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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6 10:08:00	0	삭제
		남자의 마지막 휴가도 첫째때만이고 핵가족시대에 둘째의 경우는 엄마가 조리원가면 첫째를 아빠가 돌보고 있어야합니다. 무슨이야긴지 자세히 안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당췌 먼소린지.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50:51	6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 경우는 교육기간이 길어야겠네요. 결혼 10년차 유사한 문제로 혼나다가 변기는 꼭 샤워기나 티슈로 묻은곳 확인하고 닦고 나오고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 손도 잘 씻습니다. 코딱지는 와이프 몰래 숨겨 놨다가 들키는 경우가 있는데 첫째가 본능적으로 똑같이 하고 있어서 꼭 휴지에 싸긴합니다. 제가....더러웠다는걸 깨닫고 습관이 되기까지 몇년은 걸린거 같은데....와이프 처가집가서 없으면 또 막하긴합니다. 이상한 귀차니즘 본능이 발동하는듯. 아직 완전 습관이 되기는 수양을 더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래도 이제 소독젤이나 물건들 소독은 제가하니 제 고백에 선처를 베풀어...굽신굽신. 결론!! 사실 더러운 남정네 여정네는 많다. 나도 그랬다. 계도로 반쯤은 고치고 다른부분 청결 능력치는 우수한것도 있다. 그리고!!!!! 어제 코딱지는 내께 아니다 첫째다! 이 마누라님아!! 아들을 믿지마라!! 6살짜리에게 통수 맞을줄이야....아빠가 그랬어라니!!! 아 내 분통!!
	805	잘있어라 머글새뤼 들아 [새창]	2017-08-10 13:34:53	58	삭제
		콩알도 그 속도로 쳐맞으면...
	804	본인만의 이상한 주장을 사실인 양 다른사람에게 권유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8-10 10:30:39	1	삭제
		어렵다참. 다이어트방식으로 위로가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 라는 의미의 게시판이거늘. 다들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사람인지라 단기간 장기간에 따라 체질이 변경되거나 한계를 느낄수 있으므로 방법을 달리하는건 어떨까로 마무리 하시죠.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01:22	11	삭제
		글을 다 읽어보니 의구심이 많아지게되네요. 부디 힘든일 두분다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802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7:51:14	1	삭제
		자신이 가족을 일원으로서 해야할일을 준다는건 좋은일인듯합니다. 요새는 기계들이 하고있지만 가스밸브확인이라던지 문단속 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해 책임감을 느끼게하는것은 중요하다봅니다. 어머니가 주시는일이 다른가정과 다르다 너무과하다고 아이들이 이의제기할때는 이해심을가지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지혜가 필요하겠네요.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정말 일관성을 위한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7:35:24	0	삭제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떤 가치관이 있다라는 걸 명확히 알고 연애해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혼자있어도 자존감과 행복감을 가진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그게 바로 서있을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멋진관계가 될가능성이 높죠 물론 현실은.....아 몰랑 그냥 케바케입니다. 그냥 어떤상황이와도 자신을 사랑하는것을 게을리하지 말 것입니다.
	800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7-08-04 12:40:05	0	삭제
		예전에 친구집에서 배고파서 밥해먹으려는데 쌀자루인지알고 소금자루 열었다가 검은 봉지가 설핏보여서 꺼내었더니!!!! .......굵은 소금말고 고운소금가루가 들었었어요....미안...지사제 먹고 일주일만에 너무 고통스러운 굵은 똥을 싸고왔더니...헛소리가 하고파서.
	799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3 19:22:00	0	삭제
		그냥 신경쓰기도 싫다. 머냐 다큰 성인이. 알아서 처신하거나 신경쓰이면 안가면되지.
	798	어느 학원의 숙제장 [새창]	2017-07-29 12:20:59	1	삭제
		30년전 유머집에서 본기억이....
	797	들어오지 말라는 곳에 들어오는 애엄마들 2 [새창]	2017-07-20 06:35:48	28	삭제
		회사에도 직원들 지문 인증하고 드나들때 뒤따라서 들어와서 다니시는 분들있습니다. 일전엔 카드사 어머님 들어와서 어린신입친구들에게 거의 보채듯이 영업하시는걸 발견하고 보안담당이라 나가주셔야한다고 한적이 있는데(실제 회사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담당자임) 알았다고 나가겠다고 해서 밖에 규칙상 밖에 나가시는거 확인해야해서 모셔다드린다고하고 엘레베이터 태워서 함께 내려가려고하니 그제서야 나를 쳐다보며 하는 얘기 "어디서 눈치없고 성격 더럽단 소리 듣죠?" 그래서 "항상은 아닌데 가끔 이럴땐 그런것 같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단둘이 엘레베이터에서 쌍욕 시전하시는 어머님...고향계신 울어머니 생각에 내보내는 마음이 아련해서 음료라도 한잔 사드리고 내보내 드려야지 하는 나의마음을 짓밟았어 그녀는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음~음~ 예 음~음~ 예 아침까지 고갤 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학교에는 갔다왔냐~ 아무일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 있을 검은 구름 앞에.....내가 이걸 외우고 있다니...가요방가서 해봐야지....
	796	남중 남고 공대 군대 [새창]	2017-07-19 01:14:30	0	삭제
		해운대 태종대 이기대 낙성대 이러면 안된대.......
	795	라디오스타 예언 레전드 [새창]	2017-07-18 13:41:32	8	삭제
		저는 가위바위보가 나오니 구자명이 지는걸로 되는줄... 위탄때 이미지 좋고 노래잘하고 또 선수출신이라 축구잘해서 예능도 나오고 좋을수 있었는데...음주로 망함. 참 답답. 바부팅이야!!!!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0:45:39	0	삭제
		하물며 내 아이도 손을 잘씻고 만져야하며 성인에게 가벼운 질환이라도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겪고있는 경우 아이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웃어도 되고 안웃으셔도 되고 방식은 자신의 성격에 맞게 하시고 그냥 만지시면 안되요. 아이가 면역이 약해서 아파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거 못하시겠으면 그냥 애 들쳐메고 자리를 빨리 피하시고 이미 만진데를 씻겨주시길...저희 애도 면역이 약해 영아때 고생 많이했습니다. 물론 지금은....말 안들어서 고생..ㅡ.ㅡb
	793	현실판 초...초록사월. [새창]	2017-07-08 18:30:59	0	삭제
		지금은 유리공주가 다 가지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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