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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모카모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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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문재인 전 대표 "전세계 93% 선거연령 18세" [새창]	2017-01-13 12:04:51	8	삭제
		북한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끝에 살짝 보좌관에게 묻는 식으로 첨언했죠. 그런데 저렇게 제목으로 뽑는 건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ㅋ
	874	만일, 1월1일, 문재인과 안철수가 함께 무등산 등산하며 대화한다면? [새창]	2016-12-30 12:37:00	4	삭제
		문재인은 안철수 나갈 때 우리가 잘하면 다시 돌아오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죠. 그때 발언이 회자될 듯 하네요. 개누리가 지금 개보수당 대하는 태도보면 문재인 당시 발언이 참 빛나네요.
	873	[문화일보]위기의 안철수, 모든 일정 취소뒤 칩거… ‘중대결단’하나 [새창]	2016-12-30 12:28:51	16	삭제
		그렇다고 팽목항 일정을 취소하다니. 이렇게하면 정치적 쇼였다는 걸 스스로 인증한 셈인데.
	872	[속보]인명진, 최우선 청산대상에 이정현·최경환 지목 [새창]	2016-12-30 11:45:01	1	삭제
		서청원이지.
	871	[리서치뷰 12월] 문재인 6월 이후 26%대 최고치 경신 [새창]	2016-12-30 00:03:31	17	삭제
		적극 투표층 퍼센테이지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2040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870	문재인 30.6% VS 반기문 22.8% 격차 더 벌어져 [새창]	2016-12-28 11:03:19	7	삭제
		유무선 혼용입니다.
	869	추미애, 朴대통령 겨냥 "국정농단 최종 포식자" [새창]	2016-12-28 10:23:47	24	삭제
		부역자에 이은 포식자 단어 선택이 귀에 쏙쏙
	868	송영길 의원이 큰건 하나 했네요 [새창]	2016-12-18 22:31:04	6	삭제
		전부터 오해를 많이 받는 정치인이라는 생각.
	867	그럼 고영태도 태블릿관련 위증 교사 받았었던걸까요? [새창]	2016-12-17 07:43:01	0	삭제
		최순실 정도면 테블릿 밑에 사람보고 관리하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 용의선상에 최측근이였던 고영태가 의심받을 수밖에 없고요. 고영태가 이 존재를 안다고 말하면 그때부터 반은 공범이 됩니다. 고영태 입장에서는 당연히 최순실 테블릿을 잘 몰라야 한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박헌영이 고영태 책상 안에서 그 테블릿을 봤다고 하니, 진심 빡이 돌 수밖에요.ㅎ 제 생각은 최-고-박 모두 다 공범인 와중에 친박은 이 테블릿의 존재를 고영태 소유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866	[단독] 고영태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새창]	2016-12-17 07:30:43	6	삭제
		고영태가 그걸 안다고 말하면 그때부터 본인도 공범이 되는지라, 아예 최순실 테블릿을 모른다고 한 거죠. 지금 모두들 다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것과 일맥상통. ㅎ
	865	[단독] 고영태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새창]	2016-12-17 07:26:03	10	삭제
		최순실-고영태 둘 사이 친밀했던 관계를 볼 때, 해당 테블릿은 고영태-최순실 공동 소유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추정합니다. 공범으로 몰리게 생겼기에 고영태 입장에서는 아예 최순실의 테블릿을 몰라야 이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겠죠. 그런데 jtbc가 입수 과정을 밝히며 고영태와의 관련성을 보도했죠. 고영태는 이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박헌영은 고영태 책상을 빈 임대사무실에서 봤고 그 안에 테블릿이 있는 것도 봤다고 말합니다. 즉, 박헌영은 이 테블릿의 주인은 고영태라고 한 셈이죠. 박헌영은 그 테블릿이 최순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하면서 청자를 헷갈리게 하고 시작했지만, 결국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본 건 고영태 책상 안에 들어있는 테블릿이니까요. 심증보다는 목격이 더 명확하죠. 테블릿의 주인이 고영태로 밝혀지면 새누리 친박은 최순실과 테블릿의 관련성을 희석시키고 이 테블릿의 법적 효력을 상실시킬 수 있는 무기를 얻게 됩니다. 이게 바로 박헌영이 친박을 비롯한 정체모를 친최순실 세력에게 교사를 받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드는 지점이죠.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7:00:58	1	삭제
		고영태와 박헌영은 각자 테블릿의 존재를 몰라야 최순실과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고, 새누리 친박은 테블릿을 jtbc의 불법 취득으로 몰거나 불순한 동조자가 있다는 식으로 법적 증거 효력을 발탁시키려 하는 모양이군요. 박헌영은 뜬금없이 jtbc에게 문을 열어 준 건물 관리인 책임이라는 발언도 했지요. 제 생각은 고영태 박헌영 모두 최순실 테블릿의 존재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손도 많이 탓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번 고영태 폭로는 어차피 jtbc에서 입수 경위를 밝혔기에 더이상 본인의 모르쇠가 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탓 같고요.
	863	독일 검찰 "최순실 모녀 '도쿄 올림픽' 내세워 모금" [새창]	2016-12-16 18:31:16	5	삭제
		ioc ㄷㄷㄷ
	862	조응천 의원 페북, "오늘 오전 문재인 前대표께서..." [새창]	2016-12-16 17:03:50	51	삭제
		조응천: 내게도 음료를 달라! 이용마: ...... 문재인: ...... (밑에서 3번째 사진)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2:19:34	12	삭제
		비례만을 고집하고 총선때 뉴파티 만들어서 친노운동권 척결 주장 문재인 호남방문 반대 시사가 컸죠. 총선 이후 문재인 호남 방문 긍정적였다고 함. 전략가라고 영입했는데 전략이 없고 평론을 해요. 줏대가 없는 양비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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