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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본인이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면 [새창]	2014-05-24 23:31:45	0	삭제
		본인이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면 믿을만하고 아는 사람 소개시켜주고싶음 자기도 아무정보 없는 모르는 사람 말고.
	198	결국 김태호 책임 [새창]	2014-05-24 23:26:22	0	삭제
		오늘 글중 가장 공감할수 있는 댓글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이샹형이 있지요.. 저도 있어요. 근데 무도에서 그걸 표현해내는 방법이 너무나 불편하고,부정적인 현실이였고. 무도가 리얼이 아닌건 알구요, 무도 멤버들은 연기자죠,, 연출은 결국 pd가 하는거구요,. 이번 화는 논란이 많은 화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도를 다시 안볼것은 아니구요 그저..옹호하시는 분들이나 비판하시는 분 모두 무도를 위하는 마음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거니까요... 근데 이번화는 전의 수능편처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화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197	우선적을 소개팅이잖아요? 외모만 보는게 맞아요? [새창]	2014-05-24 23:09:27	1	삭제
		1 지인을 통해서 받겠죠. 그 지인을 믿을 거구요 둘이 어울리니 소개 시켜주려고 하겠지 라며 그다음 알아가는거지 모르는 사람 붙잡고 소개받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23:08:08	2	삭제
		결혼을 하기 위한 소개팅에 아무나 모르는 여자 얼굴만 맞으면 소개 받는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그 조건이 외모만 OK인게 맞는거에요?
	195	우선적을 소개팅이잖아요? 외모만 보는게 맞아요? [새창]	2014-05-24 23:06:52	0	삭제
		1그러니까 왜 아무도 모르는 여자를 노홍철이랑 소개를 시키는 포멧이냐구요 멤버들의 지인을 소개시켜줄수도 있었잖아요. 옛말에 중매 잘서면 술 석잔에 못서면 뺨 석대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을 소개시켜주는건 중요한 거구요. 그 중요성에 외모만 포함되는게 정상적인 겁니까? 초반엔 정준하가 지인을 소개시켜주려나 싶었더니.
	194	도대체 오늘 특집에서 문제삼는게 뭐에요? [새창]	2014-05-24 22:52:42	35	삭제
		노골적인 사회적 불합리한 차별을 무한도전에서 담아내서 불편합니다. 1 번이요? 노홍철은 키크고 예쁜 여자를 원했지요?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안선영이요. 자기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버는 남자가 좋다고 했습니다. 노홍철은 이상없다하는데 그당시 안선영은 정말 많이 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능력, 남자는 외모를 본다는 그런 구세대 적이고, 남여 차별적인 최소한 외모 지상주의적인 발언아닙니까?공중파에서 방영하기엔?? 그냥 개인적인 사생활에서 이야기했으면 차라리 그래 넌 그렇구나 싶은 발언을 공중파에서 자연스럽게 방송하고, 이걸 진정 아무 이상없다고 생각하는지요? 2번이요? 무슨 시장인줄알았습니다 아무 길거리나 가서 여자들만 보이면 가서 나이물어보고, 키 물어보고, 조건 맞으면 콜! 연락해~ 모두 여자 선택이라고 하는데 조건안의 여자들의 선택이지요? 그럼ㅋㅋ 여자 100명이 오케이하면100명다 만나는 방송인가요? 그럼 그 100명중에 구별되는건 또 누가 하는데 여자들이 선택권이있다고 합니까?
	193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게 [새창]	2014-05-24 22:28:10	0	삭제
		이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찡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사람의 마음을 제일 이해해 주고 대의해 주는 사람을 저의 대표로 뽑고싶은 시민이니까요... 진짜 이런 부분이 뭍히는건 좀 아쉽네요 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22:26:29	13	삭제
		그럼 반대로 노홍철 장가가기 프로젝트로 한사람의 인생사를 걸고 방송하는건데 일반인 즉섭섭외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소개팅도 지인의 아는사람이랑 하지 지인의 모르는 사람이랑 하지 않듯이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22:20:13	2/4	삭제
		저도 같은 느낌이였어요. 의도가 어찌됬는 방법은 픽업아티스트(라고 쓰고 껄렁쇠라 읽는다)와 뭐가 다르지요? 길가는 예쁜 여성에게 번호따려고 노력하는것 이게 픽업아티스트의 방법이지요. 다만 이번 대상은 노홍철과 무도 멤버라는데서 차이는 있지만 방법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봅니다.
	190	전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여성상품화라는 건지 [새창]	2014-05-24 22:11:50	0	삭제
		친구가 난~~ 한 사람이 좋다 하면 지인중에서 ~~ 한 사람을 소개시켜주지 모르는 사람 조건 맞추서 알아보면서 여러명 찾는 거 아니잖아요.
	189	그래요 12살 차이나도 결혼할수 있고 나이 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새창]	2014-05-24 21:49:41	0	삭제
		예능이고 그렇게 넘어갈수 있다는건 아는데요 그냥 물어봐도 감정 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누군가 "얘 너 띠동갑 만나볼래? " 라고 말했을때 넘어갈 수있지만 그 제안에대하서 "왜 얘가 나한테 띠동갑을 만나라고 하지? 또래 만나면 안돼? " 라며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문제 같아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수있지만.. 게다가 멤버들이 일반인 나이랑 키 물어보면서 넌 조건안에 있다, 넌 좀 조건이 아닌거 같아 라고 판단 할때마다 불편했던건 사실이구요. 일반인인데 무도 나왔다는 걸로 타커뮤니티에선 많은 악플을 받는데 궅이 무도가 아니라 방송프로그램이라면 좀 더 심사숙고 했었으면 싶네요.
	188	19)화상채팅의 피해사례(요즘 유행 특히 남자주의~) [새창]	2014-05-23 02:34:31	12	삭제
		일단 결혼하면 엄마앞에서도 바지푸르면안되죠. 솔로 남성이 한거면 원나잇 스텐드와 유사한 도덕적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이구요 유뷰남이면 말그대로 준 간통이라고 봐도돼죠 자기 아내 외에 다른이성앞에서 바지 벗는 거요? ㅋㅋㅋㅋ 얘쁜이보다 더해요 얘쁜이는 결혼은 안했자나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1:39:29	1	삭제
		게다가 시청률집계하는 가구는 세대가 다양하죠(이게 시청률 집계가구 조건중에 하나)... 그런 집에서 토요일 저녁예능을 젊은층이 리모콘을 잡고 볼까요? 기성세대들이 볼까요? 일반적으로는 기성세대들이 좋아하는 스타킹을 보게 됩니다.
	186	미드볼때마다 꺼름직한거 ㅋ [새창]	2014-05-22 18:00:35	16	삭제
		맞아요ㅋㅋㅋㅋㅋ 특히 신경쓰이는건 늘 테이블에 발올려놓고 거기다가 그릇두고 밥먹을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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