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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빛방랑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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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방랑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진정한 진성 유재석 덕후 [새창] 2015-12-06 18:19:00 2 삭제
    김태호pd 유재석 진정한 진성 덕후(?)라면 아마 새로운 비밀번호도 유재석과 관련된 번호일 것 같음.
    예를들어 유재석 음력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정도...
    260 자발적 노예: 삼성이 망하면 한국도 망함~~ 삼성 까지마 빨갱이들아~~ [새창] 2015-12-06 12:19:03 12 삭제
    노키아 사례만 봐도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라는 말은 완전 개소리죠.

    삼성과 같은 재벌이 망하면 재벌에게 돈이라는 수단으로 묶여있던 인재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핀란드처럼 제 2의 벤처 열풍이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59 정치적 중립이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역겹습니다. [새창] 2015-12-06 12:08:41 4 삭제
    저는 국민을 분열 시켜서 이득을 보려는 목적에 기준도 애매한 진보와 보수로 구분하고 주입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진보정책이나 보수정책과 상관없이 사안이나 정책이 제 생각에 합리적이고 좋으면 지지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제 생각에 뭔가 미진하고 답답한 점이 있으면 속으로 혼자 욕합니다.
    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예전 참여정부 시절에도 '평화의 바다'나 '대연정' 등 제 생각에 뭔가 잘 못 판단했다 싶은 사안에 대해서는 속으로 엄청 화내고 욕했었습니다.

    굳이 저를 진보와 보수 구분하면 일반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보면 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보수정당(?)이라 불리는 현 여당에게 선거에서 한번도 표를 준적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진보와 보수 구분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보수와 진보 구분 기준에 놓고 봐도 현 여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냥 권력이라는 욕망에 한데 뭉친 애국보수 코스프레를 하는 이익집답일 뿐입니다.(야당도 이런 인간들이 많이 보임)
    258 안철수가 왜 저러는지 궁금해서 과거를 찾아봄. [새창] 2015-12-05 15:08:45 0 삭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라는 말처럼 안철수의 정확한 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 글쓴이님이 짐작하는 엘리트의식과 mb 트로이목마설 등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예전 안철수가 무릎팍도사에 나왔을 때 나르시즘 환자(?)라는 느낌이 들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을 기억해 보면 자신은 책 읽을 때 소설 속 인물들(악당 포함?)의 고민과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고 심리를 짐작하려고 노력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상대방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무릎팍에 소개된 안철수의 독서방법 자체는 별 문제가 없이 좋은 독서방법입니다.
    다만 그 후에 안철수가 말한 상대방의 모든 심리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약간 나르시즘 환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꺼림칙하더군요.

    책은 그냥 작가 한사람의 생각을 문자이라는 표현수단으로 적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소설 속 캐릭터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공동집필이 아닌 이상 그냥 한 사람의 생각임.)
    책을 읽으므로 해서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파악한다는 안철수의 말을 듣고 자의식이 과잉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의 심리를 단순히 한가지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뭔가 좀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지 몇 년이 지나 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나지도 않지만 아직도 그당시 찜찜한 느낌은 남아있네요.
    257 응팔 제작진 치밀하네요. [새창] 2015-12-05 13:06:15 1 삭제
    숙기와 귀향 지적 감사합니다.

    귀양과 귀향은 같은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냥 단순히 귀향이라는 형벌이 세월이 흘러서 귀양으로 바뀐 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귀향이 고려 시대에 있던 형벌이 맞긴 한데, 당시 전두환 상황에 맞는 표현은 귀향보다 귀양인 것 같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3:16:05 0 삭제
    마영전에 예전에 비해서 컨보다 스팩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재능유무와 상관없이 즐기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컨은 계속 죽으면서 적응하다보면 어느정도 괜찮아 집니다.

    참고로 현재 콜라곰 초기와 비교해서 2~3번(?) 하향 당한 상태입니다.
    255 방금 오유 이렇게 뜨신분? [새창] 2015-12-04 19:17:05 0 삭제
    저도 눈팅하는데 시절이 하수상해서 해킹당한줄 알았음.
    254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에 밑줄 긋는 놈들은 [새창] 2015-11-30 18:41:27 6 삭제
    줄 긋는 건 양반임.
    x새끼마냥 코딱지나 침 같은 분비물로 영역표시하는 년놈들도 있고...(침 경우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음.)
    지들이 무슨 파브르 같은 곤충학자도 아니면서 모기같은 날벌레들을 채집해서 박제한 경우도 많음.
    253 안철수 참 시점이 귀신같아요...ㅎㅎㅎ [새창] 2015-11-29 17:35:15 3 삭제
    대선 때 떠돌던 소문인 가카 아바타 맞는 것 같음.
    252 응팔) 진짜 에스테반 초딩때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 [새창] 2015-11-29 17:19:08 0 삭제
    저도 진주와 동갑인데... 따라 불렀네요.
    그런데 제가 진주 나이 때는 본 기억은 없고, 국딩 방학 때 본 기억이 나네요.
    진주 나이 때면 6살인데, 그 당시 기억나는 TV만화는 달타냥, 꼬마자동차 붕붕(?),메칸더브이 정도 생각나네요.
    251 YS 비난글을 보고... [새창] 2015-11-22 15:01:22 1 삭제
    글쎄요.
    하나회 척결은 똘끼있는 김영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척결하려다가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50 밤샘토론 유시민 요약.jpg [새창] 2015-11-14 14:39:26 0 삭제
    개인적으로 손사장님 100분토론 마지막 방송이후 토론프로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작가님이 토론에 나온다고 해서 잠들기 전에 잠깐 봤습니다.
    그런데 대체역사 판타지소설을 만든다고 나무에게 큰 죄를 지은 분 생각과 발언(입으로 X 싸는건 처음봄...) 때문에 암걸릴 것 같아서 그냥 끄고 잤네요.
    새벽에 재미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나면 찾아서 봐야겠네요.
    249 현기증남 형욱씨 근황.jpg [새창] 2015-10-25 22:07:21 1 삭제
    출처 영상보니까 조희팔 사건을 풍자했네요.
    장진 감독 하차하고 나서 SNL코리아에서 풍자개그가 자취를 감췄었는데...
    그래도 요즘에 간간히 풍자 개그를 하고 있나보네요.
    248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10-22 13:32:44 0 삭제
    노유진에서도 저 얘기 다던데...
    시험에서는 배운대로 적더라도 친구들끼리 얘기 할때는 뒷다마 깠다고 함.
    247 ㅇㅂ가 '검은 사제들' 포스터도 건들였습니다 [새창] 2015-10-22 13:25:51 6 삭제
    미친...
    자세히 보니까 '검'과 '은'도 합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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