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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1lki2n31w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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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1lki2n31w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bgm]뉴스보다가 울컥한긴 처음....... [새창] 2013-12-21 02:31:23 2 삭제
    황마궁디를/좋은 지적이신 거 같습니다. 그런 시선으로 봐서 그런지 손앵커가 기자들 이름 불러주는데도 여간 정성을 기울이는게 아닌 듯해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해서 기사 생산해내는 것에 대한 존경심과 사장으로서의 치하의 뜻을 담아서 그 이름을 불러주는 듯이.... 그 기자들의 눈빛과 말투에서도 '누군가 방패막이가 되어주니 기자할 맛 나더라, 뉴스현장 뛰는 힘이 솟더라'라는 의지와 열정이 보인다라. 다만 그들이 어떤 주어지는 여건에 따라 그 저널리즘을 다시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면 아직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님의 말씀대로 jtbc를 나올 때 나오더라도 좀 더 길게 다부지게 그 '팀'을 만들어놓고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편도 기업이고 언론사이니, 이 참에 좋은 방송, 공정한 언론이 국민, 시청자에게 대접받는 것을 맛을 보고 그 길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됨을 깨닫고 방향을 그쪽으로 잡아가기를 기대하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요? 조선, 동아가 그런 막가파방송으로 캐릭터 잡았으니 중앙마저 끼어봤다 차별화도 안되고 공정중립방송으로 밀고 나가는 것도 전략상으로 나빠 보이지 않긴 한데요.
    19 아름다운 여인을 펜그림으로 가린 사진. [새창] 2013-12-21 02:16:01 0 삭제
    첫번째 사진 보고 왠지 모를 섬뜩함을 느낀 건 저만일까요?
    18 [bgm]뉴스보다가 울컥한긴 처음....... [새창] 2013-12-21 02:01:09 0 삭제
    "괜찮니? 괜찮아?"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뉴스가 위로가 되고 뉴스에 공감하고.... 뉴스가 아닌 대통령이, 정부가 국민에게 그러해야 하는데 그러라고 뽑아놓았더니 믿지 못하겠다하니 징계내리고 고소하고 협박하기나 하고. 민영화 절대 안하겠다고 증거만 내놓으면 다 해결될 일은 먼저 징계내리고 거액고소로 협박하는 카드나 먼저 꺼내드는 걸 보면서 우리는 누군가의 위로를 목말라 했나 봅니다. 뉴스에 위로받고 영화에 공감얻고 종교지도자에 의지하고 서로에게 "괜찮은거니?" 안녕을 묻고....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달라져가고 있다고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17 정의당 라인업 [새창] 2013-12-06 03:22:05 4 삭제
    노유진 저공비행 시즌2 출격을 예상, 아니 기대해봅니다.
    16 뉴스가 사설 찌라시급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7:00:35 1 삭제
    "꼬끼오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벽종이 울렸습니다.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십시오. 꼬끼오꼬꼬꼬꼬"
    15 좆선일보의 병신of병신짓.jpg [새창] 2013-08-16 00:28:24 15 삭제
    조중동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현직에 있을 때나 돌아가신 지금까지도 노전대통령을 지칭하는 기사 제목에 '盧'라고만 적는 것은 제목이 길어져서 줄여쓰기 위함이라는 말로 이유를 대기도 했지만 다 핑계이다. 충분히 다 쓸 수 있는 길이의 제목에도 그렇게 쓰기 일쑤이고 다른 전현직 대통령들을 호칭할 때와의 형평성, 일관성에도 문제가 있다.

    DJ, YS, MB, 최근에는 GH 혹은 KH라고도 쓰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 또한 문제이기는 하다. 하지만 노전대통령을 일컬을 때만 영문이니셜을 적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대신 대통령, 혹은 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생략하고 성만 한자로 적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는 것이 요점!

    이는 일베에서 말미에 '盧'라고 적으며 비하하려는 의도를 내비치는 행위와 일맥상통한다. 이는 고도의 심리전술이 배후에 깔린 것으로 보여진다. 일베가 우연히 일부가 시작한 재미거리에서 시작된 행태라고 봐지지 않는 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종일찌라시들이 이미 고수했던 행태와 유사해 보이기 때문이다.

    일베와 조중동은 '조선일베, 중앙일베, 동아일베'로 한데 묶어줘야 좋아할 듯하다.
    14 세계 탑클래스 사기집단.. [새창] 2013-07-24 11:39:02 14 삭제
    1. 2007년 10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회담배석자가 녹취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려다 상태가 안좋아 국정원의 고급장비로 작성하라고 지시하여 원본과 부본 두 개 만듦. (국정원은 자기들이 문서를 생산하면 항상 부본을 보관하게 되어있는 규정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됨.)

    2. 원본은 청와대 보고하고 부본은 국정원에 보관, 참여정부는 전자결제시스템으로 거의 문서처리하였으므로 데이터 상태로 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 e지원에 저장되었음.

