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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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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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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성폭력 누명 벗은 시인" 뉴스 화면 카톡 캡쳐 [새창]	2017-12-04 12:27:11	10	삭제
		무고는 피해자가 받을 예정이었던 형량 + a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
	853	시골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독수리.jpg [새창]	2017-12-03 21:54:33	1	삭제
		얘네 까마귀 까치한테 짐..
	852	비상금을 숨기는 유부남 아재들 [새창]	2017-11-30 18:43:01	1	삭제

	851	대통령이 바뀌었음을 생활에서 느끼는 순간... [새창]	2017-11-28 11:07:22	14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가정내 상황이 어떻든 바깥에서 봤을때 둘이 합쳐 연소득 7천 이상이면 차라리 대출끼고 집 사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가 신혼부부 임대주택인거구요.. 아이는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져지는게 아니니까 문제가 있지만, 소득은 뭐.. 크게 현제 기준이 문제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그 소득책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지 않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850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17:42:29	15	삭제
		키우기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죠. 저 아는 집 아줌마는 딸 둘 아들 하나인데, 딸 둘은 엄마 못잡아먹어 안달이라 둘이 편먹고 맨날 엄마 구박하고 그러고, 아들은 알뜰살뜰 엄마 잘 챙기고 모시고 다닙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도 성찰도 없이 "아들이니까 대충 키우지" (실제로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엄청 많음. 무진장 많음. 절대 다수임. 딸은 뭔가 키울때 정성을 들이려고 하는데 아들은 그냥 막키워도 된다 생각)라고 대충 키워놓고 아들이 대충 커서 대충하니까 섭섭하다고 지랄지랄인 듯.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2:03:02	10	삭제
		외국 사례와 자료 감사하구요. 그래서 한국은 지금 어떤가요? 님이 제시한 그런 근거들을 존중하는 페미니즘이 형성되어 있나요? 어떤 이념, 단체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가, 어떤 평가를 받는가는 그 이념의 본질과 이상의 논리적이고 인지적 판단보다는 그것을 수행하는 구성원들의 행동이나 집단지성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공산주의도 맑스의 저서에서는 유토피아에 가까운 이상세계였지만 현재 그 결과는 어떤가요? 맑스 신봉자나 그 시대의 공산주의자들이 현재 멸망해버린 공산주의를 바라보면서 "그건 참된 공산주의가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은 멸망한 공산주의에 대해 비웃음만 던질 뿐입니다.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1:33:22	15	삭제
		글로발호구//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메웜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생각은 그야말로 님 생각일 뿐이라고요. 이 나라의 거의 대부분의 주류 페미니즘 단체나 권위자들이 메웜을 인정하고 있으니까 님의 주장이 "공신력"을 가지게끔 하려면 그들을 배척하는 "영향력있는 페미니스트"가 누가 있는지 예를 들어보라는 겁니다. 본인 말고요. 내가 그들을 배척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그럼 님이 할 일은 여기서 <대부분의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메웜을 인정하고 있는> "펙트"를 제시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야 뿌앵뿌앵 할 게 아니라, 메웜을 인정하는 절대다수의 페미니스트들에게 가서 그들을 설득하고 싸워서 그들이 메웜을 버리게 만드는거에요. 우리는 메웜에 대한 영향력도 사실 깊은 관심도 없으니까. 그리고 나서 그들이 메웜에게서 돌아서면 그때 여기 와서 봐라 그년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다 그렇게 말해야 하는 거고요.
	847	2017 서울 카페쇼 관람후기 - 중요한 것은 커피만이 아니다 - [새창]	2017-11-17 11:47:14	1	삭제
		쉽게 생각하면 바리스타가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고 보면 됩니다. 이전부터 압력, 온도, 유량, 유속 등등이 추출의 결과물을 다르게 만든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그것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없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최신의 머신들은 그것들을 손쉽게 제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고 결과물에 반영할 수 있는 바리스타의 역량이 발현될 여지가 늘어난 것이죠. 사실 중요한건 세팅입니다. 최종 결과물의 퀄리티를 감별해낼 수 있는 바리스타의 감각과, 그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론과 연습을 통해 신형 머신을 어떻게 세팅하느냐로 구현해내고,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그 이후에는 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고객응대와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846	라떼 아트 [새창]	2017-11-06 16:17:18	2	삭제
		에펠탑, 고양이, 족제비, 시바견은 합성입니다.
	845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새창]	2017-10-31 12:30:41	9	삭제
		그래서 저는 배양육이란 것에 대해 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실험단계이지만 나중에 상용화 되었을때, 배양육이 이런 동물복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었으면.. 거의 100%의 확률로 축산업계에서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배양육에 대한 불안정성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려고 애쓰겠지만, 저는 앞장서서 소비해보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죠 ㅎㅎ
	844	집사님들 수염을 기르세요 그럼 고양이에게 사랑받습니다.gif [새창]	2017-10-30 12:02:00	33	삭제
		댓글 작성자 매일 헤어볼 토한답니다
	843	[소식] 파이어폭스가 윈도우 보안 뚫어... [새창]	2017-10-21 20:21:44	31	삭제

	842	야훼, 세트, 포세이돈 - 다른 이름 같은 신 ? [새창]	2017-10-12 21:25:55	1	삭제
		형상적 근원은 얌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약의 야훼 성격 형성은 거의 바빌론유수 이후에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라고 봐야죠.
	841	미국에서 논란돼고있는 남섬 페미 [새창]	2017-10-12 09:48:33	29	삭제
		남성 페미니스트, 꼴마초의 정의를 내려드립니다.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 취급하고 하찮게 여기는 인생을 살다가 조금 반성하면 페미니스트, 반성 안하면 꼴마초. 그렇게 살지 않아왔던 사람은 둘 다 관심 없음. 그리고 대부분은 제 버릇 남 못줌.
	840	자위도우미 로봇 [새창]	2017-10-10 14:21:43	182	삭제
		반대로 말하면 저 로봇이 문 앞에 있다는 건 자위중이라는 걸 광고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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