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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40:15	0	삭제
		꼭 지금이어야 하나요...? 여자친구가 어른이 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는 건 어때요?
	194	[익명]여자도 만나 보고 남자도 만나 봤는데요 [새창]	2013-12-09 02:39:12	0	삭제
		여자도 남자도 만나보셨다니 부럽네요ㅜ 곧 좋은 사람 만나실 거에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38:45	0	삭제
		여자건 남자건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 저로선 부럽네요 ㅜ 좋은 인연 곧 만나실 거에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38:02	0	삭제
		내일 보강 있긴 한데ㅡ, 아까 낮에 낮잠을 좀 자서 잠이 안와서 밤을 샐까ㅡ 고민하면서 공부할 거리 만지작 거려요. 오유는 마약이에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33:52	0	삭제
		지금은 여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좀 전에는 다른 사람들 고민도 좀 보고 ㅎㅎ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30:11	0	삭제
		미안 여보 ㅠㅠ 잠시 다른 일에 한눈 팔아쪄... 미안해요♥
	189	패스트푸드점 알바를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3-12-09 02:27:20	0	삭제
		가까운데로 하세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19:20	0	삭제
		헤헿 여보 애 좀 태웠어요^ㅡ^! 여보는 뭐해요?
	187	[익명]다들 연봉이 얼마나 되시나요? [새창]	2013-12-09 02:17:45	0	삭제
		연봉은 적은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주변 친구들 보니까 작성자님 정도의 야근은 보통수준입니다. 제 친구는 오늘 일요일 8시에 출근해 밤 11시에 퇴근했습니다.... 다른 다수의 기업들도 일요일 근무들 합니다... 자기 시간이 없는 건, 적응 기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제 친구를 예로 들자면, 이친구는 수원사는데 화성 남양에 회사가 있고, 셔틀타고 1시간 남짓 걸립니다. 야근, 주말 근무 많지만 두어달 전부터 짬을 내서 운동 다니기 시작했습니다(회사는 올 1월에 입사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 거 같아요. 힘을 내세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11:27	0	삭제
		솔직히 지금까지 고액 연봉이셔서ㅡ 과연 더 적은 연봉을 받고 생활이 가능할까가 의문이에요. 많은 걸 포기하셔야해요. 십만원만 줄어도 타격이 큰데 몇백이 줄잖아요(다시 오르더라도 기백이 줄어드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도 무시할 순 있는지 생각해보시구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07:27	0	삭제
		전 지금 여보 댓글만 기다려요ㅎ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06:06	0	삭제
		전 혼자서 며칠에 나눠 먹...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04:20	0	삭제
		뻥이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03:19	0	삭제
		1/ 윗분 말씀 매우 동감. 솔직히 30만원이 쉬운 돈은 아니죠. 이럴 땐 어른 말씀 들으시라고.............................................. 그리고 전 일본은 찝찝해서 차라리 그걸 캔슬하시고 다른 여행지를 추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2:00:40	0	삭제
		답을 알게 되면 문제는, 속은 시원한데 그 다음 스텝이 없어요. 다음 단계가 없다는 건 허무한 삶이죠. 머리 아프지만, 추측하는 재미는 있는 삶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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