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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oNG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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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G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7 모순투성이 한국 군대 [새창] 2014-08-05 16:43:25 0 삭제
    잡역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말씀해 주셔야 겠네요.. 모.. '간부 또는 선임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본인의 노동력이 희생된 정도'면
    잡역이라고 할 수 있을꺼 같네요.. 하지만 이 외에.. 윗분께서 말씀 하신데로.. 부대관리 및 작전에 대비한거라면... '삽질' 하나라도
    잡역이 될 수는 없을테지요.

    우리나라처럼.. 경직된 점호는.. 없어질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에 현역에 있는 동기 말로는 예전처럼 '얼차려' 느낌의 점호보단...
    대게 확인 차원에서 편안한 점호로 바뀌었다고 하니 이것 또한 개선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점호' 라는 말이 가지는 위약감에서 부정적이지.. 점호와 같은 확인의 작업은 각국 어느군대라도 다 있습니다.

    월급 문제와 폰 문제는 할말이 없네요.. 정작 저도 현역에 있으면서 같이 일하는 병사가 폰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라는 생각도 했거니와..
    참 현실성 없는 봉급이다 라고 생각했으니깐요...
    다만 폰은.. 분명 보안상 취약한 사항이 있습니다. 이를 선개선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보급하는것은 반대입니다.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12:36 0 삭제
    훈련이 힘든건.. 차라리 편한겁니다.
    사람이 힘든건.. 이것이 문제입니다.
    1635 장병 폰 사용이 과연 보안에 위협적인가. [새창] 2014-08-05 15:10:05 0 삭제
    KNTDS가.. 3비 인지 2비인지 헷갈리네요.. 모 그런손 치더라도..대대 상황실에 멍청하게 켜져 있는 C4I만 해도 일단 비밀인것을..
    1634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애청자 10분이면 베스트행!!! [새창] 2014-08-05 15:04:35 0 삭제
    꼭 찾아서 보는 프로는 아니지만... 우연찮게 저분 나온느 편(첫회)을 봤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아 저분이 누군지는 모르나... 연예인이 산다 그 프로그램 내에서 상당한 매력을 뽐내시더군요,..
    흐뭇하게 본 걸로 기억합니다.
    1633 구타, 폭행, 가혹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될수 없습니다. [새창] 2014-08-05 14:56:11 0 삭제
    적극 동감합니다.
    1632 장병 폰 사용이 과연 보안에 위협적인가. [새창] 2014-08-05 14:55:16 0 삭제
    작성자의 내용에 대해서 반하는건 아니지만... 분명 보안에 취약한 부분은 존재합니다.

    그럼 간부는 되고 병은 안되냐? 물론 이것도 문제긴 하지요.. 하지만 간부가 그런 보안상 사고를 일으켰을때 지우는 책임의 한계와
    병에게 지울 수 있는 책임의 한계가 다르지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법이 바뀌어야 할꺼구요..

    쉽게 생각해서... 대대 상황실에만 가도 널려 있을 대대 작전상황지도.. (이게 대략 3비나.. 큰부대는 2비죠..) 이거 촬영해서 SNS에
    올린 간부는...... 당연... 구속수사에 전과 남기고 강제제대 시킵니다..
    근데 병이 그렇게 한다면... 간부처럼 처리하기에는.. 현 체계에서는 너무 가혹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섣불리 하지는 말자는 것이지요.. 분명 취약한 점이 있으니깐요..
    1631 장병 폰 사용이 과연 보안에 위협적인가. [새창] 2014-08-05 14:51:06 0 삭제
    이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문서로 된 비밀문서로의 접근은 아마 힘들 겁니다.

    하지만.. 사령부라든지 합참 등에 근무하다 보면.. 거기에 디스플레이된 내용들이 상당부분 2비 이상들이고.. 이건 실시간 상황이라..
    어찌보면 문서로 된 비밀보다 어 위급한 내용들이죠..

    당장 해군 KNTDS 라든지.. 전군이 사용하는 KJCCS 라든지.. 한미연합이 사용하는 체계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곳에서 촬영한다면..
    물론.. 이런곳에 들어가기 전에 휴대폰 반납등을 철저히 한다지만.. 그게 어디 말그대로 되나요..

    해군 KNTDS 만 해도.. 2비지만.. 병이 직접 오퍼레이팅 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4:40:42 0 삭제
    군대 다녀오셨죠?? 군대에서 정말 실상황 걸리고 일반병인 자신이 봐도 이건 심각하다 싶을 정도의 상황에서 전투배치시 어떻던가요??
    평소에 욕먹으면서 교육받은데로.. 훈련받은데로 몸이 알아서 움직이지 않던가요??
    그때 되면 온전한 사고란게 없어지죠.. 자신의 몸은 늘 훈련받은 데로 움직이고.. 한가지만 기다립니다. "명령"
    그게 군대에요.. 당나라 군대니 머니 해도.. 일단 교육받은게 있고 군의 분위기가 있는데...
    "전투배치" 이후 자신은 선임 찾아 총 겨눌 정신이 없어집니다.

