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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냐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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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햄찌가 제가 주는 해씨를 먹었어요 ㅠㅜ [새창]	2014-07-08 14:01:04	5	삭제
		엄마야 미치겠다ㅠㅠㅠㅠㅠ
	20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2014-07-02 21:44:49	23	삭제
		아직도.....?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0:00:41	2	삭제
		아휴...글쓴님 힘내세요ㅠㅠㅠ 지금이라도 알게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6:20:12	0	삭제
		그렇죠? 근데 친구가..혈압오르네요 아휴
	17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오유에 인증글 남깁니다. [새창]	2014-05-29 19:20:17	1	삭제
		우와...여러분의 친구라니..감동..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42:34	9	삭제
		저도 여자인데...글쓴이님이 이해가 안가요... 1번은요 이제 결혼을 하면 가족인데 수건은 같이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발수건은 따로 써야겠죠 근데 각자 쓸 수건까지 정해놓고 쓰면 뭐하러 결혼해서 같이사시는지.. 2번은 남편 속옷 빨기가 싫으세요?? 가족인데?? 사랑하는 사람인데??? 나머지는 말할것도 없네요. 저 두가지만 봐도 답이 나오는거같아요. 제가보기엔 작성자님께서 남편을 많이 사랑하진 않으시는거 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2:37:32	0	삭제
		수퍼스티션 좋지요!! 감사합니당~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16:25	0	삭제
		그러네요~ 흔한 노래겠지만 편곡을 잘 하면 되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당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16:50:49	0	삭제
		솔라시도! 빰~~ 하고 끝나는 엔딩은 Take the A train 으로 알고있어요:) 듀크엘링턴 엔딩이라고도 합니당
	12	“밀랍인형같은 아이들… ‘엄마보러 가자’ 하면 알아듣는 듯” [새창]	2014-04-30 18:21:31	0	삭제
		하....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2:28:31	0	삭제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소린가요...대체 왜저러는겁니까......
	10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상황.jpg [새창]	2014-04-17 21:20:32	30	삭제
		아....정말.....아무런 연고 없는 제가 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지인들..가족분들 마음은 오죽할까요.........다들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꼭 부디 꼭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9	정몽준씨, 그냥 부자로 편안하게 사시면 안되나요? [새창]	2014-03-04 21:52:15	1	삭제
		그러게나말이예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8:05:50	2	삭제
		흠...맞아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이젠 듣기 거북한 말이 되어버려서 그런가봅니다.. 하나님, 영어로하면 GOD, 그냥 신이거든요. 저 어머님이 "신의 가호가 있어 무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도 욕을 먹었을까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거부감이 들어버려서 그런것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다 기독교 잘못이죠 이미지 버린....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만, 저분의 발언을 비난할만한건 아닌거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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