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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빼야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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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빼야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22:32:01 3 삭제
    깔끔하게 보내지 마세요.아마 군대생활 하다 외로워지면 거의 백프로 상대방이 연락올수도 있는데 그때도 넘어가면 안되는데 그건 그때 고민해보시고 지금은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148 [익명]타로 믿으시나요ㅠㅠㅠㅠㅠ [새창] 2018-07-17 22:27:01 0 삭제
    세상 어느 남자 갖다놔도 한번 자고 정조 지켜줄남자 없습니다. 한번 텄으니 당연히 만날때마다 요구하죠~~ 그말은 나도 하겠네요. 그리구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지금 연인이 결혼까지 갈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마음 비우고 편하게 만나세요 . 살다보면 죽을만큼 사랑했던사람이 죽을만큼 미워지기도 하고 상처받고 그래요. 상대에게 너무 기대지도 말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고 자존감을 지키면서 만나시다보면 그게 매력적으로 보인답니다.
    147 [익명]인생다시살고싶다.. [새창] 2018-07-17 22:20:00 0 삭제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30살이면 애기네요 애기 ^^ 제나이는 불혹을 앞둔 39살인데 작년에 새로운일 배워서 잘 써먹고 있네요. 1.2년만 빨리 배웠음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도 되지만 지금이라도 배워서 써먹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어요.30살이면 수능공부해서 대학다시가서 졸업해도 제나이가 안되는 나이에요! 힘내시고 인생 깁니다~~ 100세시대에 아직도 70년 남았네요! 홧팅!
    146 부들부들대서 뇌가 정상활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새창] 2018-05-01 08:29:58 1 삭제
    부들부들은 본인이 하고있는듯
    145 국가간 외교를 무슨 친구 사귀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새창] 2018-05-01 08:24:43 2 삭제
    북한공연때 최진희에게 '뒤늦은후회'를 요청했다는 기사를보고 .우리가 알고있는 김정은이 생각보다 외롭고 힘든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가사가 자기얘기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34살이면 아직 사회초년생인 나이인데 책임이 막중한 자리이고 나름 스트레스도 많을듯 . 북한공연,남북회담 등을 통해 직접 보게되니 뉴스에서 괴물로만 들었던 사람이 그냥 똑같은 사람이란걸 알게되네요.
    144 헐 수능 일주일 연기되었다네요. [새창] 2017-11-15 21:22:57 5 삭제
    헉 정말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길 다행이란말 소름이네요. 진짜 어쩔뻔~~~
    143 수능 1주일 연기 대박 멋있는 결정입니다! [새창] 2017-11-15 21:14:50 5 삭제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 확 와닸네요.살면서 뭐가 먼저인지 깨닳게 해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42 투신자살 화장실 창문 사진보면서 느낀건 [새창] 2017-11-07 23:38:48 2 삭제
    와..저쪽 세계는 정말 영화처럼 무서운 세상이군요.
    자살이든 타살이든 살벌하네요.평범하게 소박하게 사는게 어쩌면 가장큰 행복이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0:58:59 1 삭제
    40도면 약 못삼킴.약으로 해결안됨.39도 때 네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먹여도 안되면 응급실가야됌.소아과 전문의 있는 응급실 가니까 바로 엉덩이에 해열주사 맞혀서 열내려주더라구요.
    140 경희대 대나무숲의 찡한 사연 [새창] 2017-09-16 16:14:15 0 삭제
    아 눈물이 주르륵 ㅜㅜ
    139 [국내여행] 전남 서해안쪽 낙조 좋고 사람 적은 해수욕장 추천 부탁드립니 [새창] 2017-08-04 16:33:39 0 삭제
    신안 증도가 정말좋습니다.
    138 강경화 장관 멋있네요 ㄷㄷ [새창] 2017-07-01 20:20:03 4 삭제
    나도 늙으면 염색안할래~~은발이 넘 멋스럽다.
    137 요새 기름 값이 비싸다죠?(사진 多) [새창] 2017-06-30 20:27:39 14 삭제
    진짜 실화에요? 여러번 본 사진인데 연출인지 진짜인지 볼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
    136 베오베글중 예식장에 아기데리고오지말란 글.. [새창] 2017-05-30 16:50:39 8 삭제
    그러게요. 저두 제목 보고 울컥해서 읽어봤네요.앞으로는 아까운 주말에 내가 받은만큼에서 밥값빼고 계좌로 쏴주고 편하게 쉬어야겠네요. 결혼식 한번갈려면 아침부터 애들 씻기고 입히고 내몸챙기고 얼마나 힘든지..참석안하고 돈만 보내면 서운할까봐 지인촬영때 자리하나 더 채워줄려고 애기 들쳐매고 꾸역꾸역 찾아다녔는데 그럴필요가 없군요.물론 우리애들이 저랬다면 바로 데리고 나갔을거에요. 근데 꼭 이렇게 싸잡아서 카페에 애데리고 다니지마라 결혼식장에 애데리고 다니지마라. 징하네요.글쓴님은 그런의도가 아니였다고 하셨지만 신랑동생친구면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저렇게 컨디션안좋은 어린아이데리고 축하해주러 온게 너무 고맙지안나요? 아이가 어디아파서 그런건 아닌지 한번쯤 사려깊게 생각해보는 여유는 없고 무조건 아 애우는소리 시끄러워! 부모는 뭐냐 비난하기 바쁘네요.저는 애가 어리다 애가 아프다라는 핑계로 내 결혼식에 참석안하고 쌩깐 친구들이 더더더 서운했네요

    이렇게 댓글달려고 했으나 게시글이 삭제됬네요.ㅡ.ㅡ
    135 안철수 선거운동했던 더민주 소속 광주 구의원 두분 [새창] 2017-05-30 06:36:49 8 삭제
    스샷해놨음. 기억력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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