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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아앙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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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아앙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3:40:56 0 삭제
    소설 10번
    [email protected]
    국문학과에 소설가 지망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쓰고 이것저것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 감명 깊은 문구는 "사랑의 표현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겠지. 하지만 사랑의 실체는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ps. 과제가 대부분 독후감식이다보니 독후감 잘 쓸 자신 있어요 헤헤.
    29 소설가지망생인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3-10-22 20:15:10 0 삭제
    쓰고 싶은 게 확실하다면 그 내용을 계속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생각나죠. 이 장면에 이런 표현이 들어가면 재밌겠다 같은. 그리고 쓰던 중이었다면 계속 쓰던 것을 읽고요.
    두 가지가 다 아니라면 그냥 읽어요. 좋은 책엔 좋은 글이 있으므로 양질이 보장된다는 측면에서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좋긴하지만 인터넷 구석구석의 낱글이나 그렇게 좋지 않은 평을 받는 책들도 크게 다른 점없이 좋습니다. 그냥 무조건 뭐든 읽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그렇게 해요. 읽다보면 쓰게되니까. 외국의 누구씨의 명언인데요. 읽기는 언제나 쓰기에 선행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28 독서지도사 공부중입니다~ [새창] 2013-10-22 13:26:04 0 삭제
    님도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
    27 괜찮은 시집 하나 추천해 주세요( 시 제목도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3-10-22 13:23:48 0 삭제
    진은영의 훔쳐가는 노래 한번 읽어보세요ㅋㅋ 되게 재밌습니다.
    26 책게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3-10-22 13:21:25 0 삭제
    좋은 생각이죠 당연히! 저도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 여기에 메일 쓰면 되나요??
    2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3:17:55 0 삭제
    1 ㅎ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청년기에 생각하는 고민들을 모두 언어화했다는 점에서 가장 감탄했습니다. 뭔가 망설여지긴하는데 도저히 무엇때문에 망설이는지 모를 때가 있고, 되게 아픈데 무엇 때문에 아픈지 모를 때가 희미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단단한 언어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위대한 것 같아요.
    24 메모했던 것들 올려봅니다 [새창] 2013-10-22 04:27:35 0 삭제
    저도 이렇게 많이 메모쓰곤해요ㅎㅎ 재미있네요
    23 끄응...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새창] 2013-10-22 03:41:08 0 삭제
    전체적으로 어지럽고 복잡한 책이죠ㅎㅎ 하지만 다 보시면 감동이 아주~~ :D
    22 11월 즈음 그녀가 좋아하는 시인의 새 시집이 출간되었다. [새창] 2013-10-22 01:47:40 0 삭제
    정반대의 경험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2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45:11 0 삭제
    다툴 건덕지가 있나요ㅎㅎ 이런 다툼은 결국 진실이 어떻게 됬든 말빨 쎈쪽이 이기게 되있습니다. 따라서 그런건 무의미하게 이빨의 단단함을 겨루는 바보짓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그 와중에 내가 생각치 못했던 지식이 축적되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 다른 세계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대부분 다른 세계는 흥미로운 것이죠. 그런 면에서 재미도 있구여ㅋㅋ
    2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36:10 0 삭제
    저는 조금도 읽으면서 불쾌하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재밌었습니다. 딴지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요ㅋㅋㅋ 읽어 내릴수록 감사하고 계속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네요ㅎㅎ 죄송해하지마세요ㅋㅋ
    19 브이포벤데타를 보았다. [새창] 2013-10-22 01:32:58 0 삭제
    저도 마침 어제 또 봤어요ㅋㅋ 정말 재밌고 시사하는 바도 큰 작품이죠.
    이비의 변화는 사실. 단 하나의 변화입니다. 단 한 생각의 변화. 그것이 극적으로 발휘된 거라고 생각해요. 그 변화는 첫 발걸음이었고 그건 혁명으로 향했죠.
    인간의 변화란 아주 사소한데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분명히 쉽진 않지만 우리는 계속 해왔습니다. 변화-혁명을요. 작지만 위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갓난아기가 간신히 뗀 첫걸음도 그 중 하나지요. 그런 변화, 작은 혁명들은 우리들은 분명 해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할 일은 그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D
    18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23:57 0 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계속 곱씹어 생각해봐야겠습니다ㅋㅋ 그리고 크게 작가론에 치우친 해석인 것 같진 않네요ㅋㅅ
    1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21:28 0 삭제
    1 흐 오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쫌 당황했어여 헤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더 생각했어요ㅎㅎ
    내용 면에서는 위에 리리플 달아논 것처럼 저는 베르테르가 절망에 의해서도 죽었다고 생각하고 비극적인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면들도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청년 괴테는 질풍노도를 앞세운 자유주의 학풍을 일으켰죠. 그것과도 결부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계급사회와 쓸데없는 인습, 격식에 대한 내용이 나올 때 베르테르는 그것에 반항하고 결과 추방당하죠. 그래서 갈곳은 잃은 베르테르는 다시 지나간 사랑에게 돌아가고요. 결과 자살하게 되죠. 또 베르테르의 라이벌 혹은 천적의 자리에 서 있는 알베르트가 기존사회의 바람직한 인간상이라는 점을 생각해봐도 알 수 있겠죠.
    16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06:57 0 삭제
    1 흐흐 꿀잼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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