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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0:28:11	3	삭제
		전 큰언니도 야속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0:27:39	1/12	삭제
		익명님 악담하고 비아냥거리는 댓글 왜 쓰셨어요. 댓글 한숨만 나오네요. 글쓴이는 위로를 바란거같은데 저런 예의없는 말이라뇨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1:54:47	10	삭제
		아니 처제가 개만도 못해요? 반려견 비하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ㅠ 진짜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때론 가족들이 너무해서 저도 날카로워졌어요. 힘내세요!
	175	한참 남은 여행이라도 코스같은거 짜면 엄청설레이지 않나요 [새창]	2017-02-01 00:58:58	0	삭제
		맞아요!!
	174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3:39:49	2	삭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위추 드립니다 잘 해결하시길...!!
	173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3:39:30	51	삭제
		엄마, 그렇게 예비사위앞에서 말 함부로하면 그게 다 나중에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내가 이혼하면 좋아? 앞으로도 계속 그러시면 저 잘 안돠라고 악담하는걸로 오해할겁니다 하고 한마디 하세요.
	172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도 걱정입니다. [새창]	2017-01-31 09:46:26	0	삭제
		그런 행복한 걱정 하고싶은걸요? 긍정적으로 봐야죠
	171	북콘서트 당첨되었는데요. 표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30 19:04:59	2	삭제
		나눔 완료되었을까요? 아쉽네요^^;
	170	유체이탈, 물타기, 피해자 코스프레 [새창]	2017-01-30 12:11:52	10	삭제
		전투형mb....
	169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 아닌가요? [새창]	2017-01-30 02:46:23	0	삭제
		멋진글이네요
	168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 아닌가요? [새창]	2017-01-30 02:43:44	0	삭제
		멋있다! ㅋㅋㅋㅋ맞아요 돈줄거 아니면 왜들 그리 말 많은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2:41:27	54	삭제
		플러스, 저한테 궁금하면 본인들 딸 사위꺼부터 까게하고, 우리도 그쯤 되요 하고 말 끝내세요. 당당하게 이야기 주도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용기내세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2:39:36	131	삭제
		월급물어보는게 무시하기위해서니 많이 받는 편인데 제가 카드빚이 있으니 갚게 돈좀 빌려주세요 하고 철판 깔고 눈만 마주치면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 어릴때 그렇게 한 친척이면 전 그냥 안보고싶을듯. 힘드시겠어요. 저는 진짜 잘 끊고 잘 살자 주의라서 그런가봐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2:35:59	6	삭제
		동생분 옷이 낡았다면 새 옷 사주면 되죠. 왜 동생 아내가 꾸미는 것 까지 밉게 보이나요? 아내가 남편에게 부당한 취급 한게 아니라면 단순히 패션센스인가 하고 글로만 봐서는 모르는 정황이라 이런 생각이 드네요.
	164	(며느리 입장에서) 혹시 명절에 동선이 시댁-> 친정 -> 시댁 이신 분 [새창]	2017-01-30 02:30:22	11	삭제
		쟁취하세요 ! 끌려다니시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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