    3. 어제 오늘 기사에 의하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종이로 작성된 것은 폐기하고 이후 국가기록원에 이관할 e지원 시스템 내에 디지털자료로 보관한 것만 남기라고 지시함. 퇴임 후 거의 모든 기록물을 거기에 담아 통째로 국가기록원에 이관했음.

    4. 국정원 것(부본)은 이후 정부에서 참고할 수 있으니 남겨두라고 한 것임.

    5. 그것도 비밀 문서이므로 함부로 열람하는 것은 황우여가 말한대로 '조선시대에는 참수할 범죄'이므로 처벌받는 것이 마땅함. 이명박도, 김무성도 봤으니 그 대상이 될 것인지는 조사하고 수사해서 밝혀야 함. 그때는 참수였고 지금은 어떤 형벌이 주어질지. 판사 출신 여당 대표의 말이니 책임이 따르겠지.

    6. 만약 참여정부에서는 국가기록원에 이관을 분명히 했고 이후 정부에서 누군가 고의로 회의록을 훼손, 파기했으면 그것도 처벌해야함.

    7. 새누리당이 주장하는대로 청와대 분(종이문서 + 데이터자료)을 파기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어떻게 물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이미 죽은 사람이기도 하고.... 또 문서이관의 범위에 대해서는 정확히 규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명박 정부 포함 이전 정부에서 있었던 모든 정상회담 회의록이 모두 제대로 이관되었는지, 이관여부 판단을 당사자가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자신의 판단으로 파기했다면 처벌이 가능한지도 의문임.

    7-1. 누구는 800만 건, 누구는 몇 만 건 이관했다는 사실에는 그 이관의 범위에 대한 판단이 자의적이라는 뜻이 있다는 의미 아니겠음?

    8. 다만 자신의 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정상회담 결과물과는 별도로 그 과정을 담은 회의록을 숨기려고 고의로 파기하라고 지시했다면 도덕적, 정치적 책임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봄. 그럴 때도 국정원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데(물론 여당에서는 까먹고 그랬을 수 있다고 소설을 쓰는데, 과연?) 굳이 30년 동안 공개하지 못할 자료를 파기하라고 했다는 주장은 납득이 되지 않음. 새누리당이 이런 '참수형'이 가능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집단이라는 것을 예견했을 정도로 노전대통령이 예지능력까지 있었던 건 아닐테고....

    9. 2008년 초에 노대통령 임기 하에서 국정원이 발췌본을 작성했다고 보도나왔는데 당시 국정원장이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이후 인정했다고 기사가 나왔다고 함(나는 기사를 보지 못했음.)

    10. 결론 : 즉 발췌본은 애초에 작성된 2개의 원/부본 중 국정원의 부본을 보고 작성한 것임. 청와대의 원본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작성 가능한 것임.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을 열거한 것임. 잘못된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오류는 지적하시면....

    * 추가 : 노대통령이 퇴임하면서 봉하마을로 가져갔다가 반납한 기록물들이 원본을 복사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대로 이관이 되었다면 거기에도 똑같이 회의록이 있었을 것 아님? 며칠 전 기사에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제기한 의혹이 눈길이 가는 대목임. 기록원에 반납되어 봉인되어 있어야 할 것이 봉인이 뜯어져 데이타에 접근한 기록이 2차례 발견되었다는 기사. 문재인 의원이 '이제 고마 하자'고 했지만 새누리당이 승기 잡았다고 설치는데 물러설 리가 없으므로 검찰 수사는 거의 이뤄질 것이라고 보는데 수사 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음.

    * 누가 '참수형'의 대상이 될지. 조선시대 참수형도 무섭지만 이 사건의 결말로 빚어질 사태는 정치인들에게는 참수형 못지 않을 것이라고 봄.

    * 새누리당이 떳떳하면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고, 더 깊이 들어가서 뭔가 켕기는 것이 나올 우려가 있으면 적당히 문재인(새누리당의 실질적인 타격 대상)과 민주당을 코너로 몰아넣고 KO직전까지 두들겨패다가 빠져나올 것이라고 봄. 그때까지는 국정원정치개입사건은 잘 덮어버리는 효과는 보너스인지 원래 목표였는지는 모르겠고.
    13 조선일보는 비위도 좋아 [새창] 2013-06-30 14:54:29 0/12 삭제
    "하모 하모. 니들 삐뚤어진 눈까리로 뭔들 제대로 보이겠노.
    뇌가 상상하는 대로 눈에 비치는 최신식 구글글라스 눈까리제."

