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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글1)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지는가? (feat.마초빌런님은 꼭 보시길) [새창]	2017-03-15 23:17:35	3	삭제
		반대의견 드립니다. 일단 말씀하신 것과 같이 헌법39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부담하는게 맞습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여성도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 부담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때까지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는 글 들은 표현이 옳지 못했음이 맞습니다. 따라서 당히 대부분의 글 작성자들은 국방의 의무가 아니라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 의무를 남성만이 짊어진다라고 표기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기에 따른 혼동이 있었지만 논의된 내용들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국방의 의무는 모두 동일하게 짊어지며,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 의무만이 추가적으로 남성만이 짊어집니다. 내용 자체가 문제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은 휴전상태이며, 국방의 의무는 남녀가 동일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평시의 경우 향토예비군설치법, 민방위기본법, 비상대비자원관리법 에 따른 국방의 의무는 대부분 시행되지 않습니다. 결국 국방의 의무에서 휴전 이후 지금까지 평시에서의 국방의 의무는 대부분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 의무에 해당하며 대부분 남성이 짊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166	글1)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지는가? (feat.마초빌런님은 꼭 보시길) [새창]	2017-03-15 22:25:58	5	삭제
		먼저 질문 한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인용하신 내용이 특정언론사 기사인 걸로 보이는데 맞는지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http://www.womennews.co.kr/news/68577 이 기사 인용하신 것 맞으신가요? 반박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165	글1)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지는가? (feat.마초빌런님은 꼭 보시길) [새창]	2017-03-15 22:19:17	7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164	요즘군대는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서 두가지만 물어볼게요(+내 추억) [새창]	2017-03-15 22:11:20	0	삭제
		저도 비슷한 시기라 궁금하네요. 제 경우는 사출전투화를 선임이 물려줘서 사출 신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결국 사출도 병사들이 돈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사실 군법상 사출사용 하는 것도 안됩니다만 )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2:08:41	2	삭제
		저 역시 이미 다녀오고 예비군도 끝났기 때문에, 제가 당사자가 될 순 없음에도 나서는 이유는, 혼자놈님이 생각 하시는 것과 비슷하게 앞으로 징병될 사람들이 걱정되고, 내가 겪었던 불합리를 겪지 않기를 바라기에 의견을 쓰고,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날선 댓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만, 의견을 나누면서 점점 날선 댓글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이런 일들이 피로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피로하더라도 놓지 않을겁니다.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논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62	ㅋㅋㅋ [새창]	2017-03-15 21:58:43	4	삭제
		저는 추천취소했습니다. 객관적인 대상이 되지 못하는 입장이며 어그로라고 보입니다. 신고 후 추천 내렸습니다.
	161	ㅋㅋㅋ [새창]	2017-03-15 21:50:57	16	삭제
		갑시다
	160	성숙한 토론은 이미 물건너 간것 같은데요? [새창]	2017-03-15 21:20:00	5	삭제
		발전적이고 남녀가 의견개진하고 서로를 살피는 게시글도 많았습니다. 어그로로 뭉텅 잡아서 분류하는 걸 원치 않는게, 다중/어그로는 지금 차단 되신 분이 이미 계시구요. 그 분과는 별개로 무척 무책임한 태도의 글들에 대해서 분노를 터트리는 게 많은 겁니다. 그걸 어그로라고 다 감아버리면 여성을 욕하는거죠. 일부 여성분들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다른 나라 일이나 마찬가지 인 것에 대해서 갑자기 의견을 내자니 제대로 된 근거나 논지가 미약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2년동안 질리고 질리도록 하고, 사회 나와서도 40살 까지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논지나, 근거를 들이대니 그게 이해나 납득이 쉬울리가 없지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0:41:03	0	삭제
		기본체력측정 같은 건 예비군에서 안하는 걸로 압니다.
	158	한참을 썼다 지웠다 하던 사견입니다만 [새창]	2017-03-15 20:39:31	6	삭제
		본문에서 찝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과는 좀 다른 내용이긴 한데,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논외로 두고 강한 근력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병과가 좀 있다고 봅니다. 장간교를 포함한 공병과, 무거운 포탄을 옮겨야 하는 4.2 이상의 박격포나, 포병부대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아는 범위만 해도, 이 정도인데, 더 알아보면 꽤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소총수는 문제 없겠지만요.
	157	박격포 주특기였는데 왜 예비군은 소총일까요 [새창]	2017-03-15 20:19:18	1	삭제
		1124인데요 예비군에서는 소총수가 편하지 않나요? 저 예비군 가서 축사탄 쐈어요. ㅋㅋㅋㅋ ㅠㅠ
	156	몇일동안 군게 게시물 안봤는데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콜로세움 열린듯.. [새창]	2017-03-15 20:09:20	0	삭제
		네 저도 군대 잘 갔다와서 예비군 끝나고 끝나고 살다보니 삶의 여유도 생기고 배도 부릅니다. 배가 부르니 옛날 생각나고, 하루 빨리 징병되고 있고 희생당하는 장병들이 줄어들었으면 해서 계속 글을 쓰고 의견을 개진하고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155	[혈압주의]군가산점 제도 폐지에 대한 고찰 1 [새창]	2017-03-15 20:04:30	1	삭제
		"국방의 의무를 국민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상 병역법에 따라 군복무를 하는 것은 국민이 마땅히 하여야할 이른바, 신성한 의무를 다 하는것일뿐, 국가나 공익목적을 위하여 개인이 특별한 희생을 한다고 볼수 없다." ====================================================================================== 항암제 주세요 ...
	154	모병제 시르심? 그럼 용병제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15 19:49:58	0	삭제
		이 분이 그 분이에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9:25:43	0	삭제
		중범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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