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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2	해군 병기병 출신들있으신가요 [새창]	2014-07-08 15:34:45	0	삭제
		ㅎ ㅏ... 병기병.. 피철철 71/72 RS에서 탄 좀 드셨겠군요..^^" 허구헌날 76 40 뜯어다 조립했다 뜯었다 조립했다.. 병기선을 누구 만나냐에 따라..^^" ㅎㅎ 눈에 선해지네요.
	1531	jtbc 비정상회의 나름 심도있는 토론같은듯 [새창]	2014-07-08 00:26:26	0	삭제
		별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제법 볼만하네요.. 제법 많은 인원들도 출연하구요.^^" 기욤 올만에 보니깐 정말 반갑기도 하구요..ㅎ
	1530	제가 아주 이상한 사진을 찍었는데요... [새창]	2014-07-07 15:57:23	0	삭제
		흐흠.. 웬지 느낌이 영화나 방송 소품으로 쓰이다 박혀 놓은거 같네요..
	1529	때 아닌 미더덕 논란.jpg [새창]	2014-07-07 00:30:02	56	삭제
		더 확실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더덕은 다 드셔도 무방하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살부분이란것도 원래 윗부분처럼 모두 껍질로 덮여있는것을 생산자가 편의상 도려낸것 입니다. 된장찌개에 미더덕을 넣으실텐데 그땐오히려 그 살부분을 칼집내세요. 그럼 미더덕의 진미가 국물에 녹아내 풍미가 증가될겁니다. 미더덕이 TOP라면 오만둥이는 믹스커피보다 못 할겁니다. 오만둥인 냉동해서 쓰기도 하지만 미더덕은 그러지 못 하거든요. 만약 일식집이나 횟집에서 미더덕회를 요리로 내놓았다면 적어도 그집은 재료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는 곳 이구나 생각하셔도 됩니다. 결론은 미더덕은 다 드셔도 무방합니다. 이상 우리나라 미더덕 오만둥이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동네 옆에 사는 오징어 였습니다.
	1528	때 아닌 미더덕 논란.jpg [새창]	2014-07-07 00:01:15	16	삭제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은것 같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죠.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미더덕 살이라고 하는건 원래가 전부 껍질로 뒤덮여 있습니다. 보통 접하시는 윗부분에 껍질 조금 있고 살이 있는건 딱 그만큼 생산자가 편의상 칼질하여 껍질을 벗겨낸거죠.. 통영에 굴까기알바가 있듯 진동에도 미더덕까기 알바가 있구요.
	1527	때 아닌 미더덕 논란.jpg [새창]	2014-07-06 23:51:31	168	삭제
		종결시켜드리죠.. 제 고향 바로 옆동네가 진동이라는 곳 입니다. 우리나라 미더덕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곳이죠.. 다분히 저도 어렸을적부터 쉽게 접했구요.. 제법 많은 분들이 미더덕을 국물요리나 찜으로 드시던데.. 정말 신선한 미더덕은 회로도 먹습니다. 날것으로요.. 즉.. 당연히 그냥 다 드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싱싱한것이란걸 전제해서이지요.
