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체크 한마디로 그 말씀을 드린게 아니라, 아까 그분이시라서 말씀드리는겁니다 ^^ "근데 여자친구를 나쁜애 만들어서 불특정다수에게 욕먹길 바라나요? 그렇게 미우면 왜만나요? 여자친구는 님이 앞에선 천사인듯 구는데 뒤에선 이렇게 씹는거 알고잇나요?" 라는 내용을 이전 글에도 똑같이 다셨고, 제가 하지도 않았던 행위에 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셨던 바로 그분이라서요 ㅎㅎ
위에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글에서 댓글 다셨던 장본인입니다. 똑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한번 더 작성하셨고,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으로 대놓고 비난하셨던 그분이요 ^^ 사발팔방 화풀이 하는게 아니고, 그분이 맞으시니 화풀이 하는겁니다. 하지도 않은짓에 욕먹어놓고, 그 이유라도 알려달라니 사이코에 피해망상증에 분노조절장애 집착에 아주 듣기 좋은 말씀만 해주시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소름돋네요 ^^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 나와서 말씀해주세요.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이유로 마녀사냥당해서, 그것때문에 대체 왜 그러시는지 이유라도 듣고싶다니까 피해망상증이랑 분노조절장애에 집착까지 말씀하시네요. 익명님도 앞으로 하지도 않은 행위에 대해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마녀사냥당하더라도, 앞으로 절대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그 이유라도 듣고 싶어하지 말아주세요 ^^
아까 그분 맞는거같은데요^^ 아니라구요? 아뇨 맞는거 같은데요 ^^ 저도 이런식으로 제가 하지도 않은 행위에 대해서 자꾸 맞다고 마녀사냥 당했는데, 아니면 뭐 아닌거지~ 라고 넘기면 되나요? 정황상 위에 방금전 글 내용 말씀하시는거 보면 그분 맞으시니, 말씀좀 드리겠습니다
진지하게 왜 제가 하지도 않은 행위로 마녀사냥을 당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듣고싶은겁니다. 밤에 퇴근하고 와서 하소연 한번 했다고, 제가 하지도 않은 행위로 욕을 먹는데 그럼 화가 안나나요? 적어도 글 내부에서 제 행위에 대해서 욕을 하셨으면 별 생각 없었을겁니다. 그게 아니고 사정도 모르겠는데 다짜고짜 하지도 않은 행위 가지고 힐난이란 힐난은 다 하지 않으셨어요?
고민게시판이라는게 왜 있는거죠? 익명으로 하소연하고 고민을 작성하라고 만들어놓은 곳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욕먹길 바라는게 아니라, 조금이나마 이렇게 글을 쓰면 속이라도 시원해질줄 알았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욕먹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욕을 하시는게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욕하시지 않으셨나요?
이전 글에서는 익명을 사용했고, 이번 글에서 글쓰기를 또 누르니 자동으로 체크 되어있던데요.. 브라우저를 끄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글에서 익명이 되어있었다고 쓴겁니다. 그냥 의심하고싶으시면 의심을 하시고, 직접 면대면으로 만나서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제가 직접 찾아뵙도록 하지요. 이렇게까지 댓글 달아주시는거 보니 아까 그분이신가요? 진지하게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욕을 먹었던 이유를 상세하게 직접 만나서 듣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