상 최대 휴가를 낸다해도 일주일밖에 안되서 님처럼 여행 다니는 것은 꿈도 못 꾸겠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덕분에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877 덱스터 보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8-31 01:32:39 2 삭제
    착하게 사셨으면 겁 먹을 필요 없어요 ㅋㅋㅋ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7:41:45 10 삭제
    본문의 내용과는 좀 방향이 다르긴 한데..
    솔직히 우리나라 조직에서 하는 회식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회식을 하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 회식문화도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 크죠.
    회식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하는 것도 납득이 안되네요. 다른 직원들은 그걸 보고만 있었단 소리인데....
    875 300명 이상이 물속에 생매장 당했는데 [새창] 2014-08-29 12:41:43 1 삭제
    사이코패스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소시오패스 죠. 이들은 머리도 굉장히 잘 돌아가고 평소에는 그 악랄함과 사악함을 잘 감추고 포장하거든요.
    소시오패스들이 넘처나는 대한민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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