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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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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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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새창] 2018-07-24 01:57:48 0 삭제
    술을 마셔 한 움큼의 경험을 떠올려봅니다. 나는 속박 당했다 여겨서 도망쳤지만 그건 타인에 의한것이 아닌 이미 내가 나를 구속하고 있어 그랬던건 아닌지. 누군가는 저마다 혼자 자신만의 감옥에 살고 있는건 아닌지.
    911 뱀의 혀를 가진 여인.gif [새창] 2018-07-23 16:26:59 0 삭제
    흠 정말 위험한데...저정도면 작정하면 기도를 막을수도 있으니 위험하긴 개뿔. 다 빨아들이겠다!!!
    910 택시 탈출사건 [새창] 2018-07-20 01:09:57 0 삭제
    이게 정답. 카카오 택시 이력 남으니 핸드폰 잃어버릴때마다 다 찾아주심.(술마시다 자는게 버릇이라 세 번 놓고내림 )
    909 김종국만이 가능한 드립 [새창] 2018-07-20 01:02:34 16 삭제
    김종국님을 여러번 만난적이 있습니다. 회사 운동회에서 연예인축구단과 붙었을때와 우연찮게 종국님 공익때 강남교보문고 건너편에서 헬스다니던 시절 저도 다녀서 가끔 보게 됐는데 그냥 체육인입니다. 제가 많이 몸이 불어있을때라(키 179에 92킬로) 축구하다 잘 안풀려 반칙 비슷하게 바디체킹해도 몸도 안밀리고 넘어지면잡아주고 옆에서 김종서씨가 밀려나 넘어져서 시비가 오갔는데 잘 정리해주시고(운동인의 매너) 헬스할때 가끔 봤는데 운동에 집중하고 쉴때 웃으며 인사하고 하는 모습등등 정말 예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많이 만나면 남자로서 친구하고 싶을 정도로..알고보니 또 동갑이더군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은 개뿔 그냥 운동하고 혼자사세요. 그리고 연예인 키 프로필 많이 안 믿는데 김종국 178cm 맞고 유재석씨도 그래서 맞는거 같습니다. 키 얼마세요 하면서 옆에 서봐서 거의 차이 안났슴돠. 15년전에 연예인 만난 자랑중.
    908 프린스 메이커 [새창] 2018-07-19 16:34:44 0 삭제
    정말 깜짝 놀랬다. 아...
    907 조선시대 이혼소장 [새창] 2018-07-17 08:26:10 2 삭제
    왠지 사랑과 전쟁 생각나는건...이혼하기위해 남편을 가장 치부였을 벌보다 못한 존재로 만드는..
    906 토끼가 눈이 빨간 이유 [새창] 2018-07-13 08:51:25 0 삭제
    ㅎㅎㅎㅎ 네버엔딩자장가동화기법이네요. 아이가 이야기 1~2개로 잠이 들지 않는 아이일 경우 발동하는 스킬입니다. 주의할점은 주인공을 절대 아이가 좋아하는 마블..등등 캐릭터로 바꾸지마십시오. 집중해서 이야기 끝날때까지 더 안자는 결과가...그리고 또 다른이야기 해달라고...
    905 언니가 사온 야광패딩 대참사.jpg [새창] 2018-07-10 18:52:28 1 삭제
    이쯤되면 바지 좌표뜰때가....
    904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220일 [새창] 2018-07-09 23:34:44 0 삭제
    젊은 시절 소극적 성향으로 인해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일침을 놓으시는군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언젠가 가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체력을 길러야겠어요. 꼬실껀 아들 밖에...아님 혼자가야죠 ㅎㅎ
    903 아니 도데체 음식을 왜 가리냐? [새창] 2018-07-09 19:01:07 3 삭제
    정말 놀랍다. 깜짝 놀라며 스크롤 내려갈수록 허허~ 탄식이..
    902 이과가 또... [새창] 2018-07-05 08:47:52 3 삭제
    이 눔....잘생겼구나?
    901 펭귄치기 개 [새창] 2018-07-04 15:16:51 1 삭제
    사실 흰개미도 해충으로 분류되지만 인간한테나 해충이지 지구생태계로는 익충이라는..인간이 관여해서 다 문제생기는..물론...그렇게 진화되먹어서 그렇긴한데..암튼..전에 흰개미가 개미류가 아닌 사실을 알고 깜놀했었던. 바퀴벌레류라는...갑자기 머리속에서 맴도는 종속과목강문계....대한민국 암기교육이란...훗..
    900 역대급 원효대사 해골물 [새창] 2018-07-04 14:41:03 0 삭제
    어릴적 강원도 산간에 살았던 개인적인 경험으로 요강의 용도는 아이들이 뒷간가기 밤에 무서워서와 밤의 야생동물의 위험성과 너무 추운 겨울에 뒷간있다가 엉덩이 까면 얼어서 정말 엉덩이를 절단할수도 있는 에는듯한 추위때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5번!!! 앉아서 눴습니다. 전 작으니까요!
    899 회사에 평생 충성하게 만드는 복지 [새창] 2018-07-04 14:31:46 11 삭제
    중학교시절에 하루는 등교길에 교문에 험악한 아저씨들이 서있고 같은반 친구가 쭈뼛쭈뼛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친구에게 무슨일이야? 라고 하니 그 친구가 얼른 아니야 빨리 들어가 라고하는데 옆에 누가봐도 한덩치하는 조폭 느낌 아저씨가 제친구에게 쟤야? 라고 물으니 그친구가 삼촌 아니야 라고 고개를 떨구더군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저보고 서있지말고 빨리 교실 들어가 라고해서 위압감에 그냥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운동장지나 교실로 들어가는길에 교실쪽을 쳐다보니 먼저 등교한 애들이 다들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여길 보고 있더군요. 교실가서 말하기 좋아하는 친구에게 사건전말을 들어본즉은 평범한집 친구로 알았던 친구는 조폭집 아들래미였고, 어제 학교에서 일진놀이 하던애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너무 많이 때려서 어제 집에가서 X까지 지렸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복장이 터져 삼촌들에게 연락하고 아침부터 지목해서 가해자들 다 잡아서 교문앞에서 무릎 꿇리고 있었던 상황. 선생님들이 나와서 경찰에 신고하겠다 이러지 말아달라라고 하는데 어머님이 이러셨다네요. 우리애 그렇게 맞을때 너희들은 선생으로서 뭘했냐. 경찰에 신고해라. 우리가 바라던바다. 정말 살벌했던 날이었는데. 회상에 젖어 삔트는 어긋났지만 나에게 같은 일이 일어났을때 우리집은 그럴수 있을까? 그런게 올바른걸까? 우리집은 보통집인데 아참 아버지 멀리계시는데 어렵겠구나. 물론 가까이계시면 한 성격하시니 학교는 뒤집으셨겠지 라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더랬죠. 만일 커서 내자식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면 난 뭘 할수있을까 하며 아무
    죄없는 유약한 제성격을 탓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나이먹고 이걸 읽다가 생각해보니 애를 키우는 부모로서....모든게 이해됩니다. 물론 옳지 않다는건 알지만 적어도 "눈에는 눈 이에는이"가 더 현실적인것 같더라구요. 적어도 제 새끼의 일이니까요.
    898 평화 중고나라에서 아조씨가 여대생 언니의 동생에게 타블렛 산 이야기 4화 [새창] 2018-07-04 08:48:03 0 삭제
    글쓴이 댓글달시간에 한 획이라도 더 그어 그림을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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