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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트라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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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안철수·김한길 텃밭에서 경찰 '신변보호' 요청 [새창]	2014-05-18 00:19:40	3	삭제
		광주가 그리도 만만하냐 . 이 개새끼들아.. !!!
	813	노컷) 부산시장 범야권 단일 후보에 무소속 오거돈 [새창]	2014-05-17 04:26:28	0	삭제
		이런게 진짜 의리지........
	812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12:20:03	0	삭제
		여기 뭔 일 있습니까? 댓글이 뭐가 이리도 많죠????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3:41:30	0	삭제
		고양이처럼 작은 체구인데 자기보다 더 큰 체구의 동물을 공격하고 그 덩치 큰 동물이 도망가는 건.. 사실 기세에 눌린 것 때문이죠. 사람들간에 싸움도 그렇듯이 싸움에는 기세가 중요하죠.. ㅎㅎ 한번 기가 꺾이면 제 아무리 덩치가 크다해도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3:13: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809	터키 탄광 사망자 274명, 터키총리 희생자에게 망언, 시위강제해산 [새창]	2014-05-16 02:59:39	0	삭제
		언론자유도 보니까 그래도 북한이 꼴찌보단 한단계 위 군요. ㅋㅋ 꼴찌는 에리트리아..
	808	김보성 "의리 열풍, 정의에 대한 갈증 폭발" [새창]	2014-05-15 13:36:57	22	삭제
		의리와 정의가 무슨 관계가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역사상 수많은 악인들도 자기들이 모시는 상관에서 의리를 지킨 일이 많았죠. 딱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전두환에게 의리를 지킨 장세동. 그것이 정의이냐 아니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잘못된 것을 보고도 의리랍시고 의리를 지킨다는 사람도 많았죠.
	807	우리가 몰랐던 티벳과 달라이라마(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는 글) [새창]	2014-05-15 04:20:10	0	삭제
		좋은 글이고 유익한 글이네요. 스크랩해서 나중에 차분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806	역사상의 기독교 [새창]	2014-05-15 04:08:42	0	삭제
		이거 "시대정신" 다큐에 나온 내용이네요. 참고로 시대정신은 3편까지 나왔죠. 이건 1편에 나온 종교관련 내용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 성경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알 수 있죠. 쉽게 말해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은 전부 기독교 이전에 있었던 종교의 신화들을 보고 베낀거죠. ㅎㅎ
	805	허..시빠.. 세월 많이 좋아진거란다...허... [새창]	2014-05-15 03:55:00	63	삭제
		어린 놈이 나이부심 부렸네요. ㅋㅋ 흥분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그 나이부심을 지적하세요. 서른 중반밖에 안 먹은 놈이 무슨 인생 다 산 것처럼 요즘 세상 많이 좋다?? ㅎㅎ 제가 올해 37 인데 저도 어디가서 그런 말은 안 합니다. 그런 말 하려면 적어도 나이 50은 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또 설령 나이가 50 넘었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하는 건 나 무식한 놈이다.. 고 말하는 거죠. 요새 보니까 좀 젊다는 사람들도 군부심 부리는 것 보면 참 한심하던데.. ㅋㅋ 제대한지 몇년이나 되었다고 요즘 군대는 빠졌다. 나 때에 비해 너무 편해졌다.. 등등.. 참 한심한 소리예요.. 요즘 군대 편해졌다고 하는 그 인간이 군대에 있을때도 먼저 제대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겠죠. "요새 군대 많이 편해졌네..." 아무튼 정치를 떠나서 오유하시는 분들만이라도 저러지 맙시다. 나이 먹은 거 자랑 아닙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31:37	0	삭제
		참.. 고양이 운명이 새옹지마네요. ㅎㅎ 저리 좋은 분을 운명처럼 만나게 되니 묘생역전이네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11:50	0	삭제
		박원순 시장은 세월호사건을 묵묵히 지켜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진도에 내려 가 가족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박원순 시장 같이 명석하신 분이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지를 구상했을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앞으로 그가 무엇을 행동으로 보여줄 지도 궁금해진다. 이 미친 나라에서 희망을 걸어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기에.........
	802	교사 43명,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퇴진 운동’ 선언 [새창]	2014-05-14 00:47:13	0	삭제
		하지만 저 선생님들을 아무도 지켜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이죠..
	801	국민의 집 jpg [새창]	2014-05-13 01:32:06	0	삭제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국민은 다루기 힘들다는 것을 이 나라의 기득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만 주면서 기를 팍팍 죽이는 거죠. 그리곤 크게 성공한 사람 한명 세워 놓고.. "봐라 니들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 다 니들이 게을르고 노력을 안해서 힘든거다.." 이렇게 세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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