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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중곰팅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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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1	여시에서 반신욕 테이블 게시글 불펌해갔네요 [새창]	2017-09-09 14:08:42	2	삭제
		지네가 진정한 페미고 남자 필요없다하면 자기돈으로 사야한다는 말을 해야 맞는거지...이모병도 아니고; 아 이모병 맞나?
	1350	부산여중생 가해자 녹취록 有.."피튀기는게 좋다.."' [새창]	2017-09-04 22:21:07	8	삭제
		이맛에 고인물하지! 싱고 완료염
	1349	말안하면 모른다는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9-02 00:17:55	10	삭제
		그게 불편한걸 못느껴서.....ㅠㅠ(미혼 처자)
	1348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1:04:56	0	삭제
		어우씨 낼 면담만 아녔음 안 믿는 건데 ㅠㅠ7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01:00	1	삭제
		alone 지금도 잘 듣고 있어요 ㅋㅋㅋ 당시 같이 마영전 하던 길원이 작곡한 노래라고 데모 들었을 때부터 쭉ㅋㅋㅋ
	1346	까페 알바가 손님 도촬.. [새창]	2017-08-28 22:08:04	1	삭제
		의견반영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지웠어요:)
	1344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2:34:54	73	삭제
		저는 벙찔거 같아요. 다짜고짜 달라는 건 솔직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돼요. 님 말씀처럼 물어물어 알았다면 말을 건넬 때 '이래저래해서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그런데 죄송한데 하나만 얻을 수 있겠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상황 설명하는게 구차하다고 느끼면 애당초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구차한 일인거죠..
	1342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2:24:57	152	삭제
		감기처럼 잠깐 아프다 마는 게 아니라 잘못하면 평생 아플지도 모르는 일에 확률 놀이를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예방할 수 있는 건 예방하는 게 맞습니다.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2:22:07	4/9	삭제
		구준표? 지창욱? ㄷㄷㄷ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1:23:06	96	삭제
		슥 훑어보긴 했는데 이분 되게 자존감은 낮고 자전심은 센 분 같은데....전형적으로 내 편 안 들어주면 세상이 다 날 버린 거 같이 느끼고 날 세우는 사람. 그리고 그 멘탈로 작가하시면 작가가 기브업하든 독자가 기브업하든 끝은 정해져 있어요; 감정에 치우쳐서 남의 글에서 속뜻도 못 읽어내시는 분께서 무슨 작가를 하신다고..;
	1339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20:05:38	22	삭제
		저게 성폭행범하고 비견될 정도의 일이었군요. 저한테는 그게 더 충격인데요? 부모의 후반 훈육에 따라 아이에게 상처가 남느냐 아니냐 결정될 수는 있지만 그걸 성폭행하고 비교를 하시다니..흠..;;
	1338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9:49:38	58	삭제
		이게 이렇게 비꼴 일인가요? 살면서 잘못 한 번 안 해보신 분인가 보네;; 부모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육아의 베테랑은 없어요. 다음에는 더 지혜롭게 풀어야지 하는 방법을 주시면 되지 그렇다고 이렇게 엄마 마음에도 상처를 줄 것까지야.. 살면서 퍼펙트한 부모는 몇 안 됩니다. 실수를 덮는 더 큰 사랑을 꾸준히 주면 가정은 행복해지는 거죠. 너무 단면적인걸로 멀리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1337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7:36:23	261	삭제
		대화로 풀려하지 않고 마음대로 안되면 삐지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는걸 보고 화가남.. 그러니까 애인 거죠..빈 몸만으로 내보내신 것도 대화로 풀려는 제스처로는 안 보여요. 저도 뭐 5살 때 진짜 엄마 찾아간다고 나무에 보따리 매서 다리 밑으로 간 기억이 있네요. 반항심이라기보단 고 나이 땐 그냥 충동적으로 그러는 거 같아요. 지나면 다 추억이죠. ㅎㅎ 오늘 더우시고 그래서 좀 짜증이 나셨나 봐요. 다음에 또 갈리면 절충안으로 설득해 보시거나 그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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