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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면중곰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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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중곰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1:28:08 23 삭제
    연인끼리 정한 약속은 다들 한두개씩있으니 뭐라 터치할 순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글쓴님 댓글 보니까 카톡 어투가 어느 정도 예상은 되네요.

    저희 엄마 스타일하고 조금 비슷한 느낌인데 뭔가 싸우 거나 했을 때,
    그럼 아예 안 할게. 걱정돼서 그런건데 그게 내가 잘못한 거니? 앞으로 안 하면 되겠네. 너 알아서 살아!
    이런 흐름으로 가거든요...; 그럼 되게 지쳐요.

    기다리지 마세요. 그니까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넌 왜 그것도 못해? 라는 억하심정이 나오는 거예요.
    님도 걍 님 생활하시다가 문득 시계봤을 때 늦었음 늦네? 오늘은 야근이야? 이정도만 하면 될 거 같아요.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20:10:50 2 삭제
    어...빨간옷 입은 여자분 떨어질때...어....잘못봤나??
    1364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2017-10-29 21:09:42 114 삭제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릴게요.

    내 아픔을 남에게 아무리 전달한들 그 아픔을 나와 똑같이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4개월 동안 몇번을 만나셔서 아픔을 말씀하셨는지는 모르지만(혹시 카톡에는 안 하셨나요?) 그런 이야기를 하하호호하는 분위기에서 하지는 않잖아요. 오랜만에 만난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친구들도 지금껏 친구들은 글쓴님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라며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줬을 거예요. 그런데 어차피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어쩌니..힘내' 이정도밖에 없어요..글쓴님은 만날 때마다 같은 슬픔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은 같은 위로를 하면 솔직히 지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전. 냉정히 말하면 작성자님은 공감과 위로를 바라지만 친구들 입장에서는 감정 강요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죠.
    부모님을 잃은 슬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잊히는 게 아니라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죠. 힘내서 사시고 울적할 때는 차라리 간간이 커뮤니티에, 정말 미치게 못견디겠다 싶으면 친한 친구에게 가끔 슬픔을 토하시는 게 나으시리라 봅니다.

    그래도 이제 그만 좀 해! 가 아니라 1년이라고 한 거 봐선 글쓴님의 슬픔을 이해해주는 친구들 같은데...당장은 힘드셔서 매정하게 느껴지시는 거 같아요.
    1363 딸 바보가 되어가는 과정 [새창] 2017-10-29 13:56:15 125 삭제
    이거 보니 왜 남친 오면 아빠들이 총을 드는지 내가 잘 알겠다 ㅠㅠㅠ
    1362 오랜만에 맛있는 군만두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2:18:17 0 삭제
    제주도에서 본듯한 비주얼 으하..ㅠㅠ
    1361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09:38:19 60 삭제
    아...제 옆자리도ㅠㅠ 맨날 장미향 독한거 쓰는데 너무 냄새나서 "향수 독한거 쓰시나봐요.."했더니 활짝 웃으면서 "네! 향강한게 좋더라고요^0^ 좋죠?" 이러더라고요..
    난 머리 깨진다 이것아 ㅠㅠ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1:19:52 0 삭제
    아아 나의 리베롤 ㅠㅠㅠㅠ
    1359 46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 [새창] 2017-10-20 02:01:57 11 삭제
    저 이거 원서 봐서 앎 ㅋㅋㅋ
    이거 저 할배는 지극히 상식인임 외모대로라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ㅋㅋ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04:21 5 삭제
    한 시간이 두 시간되고~ 두 시간이 누구 보고가고가 되고~ 그러다보면 남들 다 그러고 사는데 너만 유난이냐가 되고~

    잘 생각하세요. 내년부터? 웃기고 있네요 ㅋㅋ
    이미 정치질한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글쓴님은 유난이고 남자 이겨먹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힌 거예요. 같이 살아도 저걸로 구박 많이 받을걸요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5:15:53 10 삭제
    제사상이 뭔지 모른데요? 조상이 와서 먹으라고 차려놓는 밥상이에요; 제대로 따지면 귀신이 먹고 간 음식인 건데 그걸 왜 장인 장모를 주나요? 네 부모님 먹고 간 음식을 내 부모가 먹으라는 거냐고, 당신 부모 누나 귀한 줄 알면 내 부모도 귀하다고 받아치세요.
    그리고 집안이 기독교인 줄 알면 제사 음식은 어련히 알아서 피해 줘야지 뭔...지네 집안만 존중받기 원하고 부인분 가족과 종교관은 개떡으로 아네요.

    자꾸 저딴 식이면 살아있는 내 부모 무시하는데 돌아가신 남 부모 열심히 챙기지 마요.
    1356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8 09:57:31 25 삭제
    친정은 순식간에 갑어치없는 곳으로 전락..;
    1355 러시아 부부, 20년간 30명 살해하고 '인육파티' [새창] 2017-09-26 22:02:40 60 삭제
    20년 전이라면 15살쯤?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범행을 들키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거 보니까 20년 뒤가 또 무섭다 ㅠㅠ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3:00:01 3 삭제
    ?? 숙박업하세요? 시누 꼬라지 보니까 뭐 잘 돼도 공치사도 못하겠구만;
    그리고 암만 사정이 있어도 친구까지 끌고오는 건..
    남편 마인드가 개쓰레긴데...;
    1353 기초바를때 쉽지만 꿀팁..? [새창] 2017-09-23 23:12:26 0 삭제
    으아아아아악 그럴수가!!! 내 피부가 요즘 늘어져 보였던 게.....ㅠㅠㅠㅠ
    1352 버스에서 컵밥? 밥버거를 야무지게 먹고 있네요;; [새창] 2017-09-16 14:54:49 0 삭제
    맞아요 이분은 그렇다 들었어요. 근데 오늘 쟤가 본 분은 아녔어요.

    이사진 때 일을 잘 알고 있어서 좀 유심히 봤는데 지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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