    일베를 비판하면서도 그들의 말투를 따라하고 있는 오유의 현실.
    12 박씨가 탄핵될까봐 무서운 일베님들 현실도피중 ^_^ [새창] 2013-06-29 00:44:49 0 삭제
    일베 그렇게 비판적 시각으로 보면서 따라하는 걸 보니 딱 일베 프레임 속에 빠져버린 걸로 보이네요. 욕하면서 배운다더니....
    11 새누리당 많이 당황하셨쎄요? [새창] 2013-06-26 12:46:16 1 삭제
    '광속돌직구'가 모니터를 뚫고 내 눈 앞으로 날아오네요. 내 모니터 3D가 아닌데. 광속돌직구★님의 꼬릿말이 입체적....
    10 놈현 죄가 많았군요. 살아있을 때 잘하지 [새창] 2013-06-26 11:41:16 2 삭제
    따옴표라도 붙이시지. 제목 참 자극적.
    9 하필 휴전중인 나라에서 태어나서 들....... [새창] 2013-05-30 16:01:39 3 삭제
    "어마어마 굉장굉장" 이 말 어감이 새삼 굉장히 좋게 들리네요. 사람들이 서로 어마어마하고 굉장굉장한 존재들임을 알려주고 부각시켜주고 인정해주는 사회.... 좋은 말씀입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자신의 노고를, 자기의 어려움을 '알아'주면 힘들어 하며 굳고 눌리고 닫혀졌을 마음이 눈 녹듯이 다 녹아버립니다. 인간이란 워낙 혼자서 살아가기에는 연약하게 만들어진 존재라 누구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 그리 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알아주는' 사람들,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이 누구에겐 또 위로가 되고 그로부터 또다른 '상호이해'를 이끌어내고.... 좋네요.

    모두 '지기지우'가 되어 봐요.
    8 랜덤채팅에서 아는척하다가 개털린 ㅇㅂ충.jpg [새창] 2013-05-22 01:45:13 0 삭제
    저 아이가 동학혁명과 프랑스대혁명, 4.19혁명을 처음 역사수업에서 접하게 되는 날 "선생님 폭력을 행사했으니 동학폭동, 프랑스대폭동, 4.19폭동이 아닌가요? 일베에서는 그렇게 배웠는데요. 팩트가 그렇잖아요? 혁명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교과서를 쓴 사람도 그걸 가르치는 선생님도 종북좌빨 선동가들 아닌가요?" 이러겠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21:36:54 0 삭제
    밤이 무서웠던 게지요
    20킬로 걷고나면 밤 먹고 TV 드라마 보려고 소파에 몸 기대면 인트로 음악 나오고 잠깐 나오는 광고 끝나기 전에 곯아떨어지게 되어있거든요.
    6 설경구에게 묻고싶다. [새창] 2013-04-03 16:13:37 3 삭제
    부부관계, 남녀관계는 부모, 형제, 부모자식간에도 정확히 내막을 알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부간에 싸움이 났는데 누구의 잘못이든 양쪽의 주장이 맞서면 각자의 주장이 있는 것이고 그걸 전해듣는 이는 그걸 말한 사람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일 뿐 정확한 내막은 양 당사자의 말을 다 들어봐야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온갖 비난이 쏟아지고 죽일 놈 취급 받아 속이 문드러지더라도 감내하고 침묵해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남의 가정사에 대해 근거가 모호한 제 3자의 "이렇더라"는 얘기만 듣고 성급하게 판단하고 매도하는 것은 또다른 우를 범하는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난받고도 침묵했으니 떳떳하지 않은 게 맞지 않냐라니요?
    "정말 깨끗하고 떳떳한 사람이라면 대응할수밖에 없지않나?" 이 말에 '폭력'이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필모그래피 찾아보니 데뷰가 1996년인지 이래 1997, 2001, 2011년 딱 3년만 공백 빼고 꾸준히 2편에서 4편의 작품을 해왔는데 올해 개봉예정작이 3편이라는 것을 연결지어 이미지세탁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결론짓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요?

    남의 가정사 별 관심도 없고 좀 짜증도 나고 해서 포털 미디어란을 도배하고 있는 관련기사는 아예 쳐다도 보지도 않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네요.

    남녀관계 주변에서 틀어지고 갈라진 거 많이 봐왔고 들어봤지만 어느 일방의 이야기만으로는 모르지 않나요? 그리고 그 일방이 정말 그 일방이 맞나요? 위에 어느 분의 글에서는 전처의 가족관계에 언니라는 존재가 없다고도 적었는데 설경구가 잘못했다는 확신을 가진 분들은 그 글에 반론이 없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인가요? 언니가 실재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인가요? 확신이 있는 분들 답변을 해주셔야 그나마 관심 갖고 댓글 달고 읽는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인지 틀린 정보라면 제대로 알게 되던가 할텐데요.

    설경구 전처의 언니는 실재하는가요? 아니면 안내상씨의 여동생은 설경구의 전처 하나 뿐이라는 글은 거짓된 정보인가요? 사실, 진실을 아는 분이 없으신가요?
    확신을 가지신 분들은 이것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정말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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