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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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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1 이사간집 (약17세? ) [새창] 2017-06-08 15:03:59 0 삭제
    와..신기하네요 저는 뚜렷한모습을 못봐서
    진짜신기하네요.. 저는 대부분 소리같은걸
    잘듣는편인대 .. 진짜무서우셨겠어용...
    얘기만들어도 먼가 소름이.ㄷㄷ
    201 [한국인의밥상]여름보양식 "장어" [새창] 2017-06-08 14:20:08 0 삭제
    와...ㅜㅜ...맛잇겟다
    200 싹수가 노란 뉴스룸.jpg [새창] 2017-06-08 14:10:19 8 삭제
    뭐얔ㅋㅋㅋㅋ 이건 예의도없고 뭐
    인터뷰가아니라 정해진답만해라 인대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4:08:29 0 삭제
    이건 뭔 또라이같은...
    198 약19) 9년전이야기 가족빙의 [새창] 2017-06-08 14:05:57 4 삭제
    예전부터 아빠한테악담 하고
    좋은부인만나 자식잘낳고 사는거
    배아파하셨어요 다큰아빠를 자식들앞에서
    손찌검하시는거보면..답나오죠
    모든사람들이싫어했어요
    그분은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짐작도안되요ㄷㄷ
    197 #1 이사간집 (약17세? ) [새창] 2017-06-08 14:04:11 1 삭제
    음 그정도로 윤곽이잡혀있진않구요
    모랄까좀.. 흐린 까만? 형태가 확실하게
    딱보이는건아니예요 꺼뭇꺼뭇 한것이
    길게잇는느낌이예요
    196 약19) 9년전이야기 가족빙의 [새창] 2017-06-08 02:02:16 16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아빠는 애처가에 딸바보 아들바보
    동물도짱사랑하는 분이세요 가족끼리
    주말마다 영화를보고 저녁에는 보드게임을하는
    재미있는집이예요!! ㅎㅎㅎㅎ
    사람이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변하고
    기억못하는건
    너무무서운일인거같아요
    195 갓뚜기 멘붕특가!! [새창] 2017-06-07 16:37:49 0 삭제
    달려갑시다@!!!!!!!
    194 약19) 9년전이야기 가족빙의 [새창] 2017-06-07 16:16:17 52 삭제
    네 ㅎㅎ친할머니께서는 무속인이 맞으시구
    그 덕?인지..저도조금 봅니다ㅜㅜ..
    지금은 에피소드로 끝났지만..그때는..흑.

    지금은행복해요ㅎㅎㅎ9년전일이구요♡
    193 저도 오랜만에 레알루다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새창] 2017-06-03 17:07:46 20 삭제
    아뇨 그뒤론 그런일없어서계약까지 잘살다나왓어요ㅎㅎ 근대 다른집갓는대...거기선.
    좀 이상한 일이 .. 앗 비밀
    192 저도 오랜만에 레알루다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새창] 2017-06-03 16:06:56 37 삭제
    저는..가위눌린이야기가 맞는대요
    오피스텔로 이사간날 3일째인가 낮에
    티비다이가 오기로해서 기다리다
    잠들었는대 형태없이
    누군가저를 머리채잡아서 싱크대쪽으로
    질질끌고갔거든요 아프거나하는건없고
    그냥끌려갔어요 원룸오피스텔이라
    싱크대가 가깝지만 ..몸은움직여지지도않고
    그냥질질끌려가선 절 턱!떨구더니
    움직여짐...너무충격먹어서 그냥그대로
    ..잇엇어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8:37:41 3 삭제
    저는..술먹고다음날.. 하루종일 토마토주스....속이 금방조아용
    190 지난 며칠간 해 먹은 것들 [새창] 2017-03-23 18:33:37 0 삭제
    다맛잇게생겼지만..오이가 진짜 맛잇게생겼어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8:33:05 0 삭제
    영롱해...계란이...너무 빛나요
    188 오늘의 저녁-스테이크 [새창] 2017-03-23 18:32:27 0 삭제
    으아..맛잇겟다..ㅠㅠㅠㅠㅠㅠㅠ 고기너무 맛잇게생겼어요 잘구운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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