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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트와이스 나연 사진만 보면 기분이 좋아요.. [새창]	2015-12-28 17:49:16	1	삭제
		https://youtu.be/4RNoH6-kaQo 아핳핳핳핳하핳~
	189	트와이스 나연 사진만 보면 기분이 좋아요.. [새창]	2015-12-28 15:31:30	2	삭제
		https://youtu.be/tuO3YPwYElk 냐핳~
	188	지효X지효 [새창]	2015-12-13 12:08:45	0	삭제
		지효 참 좋지효.
	187	본삭금) html 쌩초보자입니다. 입문서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2015-06-08 11:47:47	0	삭제
		완전 초보시면 머 아무책이든 도움이 되겠지만, 옛날책은 표준을 무시한것들이 종종 있어서 웹표준 적혀있는걸로. 개인적으론 웹표준 핵심 가이드북 2
	186	[움짤주의] 공연가서도 재채기 하니? [새창]	2015-06-01 13:50:58	4	삭제
		재채기가 의도적이라...... 저 댓글은 충분히 의도적인것 같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8:34:01	74	삭제
		오해 소지가 있는 댓글이 있길레 달아봅니다. 저때 실시간으로 본 한명으로써, 저때 동현이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무슨말인지 물어보고, 김구라씨가 동현이에게 '아빨 디스한거야.'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네. 뭔말이지.. 하는 표정입니다.
	184	취미로 HTML 배우는 촙촙촙오자입니다(손번쩍-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03-19 17:59:47	0	삭제
		어떠한 것으로 공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책으로 공부하시는 것이라면 최근에 나온 웹표준 내용도 있는것으로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코딩만 보면 옛날책에서 본듯한 소스여서.... ^^;
	183	[익명]다들 행복하세요? 어떤거에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새창]	2015-03-11 16:23:05	1	삭제
		그냥 잡설이라고 여기시고 읽으셔도 될것같아요. 하고 싶은걸 찾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하고싶은걸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직업으로 하고싶은 일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고싶지도 않은 일이 돈마져 적다면 정말 의욕없어지죠. 그나마 하고싶은 일을 하면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의욕도 생기죠. 목적의식도 생기고요. 하루하루의 나아가서는 먼 미래의 목적도 가지게 해 줄지도 모릅니다. 현재 내 앞길이 발끝부터 어둡게 여겨진다면 , 하고싶은 일은 분명 발끝을 비춰주는 - 한발걸음 내딛게 해주는 길잡이 역활을 해 줄 것입니다. 저도 33에 웹퍼블리싱이란 일을 신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2년 가까이 일하고있고 다시 프론트엔드 개발자 신입으로 한걸음 내딛으려 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만의 길은 내딛는 첫 걸음부터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할지 몰라도, 힘들고 많은 역경이 있을지도 몰라도, 분명 계속 걸어나아가는 길은 넘어져도 기쁘게 일어서게 해 줄 것입니다. 그만큼 어떠한 게임의 퀘스크보다도 힘들지 몰라도 그 쾌감과 즐거움은 어떠한 게임보다 짜릿할것입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재미있어야 겠죠. 재미있는 게임은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그 게임은 어려울지 몰라도, 다시 도전할 의욕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멋진 엔딩을 맞이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게임이 재미있는 게임도 아니고, 쉬운게임이 재미있는 게임도 아니고, 돈이 넉넉한 게임이 재미있는 게임도 아닙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게임을 접해봐야 합니다. 처음 선택한 게임이 나에게 딱 맞을 경우는 상당히 낮습니다. 수많은 게임이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게임만 해야하는것도 아닙니다. 많은 게임을 도전하시면 분명 자신에게 맞는 재미있는 게임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즐기시는 일만 남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인생은 스스로 내딛는 선택의 한걸음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내딛으시길 권합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23:48:29	0	삭제
		액션짜라고 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그건 개발자 몫이에요. 간단히 배워서 할만한것도 아니고. 아마 말 그대로 플래시 툴바에 있는 도구로 개발쪽으로 넘기기 좋게 하기 위함일듯 싶네요. 만약이긴 하지만 개발을 요구하면서 가르쳐준다고 한다면 발빼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html은 웹디자인쪽으로 도움을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임쪽을 하고싶으시다면 모른다고 흥미 없다고 하시는게 좋을듯...) 개인적으론 다양한것을 접해보는것도 좋지만(아는만큼 보인다고 시야가 넓어짐), 전문적으로 한우물만 파는게 실력키우는 면이나 나중에 이직할때도 좋을듯 싶네요. 참고가 될만한 대답이였는지 모르겠네요. ^^;;
	181	팀장님 집에좀 갑시다... [새창]	2015-02-05 01:06:21	1	삭제
		저도 조그만 회사 다니지만, 머 회사측에서도 요구하지도 않지만, 눈치도 안주지만 준다고 해도 눈치는 안봅니다. 내일 끝난면 퇴근해요. 나를 대신할 사람 많다라고 하면 그러시던가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저를 필요로 해주는곳에서 일하는게 더 좋거든요. 조그만 회사에서 월급 오르기 기대하는건 좀 힘든거 같아요. 올라도 조금.... 경력 쌓으시고 실력쌓으셔서 좋은회사로 좋은 연봉으로 옮기시게 되길 기원합니다.
