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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아래 시비르글 보고 쓰는 시비르의 장단점들(장문?) [새창]	2011-11-02 10:50:58	2	삭제
		http://www.thisisgame.com/lol/boardView.php?id=641&page=1&type=0 시비르 공략중 하나. 챔프는 파일럿빨. 챔프를 플래이 할땐, 컴퓨터랑도 좀 해보고, 노말에서 이것저것 해보고, 공략도 좀 읽어보고, 다양한 챔프랑도 해보고 나서 까도 늦지 않음. lol 은 팀플. 다른 챔프와의 조화라던가, 팀웍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음. 너무 고정된 시점에서 챔프를 보고 계신거 같아서 끄작거려봄.
	84	걍 LOL팁 몇가지... [새창]	2011-10-31 09:32:57	0	삭제
		챔프에 따라 op로 불리기도 하고, 안좋게 인식되는 챔프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은 유저 실력입니다. 티모는 괜찮은 챔프입니다. 한타때도 일인분은 하고 남습니다. 한타일때, 독침같은 경우는 ad 캐릭한테 걸어주면 마스터렙의 경우 2.5초간을 바보로 만들고, 한타 직전이나, 한타 시작하려 할때 독버섯을 자기자리에 심는것만으로도 한타에 많은 기여를 하며, 브러시에 심어놓은 독버섯은 한타이후 뒤로 빠지거나 추노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ap티모로 성장하였을 경우 한타 이전의 브러시속 독버섯은 한타의욕을 떨어트릴만큼 막강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버섯공장장 티모를 좋아하는데, 적 샤코가 계속 욕합니다. 파밍하고 있거나 죽어있는데, 킬이나 어시스트로 제 얼굴이 뜰때마다 내가 좋은곳에 버섯을 박았구나 하는 기쁨이 듭니다. 최근에는 ap티모를 선호하지만, 티모는 ap, ad, 하이브리드등 다양한 운영이 가능한 챔프로 왕 좋습니다. 티모 미워하지 마세요~
	83	요즘 트리스타나 말고 그라가스를 하는대요 [새창]	2011-10-30 17:45:52	0	삭제
		오타 수정 : 요즘 -> 요점.
	82	요즘 트리스타나 말고 그라가스를 하는대요 [새창]	2011-10-30 17:44:19	0	삭제
		1 그런식이면 어떤 챔프던 상대챔프 크도록 나둡니까? 항상 상대챔프 못크게 견제도 잘하시고 cs도 잘드셔서 항상 이기기만 하시나봐요? 질문의 요즘에 맞는 답에 괜한 딴지만 거시고....;; 딩탱 챔프는 있습니다. 물론 잘크면 이겠지만, 그건 자기노력 아닌가요? 나서스도 가능하고, 초가스도 가능하고 작스 등등 찾아보시면 있어요.
	81	왤케어렵나요 ㅠㅠ 저좀알려주실분 [새창]	2011-10-29 16:13:37	0	삭제
		머를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 :: http://www.thisisgame.com/lol/
	80	3147 [새창]	2011-10-29 16:12:58	0	삭제
		윈도 7 이랑 print screen 버튼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원래 print screen 버튼은 전체화면을 캡쳐해서 버퍼에 임시 저장할뿐 다른기능은 없습니다. 임의의 폴더같은곳에 이미지로 저장되는것은 게임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인 거구요. lol이 그런 기능을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79	읔ㅋㅋㅋ 소라카 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3 20:18:23	0	삭제
		소라카나 소나등의 확실한 서브캐릭은 확실히 서브해줘야지, 운좋아 초보들이랑 걸리면 캐리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보통 ap챔프나 ad챔프 만나면 확실히 대미지가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밀립니다. 그러다 보면 한타때 확실한 서브도 캐리도 못하는 어정쩡한 챔프로 남으실 가능성이 큽니다.
	78	카라ㅡㅡ이건너무하는거아닙니까? [새창]	2011-09-08 22:51:32	3	삭제
		저런 스타일의 패턴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데, 그냥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까다니... 할일이 그리없나..... 카라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건 취향이니 머라할건 아니지만, 이렇게 되도않는거 만들어서 까는건 정말 아니지.....
	77	구하라의 패기 [새창]	2011-08-26 19:39:26	1	삭제
		일본어로 말하는건 일본인 알아들으라고 하는건데, 영어발음 일본식으로 안하면 일본인은 못알아 들어요.
	76	마음에 위안이 되는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1-08-16 14:56:22	0	삭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14:38:57	0	삭제
		저는 자기개발서적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자기개발 서적만이 아니라 책은 골라봐야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서적을 잘 골라야 하죠. 다 똑같은 내용에 뻔한 내용의 책이 계속 나올리 없죠. 출판사가 돈도 남고 종이가 남아 어쩔수 없이 찍을리는 없으니까요. 모든책이 좋을 순 없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책을 찾는 노력정도는 해야죠. 그리고 책은 길을 안내할 뿐 끌어주진 않습니다. 작심삼일을 책탓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저는 작심삼일또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작심삼분일순 있어도 그것이 반복되면 작심삼일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익숙해지면 작심석달도 되고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74	성형을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유?? [새창]	2011-07-15 12:47:37	0	삭제
		적절한 비유는 아닐지 모르나, 사람을 상품에 비유했을때, 상품의 질이나 양적인 측면이 아닌 겉포장에 상당량의 노력의 결실인 돈을 퍼붓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치 요즘 과자 포장처럼.... 알맹이 보다 과장된 포장.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19:55:26	0	삭제
		'스포하지 말아주세요.' '니가먼데? 내맘이거든" 이런 생각일껄까... 이런사람들은....
	72	무도 이강복씨처럼 주제파악못하는남자들이 의외로 많음 [새창]	2011-06-05 09:46:19	14	삭제
		너 님이나 주제파악 하셔야 할듯.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자기 생각이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머라할것 없지만, 이런 공개된, 다른사람들 내 글좀 봐조요 하는곳에, 타인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주제파악이나 하라는 개념없는 똥을 싸질러 놓는것임? 이 글 본사람들 물안내린 변기본것처럼 기분나쁘게? 생각같아선 추천을 마구눌러 좀더 쪽팔리게 하고싶네. 여러분 저님이 여기 똥쌌어요 하고.
	71	어쩌죠 이제... [새창]	2011-06-04 19:57:31	4	삭제
		솔찍히 이렇게 적어도 볼 확율도 낮고, 보셔도 연락하실 가능성은 매우 적겠지만,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금전적으론 아무런 도움도 되드리진 못하지만, 그 외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도움은 전부 드리고 싶네요. 정말정말 도와드리고 싶어요. 혹시나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시면,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께요. 하소연이든 뭐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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