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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아아앙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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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아앙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영화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감상문이 아닌 호소문..ㅜ [새창] 2013-10-25 01:47:14 0 삭제
    양해라뇨ㅋㅋㅋ 그냥 말씀드린거에요ㅋㅋㅋㅋ 아 덕분에 저 영화 안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1:45:47 0 삭제
    ? 창천항로 읽으셔야죠(소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1:45:14 3 삭제
    많은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해석의 소스가 없다면 셜록만이 풀수있는 암호가 되겠지요. 몇가지 정보는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성별, 나이, 하고있는 것(일이나 취미) 정도만 있어도 해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요.
    57 미움 [새창] 2013-10-25 01:40:14 0 삭제
    미움의 본질을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왜 미운지 어째서 미운지 그리고 하필 왜 그것이 미운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미움은 눈을 멀게하는 어둠이 아니라 시가 되어 등불을 밝힐 수도 있겠지요.
    56 속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다. [새창] 2013-10-25 01:38:11 0 삭제
    남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나이와 상황과 경제적 여유에 의해서 달라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가더랍니다. 울면서 떠나가더라고요. 그렇게 뒤돌아보지 않고 갔죠. 고백한게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가는 길 눈물길로 만들었다고.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네마 천국의 알프레도가 토토를 떠나보내는 것을 보고 그것도 아닌가 했습니다.
    지금은 그녀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고백을 하든 말든 여자들은 남자들 위에 계셔서 다 아시거든요. 아 알고있었다는 것은 들은 거고. 그래서 역시 저는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백하지 않았다면 그 마음을 그 아픔을 어찌하란 말입니까. 사랑한다는 마음을 어떻게 침묵이나 거짓따위로 외면하란 말입니까.
    ps)안하고 떠나보낸적도 있는데 그게 더 힘들었습니다. 고백하고 나면 뭔가 후련해진달까요 그런게 있더군요.
    55 판타지 소설 추천점.. [새창] 2013-10-24 12:05:59 0 삭제
    더 세컨드
    !!!!!!!!!!!!!!!!!!!!!!!!!!!!!!!!!!!!!!더 세컨드!!!!! 1권하고 20페이지짜리 있어요. 총 2권입니다. 제 생각엔 판타지의 정수!

    그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리셋 라이프
    이그니시스 란 분이 쓰신 책입니다. 총 10권이구요.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

    월야환담 시리즈
    채월야 1~4권. 창월야 1~10권. 광월야 1~3권(미완) 입니다. 피튀기는 하드보일드물 읽고 싶으시면 추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어요.
    54 저도 책나눔 하고 싶은데 [새창] 2013-10-24 12:03:52 0 삭제
    훈훈하네요~ 추천~
    53 가끔 공허함이 걷잡을수 없이 커진다. [새창] 2013-10-24 12:00:27 0 삭제
    자아를 찾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웃긴 것을 갈구하고 슬픈 것을 찾아다니다보면 찾아지더랍니다.
    52 다들 삼국지는 한번쯤 읽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3-10-24 11:15:47 0 삭제
    무조건 조조! 조조! 조조! 패왕이며 혁명가죠. 난세의 패왕. 엄청난 재능과 능력, 엄청난 노력, 엄청난 탐욕과 욕망 - 엄청난 꿈! 포부!
    정말로 파격적인 인물이죠. 그 많은 것을 몸안에 품고 그 육체가 어떻게 터져버리지 않았을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워낙 옛날 이야기라 이것저것 오류가 많지만 그런 것들을 차치하고서도 엄청나게 파격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조짱짱맨!
    51 시 읽으시는 분 있나요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24 11:09:56 0 삭제
    찾아보니 시인의 책상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모양이네요, 흠흠 읽어봐야겠습니다ㅋㅅㅋ
    50 시 읽으시는 분 있나요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24 11:02:59 0 삭제
    뭔가 쓰다 말았네요. 하여튼 저는 시를 읽고 공허함보다는 상실이 느껴지네요. 꿈이든 열정이든 기억이든 애인이든 시인은 무언가를 잃었고 잊고 지내다 어느날 떠올랐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것... 그것에 대한 금기같은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혼단다는 것을 보니. 하지만 생각은 자유라 상상하는 겁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라고요. 그것은 아프면서도 달콤한 것이겠죠. 그리고 잃어버린 대상에 대한 감정도 다시 떠오를 겁니다. 그것을 사랑했었을 수 있고 동경했었을 수도 있죠. 혹은 정말 싫어했을 수도 있구요. 시인은 어쩌면 이제야 그것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느낌이네요 이 시는.

    조금 해석을 하자면 황인찬은 하나의 코드로 시를 쓰는 편인 모양입니다. 하나의 시엔 하나의 정신이 관통하며 지배하고 있죠. 이 시는 그 코드(정신)가 상실과 그것을 우연히 다시 떠올리게 된, 그런 것 같네요. 이걸 생각하면서 읽으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실 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 나온 시고 어느 시집에 실린 시인지 보면 앞뒤 맥락이라는 게 생겨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언제 실린 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나온 시라면 제 기억으로 시인이 곧 군대가거든요. 그렇다면 군대가는 사람의 감성(심정)으로 이 시를 읽을 수도 있겠죠. 혹은 군인의 심정이라거나. 취사병이라 쌀을 씻고 있는데 창 밖의 부대 외곽의 숲을 보면서 사회에 있을 때의 기억이나, 잃어버린 사람, 탈영한 사람(^^) 등등을 떠올리는 겁니다. 군대라 규율이 아주 많고 금지되는 게 많은데 이런 생각은 해도 괜찮겠지, 라고 자는 거지요.
    음ㅋㅋ 시란 참 좋네요. 그리고 참 좋은 시네요.
    49 시 읽으시는 분 있나요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24 10:43:05 0 삭제
    시를 읽는 법이야 읽다보면 읽다보면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멀고 멀었지만요ㅋㅋ
    시는 황인찬의 시군요. 황인찬의 시는 해석하기 쉽지 않죠. 말이 아주 직설적이고 틈이 없는데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사이에는 큰 균열과 모순이 있기 때문이죠.
    시는 느끼는 것이 맞지만, 뜻을 해석하려면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그 도구는 여러가지 질문이 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어느 시대에(언제) 쓰여졌는가, 어떤 작가가 썼는가, 그 작가는 왜 이 시를 쓰게 되었는가, 그 작가는 몇 살이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등등.
    ...이건 국문학과의 병이고;; 답은 밖에 없습니다. 느끼시고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알쏭달쏭하면 그것도 틀린 것이 아니죠.
    48 이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10-24 10:25:17 0 삭제
    유자게, 베오베에서 봅시다 추천 누르러 갈게요~
    47 음... 소복하니 기분 좋네요. [새창] 2013-10-24 10:23:20 0 삭제
    ㅎㅎ가을인가 봅니다. 와드는 스킨하나 씌워드리고 싶네요. 드레이븐 스킨으로^^
    46 <m>책게는 첨 들어와 보는것 같네요 [새창] 2013-10-24 10:21:32 0 삭제
    대단한 예술성과 시의성, 철학에 재미까지! 정말 미쳤다 싶을 정도로 대단한 만화죠ㅋㅋ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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