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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01:05:30	16	삭제
		앞으로 한달가량 남았으니 두고 보렵니다. 지금 당장은 김진표 의원님께 더 마음이 가긴 합니다만, 최재성 의원님과 해철곰님의 행보를 주목해 보려구요.
	610	권순욱과 정치신세계 정체 드러난 것 같은데 여긴 아직 정신 못차렸네. [새창]	2018-07-27 00:31:07	1	삭제
		게시판 규칙 위반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권순욱 기자님한테도 제보했네요. 요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적극 대응하신다고 해서요~
	609	촛불 시위 당시 미국대사관 반응 [새창]	2018-07-26 13:45:38	0	삭제
		리퍼트 대사는 당연히 쿠테타 모의 알았겠죠. 근데 실행하지 않을(혹은 못할) 것도 알았을 것 같네요. 그러니 촛불 시위 당시에 산책했겠죠. 혹여나 군대 들어올 거 알았으면 자국민들 챙기느라 바쁘지 않았겠어요?
	608	이재명 "조폭연루설, 검찰이 수사해 달라" [새창]	2018-07-25 12:37:34	1	삭제
		검찰도 인지수사 가능할걸요?
	607	주진우, 김어준은 자기 말에 자기가 까이는 상황... [새창]	2018-07-25 12:34:59	5	삭제
		오즈나라/ 비아냥으로 신고
	606	이해찬 캠프 트위터 [새창]	2018-07-25 12:31:14	9	삭제
		분란조장으로 신고함.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8:57:49	0	삭제
		신고했어요.
	604	이재명과 표창원 [새창]	2018-07-24 08:54:59	0	삭제
		지선 전의 발언들로 정치인으로서의 함량은 물론이고 프로파일러로서의 전문성마저 의심하게 되네요.
	603	김어준, 역시... [새창]	2018-07-24 08:49:16	8	삭제
		정확히는 김부선 관련 사건이죠. 그러니 조폭관련 이슈는 상관없잖아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8:46:00	16	삭제
		안 쳐내고 싶은데 이재명 관련되면 자꾸 뻘소리를 하고 가오가 죽어서 지선전후로 방송 다 끊어버렸어요. 어제 오랜만에 그알 멘트 어떻게 하나 보려고 그리고 이해찬 의원 인터뷰 들으려 뉴공 들었는데 역시나 싶었네요.
	601	미국 루퍼트 대사가 산책나와서 군대 동원 못했다는 [새창]	2018-07-07 06:53:24	1	삭제
		정보는 있었으되 시도 못할 혹은 안할 거라는 것까지 알고 있었을 거라고 봐요. 정말 계엄령 내릴 걸 알았다면 미국인들 안전 확보하느라 바빴겠죠?
	600	[펌] 그럴싸한 도찢사님 취임광고 이유 [새창]	2018-07-04 10:26:13	5	삭제
		대통령 취임 때마다 해오던 관례(?)랍니다. 문프만 특별히 한건 아녜요.
	599	김어준과 주진우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8-07-04 10:22:53	1	삭제
		김부선 문제에 있어서 김총수의 침묵은 그렇다 쳐도.. 본인이 한 건 김부선 씨 인터뷰에서 들은 거니까 뭐라고 입장을 밝히기가 난간했을 거는 같습니다. 근데 주기자는 확실히 사건의 전말을 자기 입으로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김부선 씨한테 연락한 이유와 이재명과의 교감 여부에 대해서요. 저도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김어준의 발언 이후 뉴스공장 블랙하우스 다스뵈이다 모두 끊었습니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0:17:23	5	삭제
		지지자들의 상처는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노대통령 곁을 지켰던 분들이 더 많이 아팠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초나 박해도 심하게 받았고요. 그래서 부엉이라는 이름에 흠칫하긴 했으나 생각이 있어 그랬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597	난민문제 역시 썰전보니 정리가 잘되네요 [새창]	2018-06-29 08:05:31	1	삭제
		민주당쪽 의원을 데리고 오지.. 지지율 10% 나올까 말까 한 당의 원내대표를 델꼬 오는 게 불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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