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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청치마&크롭티 [새창]	2017-04-24 07:27:29	11	삭제
		오호 패착게지만 ㅎㅎ베스트 기념으로 강아지 열장채워야 하나요ㅋㅋㅋ 그럼 둘째주인이 억지로 안아서 겁에 질린 (저희 언니를 젤 좋아함ㅜㅋㅋ)봉구를 시작으로..
	123	청치마&크롭티 [새창]	2017-04-23 22:24:13	27	삭제
		근데 제가 s를 산 이유가ㅋㅋㅋㅋ 인터넷에서 검은치마를 m사이즈로 샀더니 허리가 넘나 커서 ㅋㅋㅋ이번엔 호기롭게 작은걸 사야징ㅋㅋㅋㅋ하고 냉큼 집어온거였거든요ㅎㅎ 이제부턴 하의는 저렴하다고 막사지말고 입어보고 사야겠어요..ㅎ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59:52	0	삭제
		네 아직 남친에 대해 다 알고있는 것도 아니니까 한번더 이쪽으로 대화해서 남친생각좀 들어봐야 겠네용ㅜㅋ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57:18	0	삭제
		그래요 살아가면서 겪는 일반적인 경험의 일부겠지요 ㅜ언젠가는 더 좋은사람도 만날수 있을텐데. 일단 한번더 말해보고 시험다 치르고난뒤에 좀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전 그냥 계속 좋아한다고 아낌없이 표현하려구요 . 제가 여고여대 여초알바만 해봐서 다른 남성분 입장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댓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37:22	0	삭제
		먼가 더 얘기하고 싶지만 여기다 더 자세한걸 못쓰는 입장이라 ㅜㅜ저는 지금 제가 너무좋아하는거여서 당장은 헤어지자고 못말해요 ㅜ제 입장에선 계속 연애에 신경안쓰고 공부만하는게 현실적으론 가장 도움이 되겠지만.. 전 키스도 그 관계도 모든것의 처음이 그 오빠와 했던것이 전부였기에 이렇게 못놓는걸수도 있어요.. 한번씩 내 몸땜에 만나나?이런생각들다가도 저도 남친이랑 스킨쉽하는게 좋고 만날땐 사랑받는단 느낌이 들어서 아무리 카톡이 성의없어도 좋아하는맘은 점점 커져가네요ㅜㅜ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20:53	0	삭제
		마지막에 오타가 ㅜㅜ 사귀는 느낌이 '안'들고 그래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18:46	0	삭제
		그런가요 관심이 없으니 씹는건가요ㅜㅜㅜ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16:26	0	삭제
		처음 한달까지는 나름 톡으로 대화가 이어지고 남친쪽에서도 먼저 보내고 그랬거든요. 요즘엔 제가 먼저안하는 이상 감감무소식이에요ㅜㅜ 아예 연락 안하는 날도 있고.. 만나면 다정하게 잘해주긴 하는데 진짜 거기까지인거 같기도 하고.. 하는일이 많아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워낙 바쁜 사람이라 남친일에서 저는 우선순위에 밀린 느낌이에요. 이게 남친은 항상 사람들많이 있는 북적대는 일상에 있는반면 저는 항상 혼자서 공부하다보니까 제가 더 외롭다고 느껴지니까 사귀는데도 우울하고 사귀는 느낌이 들고 그래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58:30	0	삭제
		음.. 심각한 수준인가요? 제가 상처받는게ㅜㅜ일단 읽고 나중에 답장하는게 아니라 제가 새로운 톡을 또 보내야 답장할까 말까 하는정도에요 ㅜㅜㅜ너무 묵묵부답이 아닌가 해서 연개에 용기내서 물어본거였어요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48:32	0	삭제
		저도 공시생이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세네시간 보는정도 에요. 그래서 더 보고싶은 맘에 아쉬운 생각만 들었나봐요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44:36	0	삭제
		직장인이 되면 사적인 카톡은 힘들어 지는군요 아직 제가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해서 어느정도가 일반적인지 잘 가늠이 안돼네용ㅜ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40:12	0	삭제
		제 주위연애하는 사람들은 항상 문자든 통화든 자주 주고 받길래 제 입장이랑 대비돼서 저도 모르게 서운했나 봐요, ㅎㅎㅠ 님 댓글을 보니 그렇게 신경쓸일은 아닌거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36:06	0	삭제
		ㅎㅎ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달아주여서 감사합니다. 역시 저의 철없는 생각이었네요 연애가 처음이고 아직 연애초반이기도 해서 제가 넘 기대하는게 많았나 봐요 ㅜㅜ공부열심히 할게요ㅜㅜ
	111	2017年 2月, 3月, 4月 [새창]	2017-04-02 19:22:56	3	삭제
		베오베까지 왔네요!? 이 영광을 저희집 냥이에게 받치겠습니다! ㅎㅎ 얼마 안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여러분~
	110	2017年 2月, 3月, 4月 [새창]	2017-04-02 16:27:55	6	삭제
		댓글단 모든분들 좋은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4.7cm의 20대후반 여징어인데 가려서 이뻐보이나 봐요ㅎㅎㅎ 골격이 커서 차라리 핏이 잘드러나게 입는편이에요! 그러고 보니 다 어두운계열이네요 다음번엔 화사한 봄옷으로 입어야 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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