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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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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8	[속보] "尹, 사무실 있었다"…'청담동 술자리' 논란에 반박 [새창]	2022-11-09 20:20:26	5	삭제
		술집 안가고 진짜로 사무실에 있었다면, ‘아마’,‘안다’와 같은 애매한 단어를 쓰지 않고 증거를 제시하며 확실하게 말했겠지.
	2647	카푸어의 최후 [새창]	2022-11-04 20:23:51	1	삭제
		긍->궁
	2646	카푸어의 최후 [새창]	2022-11-04 20:23:38	41	삭제
		입이 시긍창인가? 말을 참 더럽게 하네.
	2645	드라마 속 작은 코너 광고타임 [새창]	2022-11-03 22:03:15	2	삭제
		비용 때문에 ppl없이 드라마 제작이 힘든 상황이라면... 티 다 나는데 애써 아닌 척 하며 ppl하는 것보다 차라리 저렇게 배우들이 우리 지금 ppl 중이다 드러내놓고 하는 게 덜 불편해요.
	2644	이태원 참사 당시 30여명의 생명을 구한 의인 3명은 주한미군 [새창]	2022-11-03 22:00:15	1	삭제
		고맙습니다.
	2643	위대한 건물주 [새창]	2022-11-03 21:59:29	4	삭제
		멋지시다
	2642	[단독] 얼버무린 이상민 "대통령 보고절차 정확히 모른다." [새창]	2022-11-03 21:58:01	7	삭제
		보고절차를 모른다? 그렇다면 그동안 보고를 안했다는 거 아닌가?
	2641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12차 촛불대행진 [새창]	2022-10-26 07:44:23	3	삭제
		집회 참여하고 글 올리고 댓글쓰고 댓글 찬반참여하고 읽고 공유하고 이 역시 중요합니다. 장기전 각오하고 지치지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요. 아무리 힘들고 기운빠져도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고생에 비할까요? 4.19때부터, 유신때부터, 전두환때부터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비할까요.
	2640	파리바게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불매 [새창]	2022-10-26 07:39:33	2	삭제
		물론 점주님들의 상황 안타깝지만 불매를 하도록 만든 spc에 항의를 하고 파해보상과 개선책을 요구해야지요. 뉴스보니 그런 점주님들의 움직임이 있더군요. 또 이 사태로 말미암아 좋은 동네빵집이 활성화된다면 좋은 거 아닐까요? 그 분들 역시 소상공이니까요.
	2639	오늘자 대한항공 사고 [새창]	2022-10-24 22:57:33	1	삭제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2638	어린애를 공장으로 데려가 끝끝내 일시키려는 사장 [새창]	2022-10-22 22:22:56	1	삭제
		대1 때 토요일 저녁 청년부 예배 시간. 당시 다시던 교회 청년부 사역하셨던 강도사님이 예배 대신 쉰들러 리스트 보자고 해 다 같이 극장엘 갔었죠. 좌석은 이미 다 차고 상영관 안에 사람은 가득하고. 발돋음 해가며 서서 겨우 봤었네요. 러닝타임도 길고, 서서 보느라 힘들었지만 보길 참 잘 했던 영화 중 하나에요.
	2637	???: 임신한 여자 발로 차본적 있슴 [새창]	2022-10-21 11:48:22	3	삭제
		발에 눈이 달렸나요? 발로 차를 보다니... 아...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켰네요.
	2636	문재인 대통령 근황 - 경남 mbc [새창]	2022-10-21 11:46:02	27	삭제
		도예가님이 대통령님께 주신 홍시 하나를 몸에 배인 습관인양 반으로 나눠 여사님께 건네는 걸 보며 역시 진짜 애정이 가득한 부부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2635	김혜수가 동생 손절친 이유 ㄷㄷㄷ ㄷ [새창]	2022-10-20 21:10:36	2	삭제
		원글 작성자 정체에요.
	2634	노래방 도우미에 속아 결혼한 남편.... [새창]	2022-10-20 21:08:46	1	삭제
		쿠팡이란 글자보고 쿠팡 방문안하로 그대로 창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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