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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민주종편TV 채팅창관리 자원봉사하다 온 후기입니다. [새창]	2016-12-11 03:42:08	20	삭제
		놀랐던 점. 1. 1080p 60f 영상의 선명함. 2. 클로즈업 등 과감한 카메라웍. 3. 최재성+김현 조합 예능 꿀잼. 4. 자석부인 문미옥 의외의 입담. 확인한 점. 1. 최민희 정세분석은 역시 탁월. 2. 진성준+김광진은 역시 진지함. 3. 유은혜는 역시 국회의원 탑 미모. 4. 거지갑 박주민은 역시 성실. 민주종편 잘 봤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재밌더군요. 가결 순간 최민희, 배재정, 김민석, 최재성 님과 함께 눈물 지을 수 있어 감동이였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봉사자님들의 노고 때문에 더 멋진 방송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청자 수가 제법 많아서 채팅창 관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네요. 국회의원님들 보니까 국회활동만 하는 것이 아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 많이 하시더군요. 민주종편을 통해 국회의원님 의정활동도 접하면서 국민들간의 친밀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채널이 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8:46:04	0	삭제
		애초 표절로 시작한 인생. ㅠㅠ
	858	나중에 나올 고영태 자서전.jpg [새창]	2016-12-08 00:21:09	79	삭제
		알락사 ㅋㅋ 깨알
	857	12월3일_ 170만 광화문 촛불과 함께한 초미니의원님 생파~ [새창]	2016-12-04 21:27:50	9	삭제
		정세분석 갑 뇌색녀, 우리 초미니! 축하축하.
	856	표창원 의원의 역할이 대단하네요 [새창]	2016-12-04 21:21:41	8	삭제
		카운터 펀치!
	855	더민주 100시간 인터넷 필리버스터 [백혜련의원트윗] [새창]	2016-12-04 21:20:34	40	삭제
		와우. 백혜련이라서 백시간인가요? (죄송..)
	854	표창원 의원-걱정되네요 [새창]	2016-12-04 15:04:19	33	삭제
		공인을 향한 공익과 관련한 국민의 알권리 등 법은 표의원 편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라는 하위법이 헌법을 거스를 수는 없죠. 더구나 국회위원은 일반 국민과 달리 권력이 크고 반론 수단도 많기에 애초 피해자나 사회적 약자로 여겨지지도 않죠.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4:56:19	19	삭제
		얘도 정치적 유폐된지 오래죠.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0:42:45	3	삭제
		문든든 ㅋ
	851	오늘자 시위 인원 232만이 대단한 이유.jpg [새창]	2016-12-03 23:48:20	132	삭제
		마트에서 촛불사니 내 몫까지 외쳐달라고 하시더군요. 생업때문에 못 나오시는 분들도 꽤 많을 듯.
	850	고작 번호 털려서 하루 당했다고 고통스러워 하다니....manhwa [새창]	2016-12-03 00:38:22	13	삭제
		공감!
	849	여러분들 말 들어보니 특검에 대해 배째라식으로 나온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6-11-29 21:41:48	0	삭제
		탄핵해도 특검에서 뇌물죄로 못 묶으면 헌재 기각입니다.
	848	최민희 전의원 트윗, "국조위는 정호성파일부터 공개하라." [새창]	2016-11-28 06:55:00	18	삭제
		이건 피의사실 공표가 아닙니다. 공인의 공무에 대한 알권리입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기에 알아야 할 권리가 있죠. 최민희님이 맥을 잘 짚네요.
	847	DJ.DOC 수취인분명 가사, 여혐이라 광화문에 못선다고? [새창]	2016-11-26 02:34:16	0	삭제
		그럴리가 있나요. 이간질 세력의 유언비어겠죠.
	846	94년 M 방송 같은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손석희 앵커 [새창]	2016-11-25 01:50:32	1	삭제
		누군가 했더니 허수경이였네요. 앳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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