    연평해전이든 대청해전이든.. 아니면.. 몇몇 육군지역에서의 전투만 봐도.. 그렇지요.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4:27:49 0 삭제
    수지가 안 맞지요...

    말그대로 그런폰을... 만들어서.. 기기값만 30만원 했다고 하면... 각종 언론에서 군인들 상대로 돈 장사하네.. 사병월급이 얼만데 하면서..
    기기값의 인상요인을 철저히 차단합니다.(사실 거의 피처폰 수준의 폰이기에 타산이 안 맞지요..)

    육군기준.. 그래도 기초군사훈련/후반기교육때에는 제외하고 자대배치 부터 폰이 허용된다면.. 18개월에서 19개월 되겠네요,.
    이것도.. 만약 각 통신사에서 3만원짜리 요금제만 꺼내도.. 저항이 어마어마 할껍니다. 국방부는 머하는거냐? 현실적인 대안을 내놔라 하면서..

    지금 당장 10만원짜리 요금제로 빨아먹을 소비자가 많은데.. 통신사가 사병들 요금제를 신경쓰다니요?? 너무 갔습니다.
    차라리 정부에서 지원법으로 통과시키면.. 울며 겨자먹기로 통신사가 정말 "억지로" 만들겠지요..
    1628 대령 전역하면 군인연금 月 330만원…중장은 430만원 [새창] 2014-08-04 12:39:44 0 삭제
    저게.. 대령계급과 중장계급에서의 권한의 차이는 막강하지만... 실상 군복무년수는.. 그닥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죠..
    중령/대령도 그닥 차이가 나지 않구요.. 다만 소령같은 경운, 평균 복무기간이 20년안팎이라 여기서부턴 중령/대령과 차이가 예법 날껍니다.
    1627 8월 5일입대인데 휴학을 깜박하고 안했네요 껄껄 [새창] 2014-08-03 19:21:55 0 삭제
    작성자

    지금 1년휴학하고.. 휴학상태라면.. 그대로 군대 가세요.. 그 휴학이 내년초에 풀리는 거라면.. 그 전에 휴가는.. 당연 한번이라도
    나올테니.. 그 때 휴학을 군휴학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군 복무기간만큼 휴학기간은 늘어나게 되요.
    1626 8월 5일입대인데 휴학을 깜박하고 안했네요 껄껄 [새창] 2014-08-03 18:46:20 0 삭제
    내일 4일이니깐.. 홈페이지에 다시 한번 신청하시고.. 그게 신청기간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죠.. 조교사무실 한번 찾아가세요.. 입영관련 증명서 들고요... 학과 조교가 귀찮은거 싫어하지 않는 이상
    한번에 다 처리해 줄껍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제법 처리해줬거든요..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14:43:25 3 삭제
    일련의 사고로 인해 그러한 생각을 하신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 장교라는 집단도.. 소모품이란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병출신이 부사관을 할 수 있고.. 10년은 해야 장교가 될 수 있다면.. 현재 우리가 60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각 계급/신분 별로 요구하는 기준이 판이하게 다른데.. 일률적으로 병과정을 이수한자로 한정 짓는 것은 모호합니다.

    양성체계를 달리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병 신분에 좀 더 복지가 가해져야 할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상벌은.. 그러한것들 가감하는것으로 .... 이건 뭐.. 예산이 문제겠지만서도..
    1624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화보사진들 [새창] 2014-08-02 19:27:55 134 삭제
    오홋 이건 뭔가 획기적인 시도인거 같네요..
    이게 흔히 눈이 호강한다 표현하는것 같네요.
    더더욱 송소희양이 하니 분위기가 더 고조되는 듯.
    1623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한국은 왜 부사관이 병부터 시작 안함? [새창] 2014-08-02 18:06:08 0 삭제
    지금 일련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서 그러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병, 부사관, 장교 들은 일단 우리나라 국방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신분으로서의 그 의미는 당연한것이며..
    다만.. 각 계급/신분별 역할의 차이는 분명하니.. 이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가 다르고 요구하는것이 다릅니다.

    윗분 말씀데로.. 병 출신들로 부사관 채우고 부사관 채운다음 장교채운다면.. 지금 우리가 60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각 계급/신분별 요구하는 기준이 엄연히 다른데.. 그걸 획일하게 병을 수료한자, 내지는 병과정을 이수한자만 가능하다면..
    말그대로.. 병장이면.. 군을 통솔하겠군요.. 병장들만 모이면.. 부대가 운영되겠구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저의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본문에서 처럼 별 출처도 없이 병과정없이 부사관하냐라는 것은..
    너무 모호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현재 군대의 양성체계를 비판하고 이를 좀 더 장기적이고 체계화 시키는 것이 나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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