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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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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1:37:19	3	삭제
		사랑받아라 제발.... 사랑해줘요 누가좀!!!!!!!!!!!!!!!!!!!!
	89	하상욱 서울시 4권 나왔었군요 ㅋㅋ [새창]	2013-10-31 15:36:29	0	삭제
		하상욱 시인 꿀잼이죠ㅋㅋ
	88	음식에 19같은 걸 끼얹나? [새창]	2013-10-26 13:55:17	0	삭제
		평범한 마귀인듯하다
	87	오유 게시판에서 '좋아하는 시를 적어보세요' 약간 섭섭하네요 ㅜ [새창]	2013-10-26 13:21:10	0	삭제
		있네요ㅋㅋㅋ 2013-10-26 11:38:02 에 더높이날기 님께서 올려주셨네요ㅋㅋㅋ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3:11:01	2	삭제
		"열정은 굉장히 난감한 녀석임이 분명하다. 열정은 열정을 좋아하는 모양이지만 더 큰 열정을 만나면 흡수되어 소멸될까 두려워하고, 더 작은 열정을 만나면 있는 힘껏 비웃어 버린다." "그렇다면 이 열정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열정을 삶으로 바꿔버리는 데에 있다. 그렇다. 실천하라!"
	85	여러분은 꿈이 뭐에요??? [새창]	2013-10-26 13:07:40	0	삭제
		혁명!
	84	이 시 아시는분 있나요?.. 한 구절뿐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 [새창]	2013-10-26 13:07:06	0	삭제
		1 켁 짱짱맨이심ㅋㅋ
	83	오유 게시판에서 '좋아하는 시를 적어보세요' 약간 섭섭하네요 ㅜ [새창]	2013-10-26 13:06:39	0	삭제
		아, 그리고 어떤 부분이 인상깊으셔서 그렇게 기억에 남으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
	82	오유 게시판에서 '좋아하는 시를 적어보세요' 약간 섭섭하네요 ㅜ [새창]	2013-10-26 13:03:27	4	삭제
		섭섭할거 있나요 ㅋㅋ 조금 아쉬우시겠지만 세상은 넓고 시는 많은지라 다른 시들이 올라온 거겠지요ㅋㅅㅋ 이렇게 올리신건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덕분에 잘 읽고 가요~
	81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2013-10-26 09:34:22	2	삭제
		저는 그때 데미안을 읽고 기절할뻔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저자는 헤르만 헤세구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되게 재미나니 읽어보세요ㅋㅅㅋ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8:47:51	0	삭제
		덧//1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알수도있겠네요 2는 첫사랑의 경우 사랑에 대해 고민할것같네요. 사랑이 도대체 뭔가, 지금 느끼는 것이 사랑이 맞는가가 궁금해지겠지요. 이미 연애중이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볼수도 있고 책이나 영화 등에서 답을 구하려할지도 모르죠. 남성의 경우 친구들과 연애상담보단 EDPS나 이런저런 동영상을 통해 사랑이란 것을 좀더 간단하게 생각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다면 친구들과의 이야기로는 조금 부족한 것을 느낄것입니다. 그경우 나이많은 남성-선배나 아버지, 형이나 삼촌등-에게 좀 돌려서 물어볼수도 있겠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8:37:32	0	삭제
		1. 자신과 다른 점을 보았을 때(신체적이든 정서적이든 이성적이든 아무거나 다르면 성별이 달라서 그렇다고 여기게 됨) 2. 아무래도 그에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짐. 뭘봐도 그에 대한 생각이남. 남성은 더욱 남성적으로 여성은 더욱 여성적이 됨. 고1이라면 스스로의 행동과 생각이 이제와 다르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스스로가 어색해짐. 보통 거리를 두게됨. 따라서 한동안 서로 멀어질 수 있음. 다시 가까워지는 것은 어떤 계기가 필요. 한쪽이 성질을 내고(어색해진 자신에대해 짜증나서) 그에대해 사과하고 화해하는 식의 3. 사랑한다면, 치장하지않은 채로 사랑하고 싶고 또 사랑받고싶어서. 즉 진정한 모습을 사랑받고싶기 때문. 그리고 키스에 대한 생각 때문에 남부끄러워서 바르려다가도 그와 키스하는 생각이 나서 그 행위를 꺼리게 됨. 위에 있는 건 모두 제 추측이며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가능성이란 것이지요. 이럴수도 있겠다 싶은 것을 쓴 것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27:38	0	삭제
		크아아앙
	77	흔한 복학생의 레포트 표지 [새창]	2013-10-25 23:19: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책에서 읽은 좋은 글귀를 소개해 봅시다!! [새창]	2013-10-25 23:17:47	2	삭제
		"많은 사람이 웃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어요ㅠㅠ ps. 명언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명언 뒤에 'ㅡ35세 백수'를 붙이면 재미있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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