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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아아앙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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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아앙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글 쓰고 싶네요 ㅎㅎ [새창] 2013-10-22 00:59:00 0 삭제
    11 기대되네요 :D 참을성있게 기다리겠습니다ㅋㅋ
    14 하루에 시 한 편 써보기(1) [새창] 2013-10-22 00:57:55 0 삭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은 것 같네요. 그 사회나 대학이나 그 현실이
    13 잡글 [새창] 2013-10-22 00:56:25 0 삭제
    저는 잊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제 어깨위에 올려놓았고 지금은 짊어지고 다시 길을 걷고 있다.. 고 생각합니다.
    1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54:00 0 삭제
    억;; 지우셨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여ㅠㅠ 리리플 달았는데 리플이 지워져있어요ㅠㅠ
    1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53:12 0 삭제
    1 늙기 위해서란 말이 와닿네요. 베르테르의 자살에 대해선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전부다 맞는 것 같습니다. 베르테르의 혈기, 허영심, 하인리히를 보고난 그의 심정, 희망고문에 의해 망가져버린 그의 감성, 불명예스런 실직과 불투명한 미래 등등 직접적인 원인이 참 많고 다 허용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아귀가 맞을 수 있는 이유는 베르테르가 로테를 사랑할만한 많은 요소들 - 이뤄질 수 없다는 사랑이라는 점, 알베르트가 좋은 사람이라는 점, 로테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의지받는다는 점, 베르테르가 사랑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는 점, 베르테르가 젊고 감수성이 예민했으며 예술을 사랑했다는 점 등등- 이 있었고 그만큼 상황적으로도 베르테르가 로테에 집착할만 했다는 것이겠죠.
    저는 다음 세가지 관점에서의 해석이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베르테르의 혈기라는 면 = 그만큼 베르테르는 순수하게 사랑했다. 두번째, 며느리등쌀님이 말씀하신 점 = 젊음, 허영심(저는 며느리등쌀님의 말씀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세번째, 이 소설은 괴테가 겪은 두가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소설입니다(괴테가 로테라는 여인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약혼자가 있었고 괴테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예루잘렘)이라는 청년이 실연하고 자살한 것) =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란 것. 이렇게요 :D
    10 홍정훈 휘긴에 대해서... [새창] 2013-10-22 00:39:57 1 삭제
    홍정훈 팬입니다. 월야환담 채월야 1~4, 월야환담 창월야1~10, 월야환담 광월야 1~4. 채월야는 애장본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편엔 실리지 않은 외전이 몇개 더 실려있습니다. 채월야 원본은 1~7권입니다. 그리고 더로그 1~13. 황제를 향해 쏴라(1~4) 라는 휘긴 스스로도 대충 썼다고 말한 소설이 있는데 저는 이것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흑랑가인하고 13번째 현자는 구하기 힘드실거구요. 13번째 현자는 미완입니다. 저는 13번째 현자를 높게 치는데 홍정훈의 색깔, 오리지널리티가 확실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죠. 13번째 현자 보고싶으시면 제가 파일있으니(텍본으로) 말씀주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월야환담 시리즈와 더로그는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정훈의 매력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생각하게 만드는 고뇌하는 인물들, 리얼한 묘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연재속도와(이제는 연재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희미해지고 있습니다ㅠ.ㅠ) 표절이겠죠. 그 자체만으로보면 좋은 설정이지만 사실 뜯어보면 다 어디서 가져오고 어디서 가져와서 대충 섞은 설정입니다. 오류도 꽤 많구요. 월야환담만 해도 흡혈귀를 베이스로 하고(이건 너무 많으니까 표절이 아니라 유행같은 것이라고 쳐도) 세부 설정, 캐릭터 설정들이 여기저기서 가져온 것이 많습니다. 더 로그는 D&D 라는 TRPG 게임의 설정을 거의 대부분 '계승'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죠. 하지만 역시 저는 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홍정훈은.
    9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25:35 0 삭제
    1 감사합니다^^ 길면 PC라 읽기 힘드실 것 같아서 짧게했어요. 다음엔 또 다르게 해보겠습니다ㅋㅋ
    8 글 쓰고 싶네요 ㅎㅎ [새창] 2013-10-22 00:20:42 0 삭제
    1 소재나눔은 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 . [새창] 2013-10-22 00:19:38 0 삭제
    11 배워갑니다~ 허걱했네요ㅋㅋ
    6 . [새창] 2013-10-22 00:15:16 0 삭제
    사랑보다 더 두려운 것은 가끔 떠오르는 기억들.
    5 수요일에 이문열 선생님을 뵈러 갑니다 ! [새창] 2013-10-22 00:12:31 0 삭제
    부러워요~. 저라면 '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여쭙고 싶네요. 그런 삶을 살아오셨으니까요.
    4 책 추천 받아요! [새창] 2013-10-22 00:10:03 0 삭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추천드려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좋습니다!!
    3 글 쓰고 싶네요 ㅎㅎ [새창] 2013-10-22 00:07:42 0 삭제
    쓰신다면 읽고 싶네요.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걸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이시니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ㅎㅎ
    2 천사와 악마.[bgm,스압] [새창] 2013-10-13 01:13:33 3 삭제
    천사가 악마를 살리는 행위는 선한 행위인가 악한행위인가
    1 나에게 큰 영향을 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3-10-11 04:44:10 0 삭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제 인생의 기점이 되는 책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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