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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1:47:52	0	삭제
		정말 배꼽 잡고 웃었어요 ㅋㅋㅋㅋ 게임 정말 재밌게 잘 하시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9:04:44	0	삭제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젤 예뻐요!!
	55	오버워치 중독 테스트 [새창]	2016-07-12 15:25:54	0	삭제
		신랑한테 몇번 '일리오스로 떠납니다.'하고 오버워치 하러 갔더니 이젠 신랑이 오늘은 일리오스 안가냐고 그럽니다 ㅋㅋㅋㅋ
	54	요즘 초등학교 교실 풍경.jpg [새창]	2016-07-08 14:10:00	0	삭제
		여긴 아마 작은학교라 그럴거예요~ 요즘은 한 학급당 30명 내외랍니다 ㅎㅎ
	53	예비군가는데 아침부터 기분좋은 썰 [새창]	2016-06-21 15:28:55	1	삭제
		지금은 보이랑 걸 합쳐서 컵스카우트로 바뀌었어용~
	52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21:32:35	0	삭제
		아 저 정말 눈물 흘리면서 유축하던 조리원 시절에 어른들 아침 첫 인사가 우리 xx이 젖 많이 먹었나? 였어요 진짜 신랑한테 속상하다고 울고 그랬었죠.. 으~
	51	제1회 비공식 오늘의 유머 오버워치대회 오유워치 개최공지 [새창]	2016-06-01 11:55:47	0	삭제
		와... 저도 하고픈데 이제 막 시작해서 힘들겠네요ㅠㅠ 모두가 신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50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22:44:44	8	삭제
		그죠! 임신하면 애기 낳을 때만 힘들고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왜 아무도 임신하면 이런게 힘들다 아기 낳으면 이런게 이렇다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는지ㅠㅠ 저도 너무 몰랐어요 ㅋㅋ 저는 먹을땐 신나게 먹고 먹고나면 그때부터 미슥거리고 구역질 하고, 심하면 토하는 입덧을 분만하러 가는 그때까지 했답니다ㅠ 만삭이 되면 배가 너무 무겁고 태동이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씻는것도 바지를 입거나 양말을 신거나 발톱 깎는 것도 놀러 다니는것도 허리가 아파 영화 한 편 보기도 힘들다는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더불어 출산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출산의 그 순간도 물론 힘들지만 그 다음날부터가 더 힘들 수도 있고, 생각외로 수유도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더라는거죠.. 근데 또 다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제 몸 힘들 때는 너무 모성애가 없는거 아닌가, 모성애가 생기기는 하는 건가 의심도 했는데 낳아서 직접 아기를 만나니 또 그 나름대로 아기한테 정도 붙고 너무 예뻐요~ 두서가 없었지만 아무튼 글쓴이님도 곧 그 위대한 어머니가 되실거예요! 힘 내셔요^^
	49	요즘은 많이 없는 나무바닥 교실 [새창]	2016-05-26 10:06:46	0	삭제
		듣기로는 학교에 예산 이렇게 편성된 지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48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1 00:37:50	1	삭제
		이 글의 내용이 자신을 낮추는 것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부부관계는 누가 이기고 지는가가 중요하거나 혹은 밀당을 하는 관계가 아니고 반려자라는 말 그대로 함께 삶을 살아가는 관계,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라는걸 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희 신랑도 작성자분과 똑같이 하거든요. 아내인 제 입장에선 신랑이 이렇게 해주는게 당연히 고맙고 저도 또 신랑을 위해 더 노력하고 배려하게 되거든요. 각자 성향이 다르거나 살아온 배경이 달라서.. 어떻게 해주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것인가를 모르거나 혹은 사랑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뿐이지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분은 부부가 서로 노력하는 방법 중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한 것인데 마침 남성이었을 뿐이고 당연히 아내분께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있겠지요~ 이 글을 보고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횡설수설 몇자 적어 봅니다. 요약하자면 남편분께서 저렇게 하는데아내분이 그 사랑을 받기만 할리는 없다, 부창부수~ 라고ㅠㅠ
	47	미혼 분들은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20 13:55:19	1	삭제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네요 ㅋㅋ 전 까고싶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너무 안쓰러워하며 저 사람 누가 데려가나 했더랬죠... 정말 인생이란 한 치 앞도 알 수 없네요 ㅋ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3:53:21	0	삭제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요즘은 갓 태어난 애기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힘든데 이런 빵터짐을 선사해주시다니 ㅋㅋ 고마워요~^^
	45	6s 사파리 검색결과에 글씨 이상 문제 질문해요 [새창]	2015-11-19 19:06:11	0	삭제
		감사합니다! ^^
	44	6s 사파리 검색결과에 글씨 이상 문제 질문해요 [새창]	2015-11-18 23:55:07	0	삭제
		아 친구가 어플을 이용해서 검색한 화면을 보여줬던거네요 ㅠㅠ 친구 사파리도 저랑 똑같이 글씨가 이상하게 보여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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