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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 [새창]	2014-08-30 19:46:22	0	삭제
		별로 실화같지 않은게 저 귀신을 겪은 사람이 몇인데 아직까지 썰하나 나오지 않고 이게 최초라는 거...ㅎㅎ
	340	변태중에 상변태 만난 이야기... [새창]	2014-07-26 13:58:21	0	삭제
		증인없어서 문제가 된다면 작성자님 입고 있는 옷에 묻은 변태새끼 지문채취하라고 하면 될 듯. 모르는 여자 가슴부근에 묻은 남자새끼 지문이 뭘 뜻하겠어.
	339	요즘 경찰들이 하는말 [새창]	2014-07-09 16:15:30	146	삭제
		한해 우리나라 실종자수가 몇만명인데 인신매매 얘기를 전부 도시괴담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안전불감증 같아요. 몇만명 전부가 인신매매를 당한 건 아니겠지만 저 중에 분명 인신매매 당해서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사람들도 분명 섞여있겠죠. 단지 그 분들의 인생은 이미 세상과 단절됐기에(섬노예, 새우잡이배, 장기매매, 성노예, 살해 등) 자신이 겪은 일을 널리 알릴수 없는 거라 봅니다. 어쨌든 주의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
	338	제 동생 사진 25장 보고가세요. [새창]	2014-07-09 11:07:43	0	삭제
		눈동자색 진짜 신비롭다. 보석인 줄...
	337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07-09 11:03:09	8	삭제
		애당초 공게글에서 뭘 바란건지;; 공게글의 절반은 귀신얘기, 사후세계얘기, 저승사자얘ㄱㅣ같이 긴가민가 아리송한 주제인데, 그런 글 올라올 때마다 '귀신이 어딨음? 님 그건 그냥 헛것본 것임.' 같은 식의 댓글을 달면 글쓴이 뿐만 아니라 재밌게 보던 다른 사람 마음에 커다란 돌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한마디로 진짜 초치는 기분이 됨. 영혼이나 다른 기이한 얘길 믿지 않는 합리적인 사람이 잘못됐다는 건 아닌데, 적어도 공포게시판에는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 듯 해요.
	336	호불호 갈리는건 이것도 있지 않나요?! [새창]	2014-07-09 10:12:04	1	삭제
		좋아함. 빵이나 백설기에 든 것도 좋고 따로 건포도만 먹는 것도 좋음♥
	335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07-09 09:21:04	18	삭제
		그냥 꿈이니 뭐니 운운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듣고 사실 듯. ㅎㅎ
	334	중국 환자 생식기 몰래 절취해 타인에게 이식 [새창]	2014-07-08 21:17:13	22	삭제
		이건 뭐 백퍼센트 주작기사네요. 댓글에 있는 링크눌러보니 '세계 첫 이식성공'이라는 기사가 2006년에 작성돼있음. 근데 본문에는 저 일이 1999년에 발생했다고 되있네요.
	333	아기를 살리기위해 아기를 버리는곳 [새창]	2014-07-08 15:01:03	29	삭제
		자기가 낳은 아이 버리려고 맘먹은 사람들은 어차피 좋은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저런 게 유기를 조장한다며 다 막고 억지로 부모가 키우게끔해도 그런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할까요? '너 따위는 낳지 말걸 그랬어!'하며 학대할 확률이 높죠. 그럴바엔 처음부터, 아기가 아직 어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게끔 하는 게 좋다고 봐요. 후원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331	비오는 국도에서 개를 주운 사람입니다. 무사히 입양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2:39:08	3	삭제
		아무리봐도 이분 최소 천사. 새로 입양한 분도 천사.
	330	개인적으로 우에노 주리랑 윤아랑 미스매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4-07-07 12:36:33	108	삭제
		한석규 주연의 "비밀의 문"이 sbs에서 노다메 경쟁작으로 나온답니다.(영조와 사도세자 얘기, 한석규는 영조로 나옴.) 윤아가 하든 좀 더 어울리는 여배우가 하든 이미 노다메는 끝났음. 다들 비밀의 문 본다는데 뭘.
	327	<동물> 아프냐... 그럼 나도 아프다... [새창]	2014-07-06 16:47:58	5	삭제
		1 시골가서 방사해 키운 토종닭 한번 안드셨나보네요. 토종닭은 확실히 맛이 달라요. 고기가 완전 쫄깃쫄깃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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