	180	스택오버플로 한국어판 개설 요청 페이지 [새창]	2015-02-05 00:56:57	0	삭제
		제대로 읽읍시다. 제가 그렇게 어렵게 적었나요? 90%영어라서 한글 영어 구분이 필요없다고 한적없어요. 스텍오버 아니더라도 그러하니까 영어가 필수다. 구글번역만 해도 이해할 수준된다. 이거고요. 게임이 재미있으니까 한글이던 영어던 난 즐긴다 입니다. 필요한 정보라면 그것이 영어건 한글이건 - 이거 입니다. 말했잖아요. 한글로 만들어진 싸이트 있으니 사용하시면 된다고요. 그곳에 들려서 질문에 답달고 질문 남기세요. 한글 좋다니까요.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글화를 진행하지, 만들어 내놔 하지 않잖아요. 님께서 지금 국내에서 운영하고있는것 보다 더 좋게 뜻있는 사람 모아서 만드세요. 그럼. 누가 반대합니까. 자 이제 제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위에 적은거랑 아래 적은거랑 맘대로 합친다음에 비겁한 변명이란 말씀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179	스택오버플로 한국어판 개설 요청 페이지 [새창]	2015-02-03 02:09:30	1/5	삭제
		무슨 문화 사대주의...... 말한거랑 맞지도 않는 이상한 단어선택이네요. 영어로된거 한글로 하는게 나쁘다고 한적 없어요. 한국에 만들어져 있는 사이트 적어놨어요.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어도 이용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원하는 정보 특히 개발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면 90% 이상이 영어 입니다. 정보에 한글 영어 구분할 필요가 있냐는 의밉니다. 물론 한글로 되어있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목마르면 스스로 우물 파야죠. 그런 의미에서 영어가 필수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재미있는게임 한글화 되면 좋지만 한글화 안되어도 전 별 상관없이 즐길꺼란 이야깁니다. 그런의미입니다. 한글 영문 상관없다는 말은. 제 말 중 어디에 영어는 필수니 한글사이트 필요없음이라고 적혀있나요.
	178	[익명]살빼고 싶은데 의지가 너무 약해요 [새창]	2015-02-03 01:47:32	0	삭제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권합니다.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 일주일이 될 수 있는. 목표를 도식화하는것도 추천합니다. 그림으로 글로 크게 쓰고 표도 그리고, 목표체중에 맞는 이뿐 옷이나 멋진 몸매의 사진으로 꾸미는거죠. 그렇게 꾸며서 멋진 목표로 방 한쪽에 두는거죠. 잘 보이는곳에. 그리고 목표를 계속 꾸준히 세우기를 추천합니다. 삼일도 좋고 일주일도 좋습니다. 삼일이 되면 사일되는날 다시 세우면 되죠. 꾸준히 세우고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늘어날 꺼에요. 마지막으로 목표 옆에 목표에 도달했을때 스스로에게 선물할것을 정합니다. 멋진 얼마상당의 옷이라던가, 음식이라던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도식화한곳에 적어둡니다. 게임에서 퀘스크 해결후 주는 보상처럼요. 충분히 상이 될만한것으로 정하시길 추천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1:32:39	0	삭제
		피하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길을 이용하는 모든이를 위해 치워주는 미덕을 발휘하시는것도 좋을듯?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1:24:48	0	삭제
		개인적으로는 하고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일로 연결될수 있는 그런것들로. 난 멀 하면서 살고 싶은걸까 하는 고민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교육은 개판이라 많은사람이 추천하는 대학을 저는 추천하지 않네요. 분명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되어야할 대학이 목표가 되어있고, 대학가는것도 선택에 의한것이 아닌, 어떻게 보면 필수를 빙자한 강요처럼 느껴지네요. 조금은 다른 이야기로 느껴질수 있겠지만 - 울나라 대학을 비롯한 교육은 좋은 노예를 만들기 위함이거든요.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은 다 유학보내는 겁니다. 다 알거든요. 스스로 선택한 삶은 익사이팅 할껍니다. 더 험난하지만 지루할 틈은 없을꺼에요. 더 슬픈일이 있을수도 있고 더 기쁜일이 있을 수도 있겠죠. 스스로를 찾을수도 있을껍니다. 조그만 목표나 거창한 꿈도 발견할 수 있을 꺼에요. 대학도 하나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것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전 많은 사람이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젊은 청소년을 포함한 20대까지 선택되어진 행복에 스스로 자위하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선택할수 있는것은 무궁무진 합니다. 현실은 판타지 보다 더 무시무시하고 따뜻한 곳이에요. 저만해도 정말 그지같은 인갈들도 참 많이 만났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그 현실을 즐길수 있는것은 그런 자격은 스스로 선택한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큰 꿈이 아니어도 되요. 조그만 목표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고요. 하고싶은것을 하고 신중히 선택하고, 스스로 한 선택에 책임을 갖게될꺼에요.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보장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인생보다 멋진 인생은 없어요. 공무원도 멋대가리 없고, 열정없는 선생만큼 멋대가리 없는것도 없죠. 저는 참 대단한것처럼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저는 자존감도 낮고, 남이 보기엔 별볼일 없는 인생으로 보이겠지만, 하루하루를 즐기기위해 노력하고, 얼마안되는 월급이지만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대학도 안나오고, 군대에서 부터 암흑 같은 20대 후반을 보냈지만, 지금이 즐겁습니다. 공부하는것도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게임을 하는것도. 제 인생을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수백번 넘어졌지만 일어서서 지금을 즐길수 있는건 모든걸 제가 선택했기 때문일꺼에요. 그래서 노력하는것도 쉬는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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