	1526	관심사병 되기? 어렵지 않아요~ [새창]	2014-07-05 18:45:12	1	삭제
		이게.. 참.. 저도 현역에 있으면서 상담이나 생활등을 통해서 그렇게 분류하기도 했는데요... 물론 이게 기본 지침이란건 있습니다. 가령들어 전입온지 3개월까지는 무조건 C라든지 뉴스에 나온데로 결손가정이라든지.. 근데 이것이 군복무 영원히 가지고 않을 뿐더러 당장 그 병사를 담당하는 최초 인사지휘자가 판단해서 책임지고 지휘관에게 보고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있던 부대에선 대게 전입 3개월이라는 제한외엔 거의 백지상태에서 평가를 해왔던게 사실입니다. 문서로는 잘 보관하지 않죠.. 옛날엔 그럴 수 있겠으나 적어도 제가 있을때는 인트라넷 체계에 접속해서 자료를 남기는 것으로 이것을 함부로 프린트 하는것도 꺼러했구요.. 지휘관도 보고 할때에도 각 등급별 인원수로 보고 하고 세부적인건 해당병사이름을 삭제한다음 문서보고 하면서 구두보고를 병행했구요.. 이게 당시 지침이였거든요.. 전 이런것을 통해서 간부를 두둔하거나 그럴 생각 전혀 없구요.. 오히려 이로인해 병사를 평가하는 전 간부는 도의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또 본문의 뉴스에서도 나오는 행정병한테 상당한 일을 지시하거나 권한을 넘기는 간부의 무능한 태도를 질책합니다. 다만, 걔 중에서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집단도 있구나 하는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25	탕웨이가 대단히 유명한가요? [새창]	2014-07-05 18:31:47	0	삭제
		옆에 같이 일하는 중국인이 말하기를.. 대륙권에서 활동하는 여배우 순위를 구지 매긴다면.. 탕웨이는 다섯손가락은 좀 아쉽지만.. 열손가락까지는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모.. 그 사람 의견일 수도 있구요.^^"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8:29:31	1	삭제
		복수국적이나 이중국적이라는 표현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사용되어져 왔는데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가 미국에서 출산한 자녀는 세개의 국적을 가진 다중, 즉 복수국적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이중국적이라는 표현자체가 조금 부정적으로 쓰인 경우가 많았지요. 유명인들의 자녀의 군복무회피 수단으로 뉴스에 나올때 이중국적자 라고 하지 복수국적자라고 잘 표현하지 않지요. 그리고 복수국적이라는것도 이번정부인가?? 저번정부인가 부터 그런 복수국적자의 제한사항을 풀어주기 위해 단계적 법안 통과를 할때부터 많이 쓰이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구요. 여튼 탕웨이씨가 중국에서 버림(?) 받은 여부는 모르겠구요. 홍콩국적이였던거는 지금 알았네요. 또 하나.. 한국국적 취득할 필요는 없을 듯 하구요. 한국에서만 영리활동 할께 아니라면.. 적당히 세금물면서 외국인으로 있어도 무방하구요.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46:41	0	삭제
		그 조건부안에 결혼이민자가 포함되지요.. 그땐 이중국적보단 복수국적이라는 표현을 쓰니 어쩌면 맞는 말이기도 하겠군요. 하지만 탕웨이씨가 그렇게 까지 해서 한국국적을 취득할 이유가 하등 없겠지요.. 괜히 후폭풍 날 수 있구요.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42:18	0	삭제
		oaken // 우리나라 어떻게 이중국적을 허용하는지가 궁금하군요.. 아마 아시는 이중국적은 아마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겠지요.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35:25	0	삭제
		탕웨이씨가 한국에 살기 원한다면.. 크게 다른 방법을 쓸필요 없습니다. 조건 중에서 한국어 구사 여부만 맞아진다면 탕웨이씨한테는 부족할게 없기 때문에(주거, 소득 등) 결혼이민비자(F-6) 를 신청하면 영주권과 거진 동일하게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1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33:03	0	삭제
		섶섶 // 우리나라의 기본은 '속인주의'를 원칙으로 '속지주의'를 보충하고 있지요.. 만약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 6개월 이내에 외국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적은 자연히 상실하게 됩니다.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27:46	0	삭제
		이중 국적은 아닐꺼구요.. 만약 한국에 살기를 원한다면 조건이 된다면 외국인배우자 비자로 한국에 들어오게 될꺼구요. 외국인배우자 비자일경운, 거의 기간이 무제한이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지요.. 우리나라는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도 있거니와.. 탕웨이 같은 경우 그렇게 해서 중국국적을 포기하면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할려구요. 나중에 탕웨이 부부 사이에 자녀가 태어난다면.. 성인이 되기 전까지 국적을 선택해야 할꺼구요.
	1518	저는 흡연자입니다. [새창]	2014-07-05 15:53:28	0	삭제
		저같은 경운.. 차라리 세수 확보차원에서 올리는게 불가피 한다고 했을때... 거기서 확보된 세수가 정녕 정말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어느정도 쓰이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도 한 몇년 흡연하다가 금연한지 몇해가 지나가긴 하지만.. 아직도 담배피는 맛이 기억이 나거든요.. 담배를 통해 걷어진 세금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흡연자의 건강 또는 금연운동을 위해 쓰여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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