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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꼼트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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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트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7:50:29 0 삭제
    근데 ㅆ ㅂ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이니........
    903 때로는 포기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새창] 2014-09-12 17:47:28 0 삭제
    이런 장난꾸러기, 심술쟁이 녀석들....... ㅋㅋ
    902 울집 고양이가 근엄해보여 찍은 짤 [새창] 2014-09-12 17:46:16 0 삭제
    저도 만지고 싶어요.......!!!!
    901 이민 이민하는데 이민해서 생활이 좋아질확률은 극히 드뭄 [새창] 2014-09-11 07:14:54 3 삭제
    케네디 대통령 취임연설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And so,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동료 미국인 여러분, 당신의 나라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묻지 말고, 당신이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
    저는 이 말을 고등학생때 처음 들었는데 그때 상당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죠.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은요?
    저는 저 케네디 대통령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가란 제도 자체는 사람들이 자신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회계약설이
    바로 그것이죠. 따라서 국가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먼저인 겁니다.
    국민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먼저인 겁니다.
    국가가 나한테 이 만큼의 혜택과 특권을 제공한다면 그런 국가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가나 정부가 나에게 별로 제공하는 것이 없고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런 국가의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래서 나의 국가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그런 국가를 버리고 나에게 좀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민이 나의 행복한 삶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유럽에 유명한 부자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부자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자 세금 부과가 적은 나라로 국적을 옮기고 이민을 간 적이 있었죠.
    겉으로 봤을때 이기적이고 한심한 부자들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그들의 선택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는 거죠.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이기적이라고 비난할 수가 있을까요?
    900 하일성은 해설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함 [새창] 2014-09-09 02:19:25 1 삭제
    하일성 무식한 건 인정하지만 허구연 해설이 공부 안하고 아는 게 없다는 건 말도 안돼죠
    딱 들어봐도 실력있다는 게 느껴지던데.. 또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뭐 어떤 팀 팬들은 편파라고 싫어하긴 하지만 저는 허구연 해설 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899 [사진주의] 11자 복근? 식스팩? 복근의 진실 *사진수정* [새창] 2014-09-06 02:11:18 1 삭제
    이 글에서 글쓴이가 설명했듯이 특정부위만 빼는 운동은 없습니다.
    훌라우프 열심히 돌린다고 뱃살만 빠지는 게 아니란 소리죠. 물론 유산소 운동처럼 30~40분 이상 돌린다면 몸전체적으로 지방이 빠지긴 하지만
    뱃살만 빠지는 건 아니란 소리입니다.
    내가 예전에 훌라우프 돌린다고 뱃살만 빠지는 거 아니라고 글 썼다가 반대만 많이 먹었는데..
    마찬가지로 윗몸일으키기 열심히 한다고 뱃살만 빠지는 것도 아닌데..
    이것도 은근히 무턱대고 믿는 사람들 많더만요.
    사람들 보면 근거없는 사실을 끝까지 포기 못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898 유시민 - 한국 정치가 발전 못하는 이유 [새창] 2014-09-05 18:24:30 28 삭제
    미국 양당체제는 좋은게 아닙니다 그냥 미국이니까 좋을거라고 착각하는거죠
    897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16:41:48 6 삭제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여자분이 자기 자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 알고 인정을 해야 그나마 희망 이 보이는데 아마도 자기는 정상이고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답이 안나오는 거죠
    896 오유 보고 만든 야옹이 방석 [새창] 2014-09-04 23:06:58 2 삭제
    난 왜.. 내가 본 걸 또 보고 있었지.. 치매가 왔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ㅎㅎ
    895 무릎 담요로 1분만에 바느질 없이 고양이 쿠션 만들기 [새창] 2014-09-04 22:59:42 1 삭제
    어째 고양이들이 전부다 좋아하네.. ㅋㅋ 신기신기. ㅋㅋ
    894 고양이 입장에서 본 중성화 찬성 의견 [새창] 2014-09-04 21:05:51 0 삭제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근데 이 글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
    화를 내며 술상을 엎었다.............
    893 할머니들이 고양이들은 요물이라고 그랬는데... [새창] 2014-09-04 01:39:20 0 삭제
    이쯤 되면 작성자가 고양이 얼굴을 공개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다들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892 송광호 체포동의안 부결…새누리당 역풍 맞을 듯 [새창] 2014-09-04 01:36:10 0 삭제
    역풍이 뭐죠??????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0:37:42 8 삭제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를 키웠던 사람으로서 참 답답한 것이
    외국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많고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왜... 왜..!!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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