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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8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9:29:46	1	삭제
		7573573// 정말로 저렇게 다이나믹하게 바뀌는 건 처음보네요; 쓸 때마다 바뀌는건 뭐지.
	1847	중립이 문제인가요? [새창]	2013-11-19 19:28:05	4	삭제
		중도는 중간을 걷는게 아니라 "치우치지 않고 바른길을 가는게" 중도죠. 중립도 중간에 서있는게 아니라 "편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판단"한 것이 중립이고. 원래 중도나 중립은 극히 이상적인 정치스탠스로 까일 수가 없습니다. 깔 수도 없구요. 다만 방관적인 입장과 비상식을 지지하는 이 두 가지는, 중도나 중립하고는 원래 관계도 없고 다른겁니다. 그런 중립이나 중도와 전혀 다른 케이스를 스스로 중도나 중립으로 자처하면 이상한거고.
	1846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9:09:49	2	삭제
		7573573// 그렇게 보이네요.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 정도. 난독코스프레가 아니면 정말 병원을 가봐야 할 수준입니다.
	1845	중립이 문제인가요? [새창]	2013-11-19 19:08:26	5	삭제
		중립은 매우 훌륭한 정치적 스탠스입니다. 모든 국민이 맹목적이 아니라 중립적인 가치판단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토양은 그야말로 이상적이구요. 하지만 정치 방관자가 중립을 자처하면 사이비 중립이란것이고, 지금 까는것도 "중립"이 아니라 "방관자가 자처하는 사이비 중립" 그겁니다. 스스로의 가치판단 하에 옳고그름을 따져 A 정당을 지지할 때도 있고, B 정당을 지지할 때도 있는 "중립"을 까는게 아니라요.
	1844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9:05:43	2	삭제
		차익거래// -_-;;; 뭘 쓰는지 몰라도 달때마다 IP가 바뀐다는 것은 이건 뭐... 화려하게 바뀌네요... 그나저나 역시 매의 눈이십니다...
	1843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9:01:53	1	삭제
		에쿠이쿠에헷// 몇 페이지 전에 보류갔는지는 몰라도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정치기피"를 중립이라고 자처하던 글이 있던데요? 그나저나 글 쓰기 전에 글 읽는 능력부터 어떻게 하심이...? 최초부터 제가 긍정하는 것을 되읊으면서 반론이랍시고 하시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는건지 저는 당최 모르겠네요.
	1842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9:00:19	2	삭제
		답답한 난독증 분이 이해를 못하는 거 같으니 하나하나 설명해드립죠. 자기 가치판단 하에 더 올바르다는 정당을 지지하고 후보를 뽑는 것은 "중립"이구요. (여기에 저는 긍정적) 방관자는 다 더럽다고 정치참여 포기한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여기에 저는 부정적) 방관자이면서 자신을 중립이라고 포장해 자처하는 사람을 비토하는 것이구요. (여기에 저는 부정적) 본문 자체가 이런 글입니다만....
	1841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8:58:24	2	삭제
		1 눈이 없는 건지 아이큐가 낮은 건지 모르겠는데요. 님이 말하는 "애시당초에 민주주의란게 지도자후보 의견듣고 저사람뽑아야겟네 하고 생각해서 국민들이 뽑는거" 이거 중립이고 전 이 중립을 최고 가치로 보고 있습니다만... 전 방관자가 중립을 자처하는걸 까는거지 저런 중립을 까는게 아니라니까요? x2
	1840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8:56:27	2	삭제
		"중립적인 스탠스를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을 까는 것과 "중립적인 스탠스"를 까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군요. 전 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국민이 정치를 중립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건 극히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1839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8:54:21	3	삭제
		1 난독증인가 뭔가... 글 안 읽고 헛소리좀 싸지 말라구요. 답답하네. 양측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여 판단해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중립이고 그 행동은 바른겁니다. 설령 반대되는 정당 지지를 하던, 그러한 가치판단 이후에 그때그때 지지 정당이 다른건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올바르죠. 비토받아야 할 것은 맹목적인 지지라구요. 이해 됐습니까? 누굴 지지하냐가 아니라. 이 본글은 이전 글들 보면 정치 기피를 스스로 토로하면서 중립이니 중도니 자처하는 사람들을 비토하는 글입니다. 난독증 좀 고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1838	중립≠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새창]	2013-11-19 18:49:12	3	삭제
		1 글은 읽으셨나요? 중립은 오히려 욕할 대상이 아니라 국민 모두 갖춰야할 이상적인 정치 스탠스인데요... 문제는 방관자가 중립을 자처하면, 말이 안되고 적당하지 않다, 그걸 말하는겁니다.
	1837	강의원 쉴드 칠만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새창]	2013-11-18 19:10:31	0	삭제
		Wise_BaBo// 예. 강의원이나 청와대 경호인이나 둘 다 참 할말이 없네요. 사실 둘 중에 한측이라도 좀 너그러웠으면 사단이 안날 일이었죠.
	1836	강의원 쉴드 칠만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새창]	2013-11-18 19:09:35	2	삭제
		조심스런생각// 계속 말하지만 경호원측도 잘한거 없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차면서 욕하지는 않았어야죠. 일부러 권위 믿고 도발합니까? 강의원의 그 행위로 하고 결국 일종의 난동으로 끝나고 피해는 그 순경측이 더 커 되려 여론상 불리해진 입장이 현 상황입니다. 차가 놓여져있건 뭐건 간에 굳이 차서 껀수는 왜 만들어 줍니까? 평범한 상황이었으면 뒤에 옷깃 잡은것 만으로도 그 경호원측이 욕먹을 사안을 먼저 차 치고 욕하고 그리고 잡혔다고 해서 의도치 않았던들 경호원 입 터친거, 이러나저러나 쉴드 쳐주기 어려운 일이죠. 전례라도 없으면 모르겠습니다. 경위폭행이라는 안좋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했어야 할 일을...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1835	서상기의원 사퇴해야지요 [새창]	2013-11-18 17:42:15	0	삭제
		사퇴는 언제하시나?
	1834	기록관리協 "회의록 초본 삭제 위법으로 보기 어려워" [새창]	2013-11-18 17:24:01	1	삭제
		갑갑한 검찰... 수장 나가리 되는거 보고 쫄았나 되도 않는거 우겨대느라 고생한다. 진짜 폐기할 마음이 있었으면 대통령 정도 되는 권력자가 증거조차 안남을 정도로 싸그리 못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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