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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1:25:10	19	삭제
		저는 상대방이 질이나쁘면 돈이 더들어도 소송갑니다. 변호사 상담하고 받아내시면 어떠세요. 전 억울한 일은 제 돈이 더들어도 끝까지 합의없이 갑니다. 선택은 당하신분이 하시면 될듯.
	489	폴 바셋-로얄밀크티 [새창]	2017-01-06 01:20:38	14	삭제
		홧팅입니다. 폴바셋이 매일유업 계열사인지는 몰랐네요^^ 폴바셋 괜찮은데 체인점이 적어서 못가고 있어요. 경기도 사는데 가까운 주변에만 스타벅스 5개가 있네요. 폴바셋이나 들어오지 ㅜㅜ 소화잘되는우유 선택 가능한게 신선 했었네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1:11:28	12	삭제
		저는 사업하면서 돈안주는사람이나 약속이행 안하는 사람들, 사기등등 전부 소송 걸었었고요. 경험상 그런 질나쁜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건 문서입니다. 공문서요. 저의 경우는 참고만하세요. 상황이 다르니까요. 만남, 연락안하고 공문서로만 대화했습니다. 그 집에 출석하라고 날라가죠. 3번째는 불출석 못한다고 알고요. 그럼 상대방은 연락안되지. 문서는 날아오지 환장합니다. 못된놈들이 공문서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욕이나 폭력은 안무서워 합니다. 그리고 합의 안하면 됩니다.
	487	천호식품, 물엿 섞은 홍삼 100% 농축액으로 속여 판매 [새창]	2017-01-02 15:55:45	6	삭제
		너무 고생한 사람이 오히려 악랄한경우가 많은 케이스. 이랜드 사장도 마찬가지고. 경영인들의 스토리 만들기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486	2016년을 마무리 하며. [새창]	2016-12-30 00:17:12	0	삭제
		맨처음 사진과 비교하니 짧은시간에 정말 많이 빼신거에요. 수고하셨고 새해에는 더 멋진 몸과 건강을 찾으시길! 걸을때 숨쉬는게 달라 지셨을듯 합니다 ㅎㅎ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28:33	28	삭제
		200 못빌리나요? 가족, 친구, 사회생활지인, 은행권 전부 안된다하면 말이 안됩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21:36:39	6	삭제
		여자분들도 보통 맘에 들어하면 같이 밥먹자고 자꾸 그러던가. 밤에 같이 걷다가 좀 안겨봐도 되냐 그러던가. 옆에 앉아있는데 손을 덥석 잡던가 이러던데요. 미소는 그냥 미소에요. ㅎㅎ
	483	성탄절 부업 차림새 (=알바룩) [새창]	2016-12-25 23:40:14	1	삭제
		묵 좋아하는데 ㅎㅎ 갑자기 묵이 생각나는룩 이네요~
	482	현기증나는건 압니다만 자로님은 [새창]	2016-12-25 20:49:48	4	삭제
		8시간 46분짜리 영상이라면서요. 이런거 가지고 뭐라하진 맙시다. 그리고 자로님은 그냥 개인일 뿐입니다. 세월호 관련 책임이 있는 정치인도 아니고요.
	481	싸게 산걸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새창]	2016-12-25 04:45:47	0	삭제
		저도 시점 놓쳐서 못샀습니다. 근데 사는사람 왜 흉을 보나요 ㅎㅎ 이상한 사람들.
	480	그알보는데 아찔하네요. [새창]	2016-12-25 03:55:41	3	삭제
		저당시 전경들 취업받아주지 말자는 운동도 있었죠. 실제로 떨기기도 했고.
	479	박원순 "대통령 임기3년 결코 짧지 않아... 개헌 필요" [새창]	2016-12-24 21:41:39	10	삭제
		개헌 말하는 사람 엄청많군요. 오유시사게에서 개헌말하면 사쿠라라고 했었는데 사쿠라가 왜이리 많은건지. ㅎ
	477	논문발표룩 [새창]	2016-12-24 21:35:43	1	삭제
		발표자 포스 ㅎㅎ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06:26:43	1	삭제
		토끼나 앵무새도 기를려면 힘들답니다. 모든 동물은 크기와 종에 관계없이 어느정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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