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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아이유 영접후기 [새창]	2017-07-05 07:00:48	1	삭제
		옛말에 정말 반가운 사람이오면 버선발로 뛰쳐나가 반긴다라는 바른 예.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2:04:29	1	삭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복잡하실 테지만 여러생각마시고 그냥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발걸음을 떼었으면 합니다.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0:01:40	2	삭제
		정말 개 슬프다. 예전에 비슷한 경우에 마음에 담아두며 살다가 길가던 아이가 부르는 동요가사에 실소를 했던적이...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78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오늘은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주한날> [새창]	2017-06-28 21:18:05	0	삭제
		개인은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을 위해 자신의 왜곡된 기억을 명확히 해야하며, 국민은 본인이 속한 국가의 올곧은 성장을 위해 왜곡된 역사를 명확히 깨우쳐야 한다.
	788	[단독]문 대통령도 '문재인 시계' 만든다 [새창]	2017-06-20 13:05:41	9	삭제
		파는건가요? 6.25참전용사분들이나 월남전 참전하신분 등 국가에 공로가 있으신분들께 지급되는거 아닌가. 저희 아버지도 가지고 계신게 있어설라무네. 팔기도 하나 흠..
	787	남친이 꽉 끌어안는 이유가 [새창]	2017-06-16 09:27:54	1	삭제
		근데 또 이봐 가슴때문에 커플인줄 잊었어!!!!
	786	필름으로 사진 찍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6-14 23:49:30	1	삭제
		필름느낌도 좋고 작가분 스킬도 좋고...사실 툴이 달라 색감만 다르게 나올뿐이지 이분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감성샷 잘찍으실듯
	785	바닷가 사람이 보면 기절초풍 할 사진 [새창]	2017-06-14 23:38:46	1	삭제
		주위 친구들이 다리를 당겨서 조금씩 올라온.. 그당시는 아주 촘촘하진 않았고 아이 였을때라 뱃살도 없고 유연성도 순발력도 있을때였죠. 19금은 뭔지도 모르는 순진력 돋던때....로 다시 돌아가게되면 착하게 살도록 하겠음돠. 그때 거꾸로 떨어져 머리 다쳤을때 된장발라서 정말 따거웠던 기억이....민간요법은 개뿔.
	784	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2017-06-14 20:36:22	8	삭제
		VOC가 지속성있게 들어온다면 소비자의 문제라고 치부하기보다 기본적으로 제품자체의 속성이 사용성 오류를 야기시키는 성질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매뉴얼을 읽어보는 사용자는 없다라고 전제하시고 보완책을 강구하심이 보다 생산적일듯합니다.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0:29:37	0	삭제
		낭만자객은 b급유머코드가 볼만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만...이제 보면 재미없으려나...그당시 보다가 숨넘어가게 웃던기억도...어렴풋..아마 최성국이 미친듯이 웃겼던...
	782	바닷가 사람이 보면 기절초풍 할 사진 [새창]	2017-06-14 02:12:28	48	삭제
		테머시기포드란말은 첨들었네요. 제가 저 주위에 살던때는 83년도쯤이었는데 그당시에는 삼각바위라고 불렀습니다. 삼척만 그렇게 불렀을수도.. 낚시꾼 아재들이 걸터 앉아 있는곳이기도 한데 파도가 반복적으로높은때는 해조류도 끼고 겨울에는 바닷물이 고여 얼기도합니다. 저는 저기서 놀다가 머리에 전문용어로 땜빵이 서너개 생겼습니다. 저 사이로 끼면서 떨어지면 쥐도 새도 모르게 황천길로 가기도 합니다. 머리로 떨어지면서 거꾸로 몸이 낀 상태로 바닷물을 계속 범접하여 마시게 됩니다. 직접 겪으신 1인. 저기 위에서 깝치고 놀면 확률상 좋지 않습니다. 살게된다더라도 멋드러진 투블럭도 못하는 헤드가되며 개인사를 통해 저위에서의 개인기는 심히 추천하지않습니다.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9:31:21	0	삭제
		저한텐 인생웹툰까진아니고 감정선이 애처럽고 디테일이 좋아 자꾸보게되는 웹툰이었는데 한동안 못봤네요. 보러가야겠네요. 땡스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9:16:57	0	삭제
		난 왜또 버튼 터치질 하고 있는겨 ㅡ.ㅡa
	779	이대호의 경호원들.jpg [새창]	2017-06-08 08:03:26	6	삭제
		경호원 실리콘코를 경호하는 경호원을 또 붙이면 되죠!! 고민 해결~!
	778	강경화의 습관? [새창]	2017-06-08 07:57:05	70	삭제
		공감합니다. 메모를 기본으로 재정리하여 업무우선순위를 매기고 폐기할껀 폐기하고 고민후 답변줄건 답변주고 논의할건 논의하고 실행할건 실행합니다. 권한과 그에대한 책임을 가진 사람이 해야할 기본적인 일이죠. 물론 그에 대한 성과도 있어야합니다. 그러니 성과를 내게 일부터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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