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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면중곰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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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중곰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1 지구상에서 멸종되기 직전의 생물 [새창] 2017-12-08 09:36:53 45 삭제
    어....비둘기 좀 먹어주지 않으련..?
    1380 스위치 선물받았어요!. 갓게임기 인정합니다 [새창] 2017-12-03 16:47:14 5 삭제
    이거 스위치 넘 갖고 싶어서 꿈 꾼 거 아냐???!
    1379 아기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7-12-02 23:22:15 7 삭제
    아 다리 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
    1378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09:40:04 24 삭제
    솔직히..그말을 듣고 기분 나빠하기 전에 평소 본인 데이트 비용을 생각해보면 사랑이 식었느니 돈이 아깝냐느니 생각은 안 들거 같아요.
    액수로 사랑의 척도를 잰다면 애당초 여친 자신의 사랑지수부터 살피는게;;
    윗분들과 똑같아요. 조곤조곤 솔직하게 말하지고 기분 나빠하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취 감안해서 입금 비율 조금 조정하는 것도 방법일듯?
    1377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10:49:44 1 삭제
    ㅅㅂ 그래 그렇게 안타깝운 당신 엄마랑 평생 전 쳐먹으면서 알콩달콩하게 살아라 ㅡㅡ

    님 하자품은 원래 반품하는 겁니다. 반품하세요.
    1376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25:07 46 삭제
    이 욕도 아까운 인사야!!!
    아오씨 니 엄마만 엄마냐???
    인간적으로 보호자도 없이 수술한 엄마랑 몇십년 하던 일 하루 더 하는 엄마 중에 어떤 엄마가 그 순간 자식이 필요해 보이냐??? 머리 없어?!! 네 아내가 앞으로도 쭉 시어머니 안 도운다디? 어디서 아내라는 이름의 노예 대려다놓고 대리 효도를 하려 들어!!!
    그렇게 당신 어머니 안스러웠음 어차피 아내 혼자 보낼거 일찍 보내고 당신이 도왔음 될거 아냐!!! 자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아오씨...

    이 글 꼭 보여주세요 제발요.
    그래봤자 인터넷에서 지 욕 멕이니까 좋았겠냐고 펄쩍 뛰며 반응할 위인이지만 ㅡㅡ
    이런 인사는 반성의 '반'자도 모를 사람입니다.

    솔직히 넷상에서 쉽게 이혼하라 마라 잘 안하는데
    이건 정말 이혼하라 하고 싶네요.
    1375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수험생 무료 음료이벤트를 하는데 한명도 안와요(2) [새창] 2017-11-24 21:47:53 0 삭제
    음....카ㅍㅂ이..?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1:06:17 107 삭제
    여러분 혼치하세요!!! 먹다 남긴 반마리는 포장해주십니다!!!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0:55:39 64 삭제
    알려주지마요...창피해 죽어 ㅠㅠ 포장하려다졸지에 혼치 큽..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0:39:29 8 삭제
    포장 안된대요~
    1369 어머니 돌아가신것 1년안에 극복하라는 말 들었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11-15 20:24:27 0 삭제
    와줘서 고마워요. 안그래도 혹시 나쁜 맘 먹은건 아닌가 걱정돼서 메모해놓고 기다렸어요.
    건강한 선택을 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 친구들과 다시 가까이할지 말지는 글쓴이의 몫이에요. 다만 앞으로 상담 잘 받고 글쓴이가 살아갈 세상을 조금씩 만들어갔음 해요.
    진부한 말이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잖아요.
    늦게나마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1368 운전 에티켓을 지킵시다 [새창] 2017-11-07 00:27:31 15 삭제
    저는 전에 좁은 일방통행길 잘 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차 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잘못 들온 사람이 후진하겠지 싶어서 그냥 가는데 갑자기 상향등 번쩍번쩍ㅋㅋㅋㅋ
    눈뽕당하고 뭔가 싶었는데 차주 아줌마가 다가와서는 차가 오면 비켜야지 뭐하냐고 해서 여기 일방통행이라고 했더니 안다고 그래도 차가 오면 비켜야 예의 아니냐고;;
    결국 제 뒤로 차들이 줄줄이 있는 바람에 비켜주고 그 아줌마는 유유히 갔지만 저는 하루종일 멘붕이었습니다..ㅠㅠ
    1367 왜국의 참신한 복숭아 포장 [새창] 2017-11-04 11:32:46 9 삭제
    심지어 복숭아를 파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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