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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j모 유저에 관한 음모론적 연구 [새창]	2018-04-26 18:17:38	4	삭제
		감탄사 허..참.. 허..참.. 허..참.. 담에 감탄사 허..참을 사용하면 댓글 머신러닝형 기계로 간주함.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4 22:48:05	4	삭제
		평당 1,100만원으로 45평하면 5억 근사치네요.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실제로 저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것 같더라고요. 인성을 밥볶아드신.
	865	인간관계에 쉽게 지치고 실망한다면 꼭 보세요! [새창]	2018-04-23 22:09:22	0	삭제
		나에게 요사이 가장 필요한 주제지만 오늘은 영상은 볼수없으니 쩜.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22:00:51	5	삭제
		비둘기호랑 통일호랑 무궁화호랑 있었던시절 새마을호는 ktx였습니다. 자리가 좁아도 새것이었고 제일 빠르니까로 이해했었죠. 머리가 굵어 제일 많이 이용 하긴 했어도 새마을호에 대한 정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너무 노친네 같네요.
	863	고작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2018-04-23 16:32:16	4	삭제
		월급이 1회 밀리면 추후 보상책이라도 마련해주며...연체 및 신용등급하락에 대한 물질보상을 명문화로 명확히 하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면 그나마 인정인데....마음으로만 기다려 달라고하면...대략 난감일쎄.
	862	뱀한테 털이 있으면 [새창]	2018-04-19 18:55:46	5	삭제
		정말 애매한데?
	861	킹 오브 페인 요로결석 썰 [새창]	2018-04-18 16:20:07	12	삭제
		정말 다시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다 큰 어른이 체면이고 나발이고 비오는날 대로에서 주저앉아서 눈물을 펑펑 쏟았던기억이....아참....흠...이 기억은 헤어졌을때였던가...흠..흠..
	860	뮤지컬배우 배다해 동물확대사건 [새창]	2018-03-27 14:43:30	3	삭제
		넬라판타지아 남자의자격편에 나오신...그분 같은 느낌
	859	35년 전 오늘 마이클잭슨 문워커 발표 [새창]	2018-03-26 22:07:05	12	삭제
		어릴적 나의 신을 언론에 의해 안좋게만 보다 최근에 더듬더듬 진실을 알게되서 마이클 아저씨 짤만보면 슬픈 1인. 정말난 잘못 살았어.
	858	오세득의 5분 토스트 [새창]	2018-03-20 14:04:27	2	삭제
		어릴적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었던 간단방식 1. 계란에 양파와 양배추를 적당한 식감느껴질정도로 썰어서 섞어서 굽습니다. 설탕도 좀 뿌리면 단맛때메 좋음. 2. 식빵에 계란입혀서 굽습니다. 3. 토마토나 사과가 있으면 얇게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4. 사이에 케챱 발라서 조합해서 먹습니다. 우유랑 함께 먹습니다. 킹왕짱 맛있음. 시간도 별로 안걸림.
	857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천재적인 아이디어 [새창]	2018-03-08 17:32:55	9	삭제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비슷한 좋은 아이디어 들이 있더군요 1. 집안에서 엘레베이터 호출버튼 누를수 있음 2. 빨래 널고 버튼누르면 건조바람이나옴 3. 안쓰는 콘센트 영역은 일괄 꺼버릴수 있음. 4. 씽크대에 음식물 물기 탈수기능 5. 화장실 스마트폰 거치대 및 방문자 문열어줄수있는기능 6. 집방문자 모두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등....세상이 달라졌어욤.
	856	서울대 돌아이 이적.jpg [새창]	2018-02-27 22:39:10	0	삭제
		방송은 못보고 오유있으면서 몇번 본건데 이거 뒤에까지보면 리얼 웃김요
	855	자연스러운 친누나 연기류 甲 [새창]	2018-02-22 22:41:52	17	삭제
		정말..어릴적 누나한테 많이 맞다가 한번 대들었는데 누나가 놀래서 넘어지고(솔직히 밀치지도 않음) 그이후 울면서때려서 더맞음. 근데 다행히도 그날 이후부터 무차별 가격은 없어지고 원투 정도의 임책트 갖춘 간결한 어택으로 바뀜. (예를 들면 길가다 촛대뼈 까기, 방에 누워있으면 지나가다 밟기)
	854	바나나 우유를 먹은 외국인의 평 [새창]	2018-02-22 12:04:07	0	삭제
		저는 애키우면서 먹어봤는데...밍밍한 맛이던데..알고보니 엄마가 무얼먹었냐에 따라 맛이달라져서 매운거 먹으면 매운게 전달되고 한다고 알고있는데....이과 도와줘요!!!!
	853	부산 코스트코에서 찡하고 짠했던 부녀 ㅠ [새창]	2018-02-20 08:22:15	7	삭제
		제가.....아들이 7살이 되면 딱 50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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